근심을 이로움으로 삼는다는 뜻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듦을 이르는 말.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다. 코로나19와 불황의 긴 터널을 지나왔다. 아직 터널의 끝이 잘 보이지 않는다. 새로운 오미크론 변이 출현에 불안하고 고물가의 늪을 헤어나기가 쉽지않다. 이럴때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거센 풍랑을 파도타기로 헤쳐가보자. 새해에 새로운 희망과 꿈을 품어 보자. 꿈을 꿀 수 있다면 희망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