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로[美텍사스] A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교외 콘로의 주택 건설 현장이 폭풍우로 초토화돼 있다. 이날 소방당국은 건설 현장을 휩쓴 강풍으로 노동자 2명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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