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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덥다, 더워'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때이른 여름 날씨를 보이는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바닥 분수 앞을 지나고 있다. 2023. 5. 17. ondol@yna. co. kr.

  • 슈가 LA 콘서트 찾은 아미 "보라해, 슈가"

    (로스엔젤레스=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 15일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 기아 포럼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의 단독 콘서트를 찾은 팬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3. 5. 15. seva@yna. co. kr.

  • '총기난사' 텍사스 쇼핑몰 앞에 놓인 희생자 추모비

    (앨런[미 텍사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10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외곽 '앨런 프리미엄 아웃렛' 정문 앞에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비가 세워져 있다. 왼쪽부터 3개가 한인교포 조모(37)씨 가족을 위한 추모비다.

  • 英 버킹엄궁서 손 흔드는 찰스 3세 국왕과 커밀라 왕비

    찰스 3세 영국 국왕(왼쪽)과 커밀라 왕비가 6일(현지시간) 대관식을 마치고 런던 버킹엄궁 발코니에서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영국에서 국왕의 대관식이 열린 것은 1953년 선왕인 엘리자베스 2세의 대관식 이후 70년 만이다.

  • 미시시피강 범람으로 일부가 침수된 美 공원 동상

    (라크로스[미위스콘신주] AP=연합뉴스) 미국 내륙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미시시피강 상류 일부 구간의 범람으로 26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라크로스 공원에 있는 동상 일부가 물에 잠겨 있다. 27일 지역 매체 등은 금주 초 시작된 이번 홍수로 지금까지 위스콘신, 아이오와, 일리노이주가 피해를 봤다고 보도했다.

  • 아르메니아 집단학살 108주년 추모 행사서 행진하는 사람들

    (예레반[아르메니아] AP=연합뉴스) 아르메니아 집단학살 108주년을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간) 수도 예레반에서 추모 횃불행진이 열리고 있다. 아르메니아 학살사건은 터키의 전신인 오스만제국이 1915∼1917년 자국에서 아르메니아인 150만 명을 학살한 사건을 말한다.

  • 고국 찾은 美 입양아들 "쾌지나칭칭나네"

    12일 오전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한국 입양인과 입양 가족들이 탈춤을 체험하고 있다. 미국에 입양됐다가 가족재단(KORAFF, Korea Adoptee Family Foundation)과 강림문화재단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40여명은 아리랑·쾌지나칭칭나네 등 한국 민요 공연 등 다양한 한국전통문화를 체험했다.

  • 임영웅 ‘제 댄스 실력 괜찮죠?’

    임영웅이 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FC서울과 대구FC와 경기 하프타임에 걸그룹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에 맞춰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2023. 4. 8.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 com.

  • 패딩 입고 꽃놀이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태국인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기상청은 금요일인 7일부터 일요일인 9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 비 내리는 제주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리의 한 카페를 찾은 방문객이 우산을 쓰고 정원을 산책하고 있다. 2023. 4. 5. jihopark@yna. co.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