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상업용 드론 전자번호판 추진

    미국이 상업용 드론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기 위해 전자번호판을 도입한다. 드론에 자동차 번호판 같은 식별장치를 달아 이륙부터 착륙까지 드론의 움직임을 추적할 예정이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26일 미연방항공청(FAA)은 상업용·취미용 드론의 위치와 조종자 신원을 당국이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안을 연방 관보에 고시했다.

  • 72년만의 새 군대 '우주군' 창설

    미국이 70여 년 만에 새로운 군대인 '우주군' 창설에 필요한 입법을 완료하며 우주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체제 정비를 본격화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줄곧 주장해온 우주군 창설이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에 담겨 통과된 뒤 지난 20일 대통령의 법안 서명까지 일사천리로 끝난 것이다.

  • 세계 첫 전기항공기 시험비행

    세계 첫 상용 전기항공기가 10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시험 비행을 했다고 AFP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시애틀 소재 전기항공기용 엔진 개발업체인 매그닉스와 캐나다 수상항공기 업체인 하버에어가 공동 제작한 이 전기항공기 '이플레인'(e-plane)은 이날 시험 비행에서 15분가량 하늘을 날았다.

  • '한달에 한번 먹는' 피임약 개발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연구진이 한 달에 한 번만 먹으면 되는 경구 피임약을 개발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 신약은 매일 먹어야 하는 경구 피임약에 비해 월등히 간단하고 효력이 좋아서 여성들의 건강, 특히 개발도상국가의 여성들에게 장래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연구진은 밝혔다.

  • '바라보는 것만도 황송한 차' 부가티 "39억짜리 단 20대제작"

    '바라보는 것만도 황송한' 프랑스 하이퍼카 '부가티'가 시론의 스페셜 에디션 2종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의 이름은 'Noire Sportive'와 'Noire Elegance'. 각각 전 세계 20대만 제작될 예정으로, 가격은 약 39억 원부터 시작된다.

  • 현대 컨셉트카 '비전 T'세계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가 지난 20일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9 LA오토쇼'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콘셉트카 '비전 T(Vision T)'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SUV 콘셉트카는 현대차의 차세대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보여주는 일곱번째 콘셉트카이다.

  • 전세계 '핫' 車들이 몰려온다

    2020년 세계 신차 시장의 흐름을 미리 조망해볼 수 있는 대형 카 이벤트 'LA 오토쇼'가 22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전 세계 카 메이커들이 1천여 대의 뜨거운 차들을 몰고 왔다"고 소개했다.

  • 현대차, 세계 '랠리카' 첫 우승

    현대자동차가 2019 세계랠리선수권대회(WRC) 정상을 차지했다. 한국 팀이 전 세계적인 모터 스포츠 대회 정상을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세계 고성능차 시장에서 상품성과 기술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현대차는 WRC 대회에 참가한 지 6년 만에 올해 첫 제조사부문 종합우승을 거뒀다고 13일 발표했다.

  • 마라톤 선수의 대변 장(腸)이식하면 운동능력 향상?

    (서울=연합뉴스) 이해영 기자 = 운동선수의 대변을 장(腸)에 이식하면 운동능력이 향상될지 모른다. 마라톤 선수의 장내세균을 조사한 최근 연구에서 대회 후에 눈에 띄게 증가한 세균이 발견돼 이 세균이 운동능력 향상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WHO 인증' 에볼라 백신 첫 탄생…"예방·치료 가능"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세계보건기구(WHO)는 미국 제약 대기업 머크사의 에볼라 백신인 '에르베보'(Ervebo)를 처음으로 사전적격성평가(PQ·Pre-Qualification)를 통해 인증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PQ에서 인증을 받으면 해당 백신이 품질과 안전성, 효능에 대한 WHO의 기준을 충족했다는 뜻으로 유엔 기구들이 WHO의 권고에 따라 질병 위험 국가에 공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