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변호사협 내달 1일
 

남가주 한인 변호사 협회(KABA·회장 에린 조)가 내달 1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에 무료 시민권 신청 클리닉을 열고 2년 6개월만에 법률 서비스를 재개한다.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필요한 정보 및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문의: (323) 801-7987 ▶주소: 1550 W. 8th Street,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