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정동완)는 13일 오는 4월17일부터 20일까지 조지아주 애틀랜타 개스사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사이에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정동완 LA한인상의 회장, 노상일 조직위원장, 윤만 OC한인상의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