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악수 대신 팔꿈치로 인사할까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사하는 문화까지 바뀌고 있다. 지인을 오랜만에 길에서 만났을 때, 사무실에서 다른 부서 동료를 마주쳤을 때 자동반사로 튀어나오는 손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해졌기 때문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驚天動地 경천동지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뒤흔든다는 뜻으로, 세상을 몹시 놀라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아무리 고민을 해봐도 오늘의 사자성어는 이 것 이상 나오질 않는다. 한국 영화 '기생충'의 역사적인 오스카 수상. 말이 필요없다.

  • "당신이 마지막으로 책 한권을 다 읽어본게 언제입니까?"

    직장인 김모씨(36·LA)의 새해 목표는 '책 한권 읽기'다. 그는 지난 몇년간 이 목표를 여태까지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이유는 스마트폰 때문이다. 매일밤 퇴근 후 몸은 어찌나 천근만근인지 침대에 누워 유튜브와 스마트폰만 보다가 잠이든다.

  • "2020년은 윤년입니다"

    올해 2월은 29일까지 있고 음력으로는 윤사월이 있어 한 달이 더 늘어난다. 2020년은 2월이 29일까지 있어 일 년이 366일이다. 2월 29일에 태어난 사람은 4년 만에 생일을 맞이하는 셈이다. 곧 다가올 음력 2020년도 윤달이 있어 일 년이 384일이나 된다.

  • "돈 주면 별 주더라 "…'미슐랭'의 굴욕

    최고의 레스토랑을 상징하는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되는 것은 한때 모든 요식업자들의 꿈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옛 이야기가 돼가고 있다. CNN은 14일 점점 더 많은 셰프들이 미슐랭에 실망하고 등을 돌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 너는 가족 여행가니? 난 '혼행' 떠난다

    최근 안모씨(60)는 30년 이상 함께 살던 남편과 이혼했다. 안씨의 자식들은 모두 결혼을 해 가정을 꾸렸고 홀로 남은 안씨는 좀처럼 우울한 마음을 진정시키기가 어렵다.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매일매일의 지겨운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던 안씨는 혼자 여행을 떠났다.

  • [오늘의 사자성어] 隨緣無作 수연무작

    '인연 따라 살고 억지로 무엇을 차지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물 흐르듯 살아야한다는 말이다. 총선에 출마하는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때문에 촉발된 지역구 세습 논란 때문에정치권이 시끄럽다. 한국 대형교회들이 목회자들의 세습 문제로 떠들썩하더니 이젠 정치도 따라 한다.

  • 멕시코의 주인 잃은 '빨간 신발'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도심 소칼로 광장에 수백 켤레의 빨간 신발이 놓여있다. 하이힐부터 운동화, 단화, 작은 어린이 신발까지 주인 없이 덩그러니 놓인 이 신발들은 멕시코의 빈번한 여성 살해와 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가져다 놓은 것들로 멕시코 예술가 엘리나 차우베트가 2009년 여동생이 남편에 살해당한 이후 퍼포먼스 시위를 이어오고 있다.

  • 뮤지컬 '위안부' 작품상 등 3관왕

    일본군 위안부를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위안부'(Comfort Women)가 세계적인 공연전문 사이트 브로드웨이월드에서 주관한 '2019 브로드웨이월드 로스앤젤레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뮤지컬상을 비롯해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 희망찬 새해? "나는 이혼으로 새출발"

    미국인 부부의 이혼율이 최고로 높은 시기는 1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찬 한 해를 시작하는 새해 첫 달에 부부가 가장 많이 갈라선다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폭스 비즈니스 뉴스에 따르면 '미국 아카데미 결혼 전문 변호사 로펌' (American Academy of Matrimonial Lawyers)의 연구 조사 결과 1월 이혼율은 평소보다 3분의 1가량 정도 더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