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대미문의 38톤'통일정자' 이송대작전

    6. 2m 높이때문에 신호등 해체 등 어려움. 독일의 수도 베를린의 통일정자가 14일 살을 에는 추위 속에 포츠담 광장에서 한국대사관 뒤뜰로 이전을 마쳤다. 통일정자는 한국 정부가 베를린 장벽이 설치됐던 '독일 통일의 상징' 포츠담 광장에 독일 통일 25주년 기념으로 2015년 11월 세운 정자다.

  • "우선 같이 살다가 나중에 식 올릴게요"

    #지난 주 혼인신고를 하러 베벌리힐즈 법원을 찾은 강모씨(30·남) 커플은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다. 코로나19로 인해 법원 내 결혼 증명 관련 서비스가 모두 중지 된 것이다. 법원 관계자는 "예약을 통해 법원 관계자와 화상통화를 하면 결혼 증명서를 집으로 배송한다"며 "증명서에 목사님 사인을 받고 다시 법원으로 보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 태양속으로…'1초의 우연'

    '1초의 우연'이 뜻밖의 장관을 만들어냈다. 캘리포니아주의 한 사진작가가 우연히 건진 사진 한 장으로 화제를 모았다. 천체사진작가 앤드루 매카시는 지난달 18일 태양 활동을 관찰하다 태양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여객기를 포착하고 셔터를 누르는 순간 앵글 속으로 뛰어든 여객기는 비행운을 길게 그리며 인생 샷을 남겼다.

  • ‘코로나 스트레스’ 日 최고·中 최저, 美는?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가장 큰 스트레스이며 고령층 보다는 젊은층이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가별로 보면 한국이 일본에 이어 웰빙 지수가 가장 낮은 나라로 꼽힌 반면 정작 코로나19의 근원지인 중국은 웰빙 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로 나타나 대조를 보였다.

  • [오늘의 사자성어] 自欺欺人 자기기인 

    '자기를 속이고 남을 속인다'는 뜻이다. 도리에 어긋나는 말이나 행동으로 자기는 물론 남까지 속이는 행위를 말할 때 쓰인다. 알츠하이머로 투병하고 있는 배우 윤정희를 놓고 배우자 백건우와 윤씨 형제자매간의 '후견인 다툼'이 볼썽사납다.

  • OC 한국전 기념비 건립비 전달

    박경재 LA총영사(가운데)는 지난 3일 오렌지카운티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을 위한 한국정부의 국고보조금 23만6739달러를 한국전기념비건립위원회(위원장 노명수·오른쪽서 세번째)에 전달했다. 이 금액은 전체 사업비의 30%에 해당하는액수다.

  • 코로나19 장기화…남성 정자 품귀현상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남녀 교제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인공수정에 필요한 남성의 정자가 품귀현상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 없이 아이를 가지려는 여성은 늘고 있는 반면 정자 기증자는 급감했기 때문이다.

  • "39년만에 70배"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산드로 보티첼리가 남긴 희귀 초상화가 뉴욕 경매에서 9천만달러가 넘는 거액에 팔렸다. 28일 온라인으로 열린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보티첼리의 작품 '원형 메달을 든 청년'(사진)이 9천218만달러에 낙찰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 한국계 작가, 미국 최고 아동문학상 '뉴베리 메달' 수상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20대 한국계 미국인 작가가 어릴 적 외할머니에게 들은 한국 전래동화에서 영감을 받아 쓴 장편 동화책으로 미국의 아동·청소년 문학계 최고상을 받았다. 미국도서관협회(ALA)는 25일(현지시간), 지난해 출간된 아동·청소년 도서 중 분야별로 가장 뛰어난 작품을 선정해 소개하면서 테이 켈러(27)의 '호랑이를 잡을 때'(When You Trap a Tiger)를 '2021 뉴베리 메달'(John Newberry Medal) 수상작으로 발표했다.

  • 지금은 같이 사는게 낫다?

    코로나19 인해 크게 늘어날 것 같았던 이혼 건수가 감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 보도했다. 볼링그린주립대학교 인구통계학 연구센터는 지난해 미국 5개 주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미국 전역 이혼 건수는 81만 건으로 이는 전년인 2019년 100만 건보다 약 19만 건 적은 숫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