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자살예방, 가수들 나섰다

    미주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한 자살방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의 유명 가수들이 참여하는 캠페인송과 뮤직비디오가 내일(19일) 공개된다. 비영리단체 유스타파운데이션(대표 박소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가수 장혜진, 하동균, 김형중이 참여한 'Never Give Up(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프로젝트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첫 선을 보인다.

  • "한인 식당엔선 이런 팁 좀 안나오나요?"

    코로나19 봉쇄령으로 LA를 포함한 미국내 식당과 종업원들이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는 가운데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의 한 식당이 코로나19로 4주간 실내 매장을 폐쇄하기 직전 한 손님이 2020달러의 팁을 남기고 간 소식이 전해지면서 잔잔한 감동이 퍼졌다.

  • [오늘의 사자성어] 酒醉減刑 주취감형 

    술에 취한 상태를 심신미약으로 보고, 범행 시 음주 상태였을 경우 처벌을 감경해주는 것을 말한다. 대한민국 형법 제10조 2항에 버젓이 기재돼있다. 끔찍한 성범죄를 저지르고도 겨우 12년 징역형을 살고 출소한 조두순이 대표적인 사례다.

  • [오늘의 사자성어] 各自圖生 각자도생

    스스로 제 갈길을 찾을 정도로 절박함을 말한다. 코로나19는 이제 질병과의 싸움이 아닌 죽음과의 전쟁이다. LA카운티 일일 확진자가 1만3천명에 육박하고 미국 전체 일일 사망자는 사상 처음 3천명을 넘었다. 백신이 일반인들에게 접종되기까진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

  • [오늘의 사자성어] 不拘小節 불구소절 

    사소한 예의범절에 거리끼지 아니함. 작은 일에 주의를 돌리지 않는다는 말이다. 코로나19가 최고조에 달한 요즘은 가족도 믿지 못하는 시대다. 아무리 자식이라도 어디를 다녀왔고, 누구를 만났는지 모를 일이기 때문이다. 하물며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은 오죽하겠는가.

  • 북한 소설 '벗' 미국서 떴다

    북한의 유명 작가 백남룡의 소설 '벗'이 미국 도서관 잡지인 '라이브러리 저널'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세계 문학 중 하나로 선정됐다. 3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라이브러리 저널이 지난달 30일 이 책의 영문판인 '프렌드(Friend)'가 '2020년 최고의 세계 문학' 작품 10개 가운데 하나로 뽑혔다고 보도했다.

  •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쥐 '미키 마우스' 92번째 생일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쥐', 미키 마우스가 미국 시간으로 18일, 92번째 생일을 맞았다. 미키 마우스는 '디즈니 왕국'을 건설한 시카고 출신의 애니메이션 작가 겸 기업가, 월트 디즈니(1901~1966)에 의해 탄생했으며 1928년 11월 18일 디즈니와 어브 아이웍스(1901~1971)가 공동 제작한 흑백 단편 애니메이션 '증기선 윌리'(Steamboat Willie)를 통해 공식적으로 세상에 첫 선을 보였다.

  •  조남주의 '82년생 김지영' 읽어보셨나요?

    조남주의 소설 '82년생 김지영'이 최근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꼭 읽어야 할 올해의 책 100권에 포함됐다. 타임지는 4월 미국에서 출판된 '82년생 김지영' 영역판 'Kim Jiyoung, Born 1982'를 추천 도서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 '82년생 김지영' 美 타임 꼭 읽어야 할 100선 선정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조남주의 소설 '82년생 김지영'이 최근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꼭 읽어야 할 올해의 책 100권에 포함됐다. 타임지는 4월 미국에서 출판된 '82년생 김지영' 영역판 'Kim Jiyoung, Born 1982'를 추천 도서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  '알피니스트-어느 카메라맨의 고백' 미주 최초 상영

    산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꼭 봐야 할 영화가 미주에서 상영된다. 깊어가는 가을, 야외에서의 산악 영화 감상과 그리고 캠핑의 정취를 만끽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한국에서 산악 영화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알피니스트-어느 카메라맨의 고백'(상영시간 90분)이 미국 LA 근교(15551 Cajon Blv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