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小隙沈舟 소극침주

    조그만 틈으로 물이 새어 들어 배가 가라앉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을 게을리하면 큰 재앙이 닥치게 됨을 이르는 말. 캘리포니아주가 어렵게 어렵게 경제활성화를 향한 잰걸음 중에 암초를 만났다. 코로나19 경계에 방심을 보인 탓일까.

  • '미 영화상 풍향계' 골든 글로브도 시상식 내년 2월말로 연기

    미국 내 각종 영화상(賞)의 풍향계 역할을 해온 골든 글로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내년도 시상식 일정을 연기했다. 골든 글로브를 주관하는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HFPA)는 22일 성명을 내고 내년도 시상식 일정을 1월 3일에서 2월 28일로 두 달가량 늦추기로 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 "모두에게 공평한 코로나19 치료를" 팝스타, 온라인 콘서트

    세계적인 팝음악, 영화계 스타들이 오는 27일 세계 지도자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와 치료를 모두가 공평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을 촉구하는 온라인 콘서트에 참여한다. 세계 각국의 TV 채널과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방송되는 이번 콘서트는 유럽연합(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와 비정부기구(NGO) '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이 함께 벌이는 '글로벌 목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단결하라' 캠페인의 하나다.

  • 미국 젊은층 성관계 크게 줄어…경제적 독립 늦고 인터넷 선호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미국 청년들의 성관계가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적으로 독립된 어른이 되는 시점이 늦어진 데다가 인터넷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즐길 거리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15일 CNN방송 등에 따르면 샌디에이고주립대 연구진이 2000년부터 2018년까지 시카고대 국립여론조사센터의 종합사회조사(GSS)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 바람처럼 사라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미국에서 '흑인 사망' 항의 시위 확산으로 인종차별과 연관된 역사적 상징물들이 퇴출당하고 있는 가운데,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도 청산 대상이 됐다. AFP통신에 따르면 미 스트리밍서비스 HBO 맥스는 9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보유 콘텐츠 목록에서 삭제했다.

  • "태양의 서커스 살리자"…퀘벡, 2억 달러 긴급 수혈

    캐나다 퀘벡 정부가 '태양의 서커스' 회생을 위해 2억 달러를 조건부 지원키로 했다고 AFP 통신이 26일 보도했다. 피에르 피츠기본 퀘벡 경제부 장관은 "서커스를 살리기 위해 자금을 지원키로 의결했다"며 "자금 지원 조건에 대해 TPG 캐피탈, 중국의 포선 그룹 등이 합의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轉禍爲福 전화위복

    화가 바뀌어 복이 됨을 이르는 말이다. 코로나19 쇼크로 인해 남가주 한인사회는 물론 미 전역이 시름을 앓고 있다. 이럴때 일수록 코로나19로 고난속에 있는 이웃들을 향해 온정을 베푸는 행위는 칭찬을 받아 마땅하다. 멀리서 찾지 말고 우리 주변에서 어려운 환경속에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향해 조금씩 우리의 '사랑'을 나누어보는 것을 어떨까.

  • 칸 영화제 취소된 칸 해변에서는 '시네-드라이브' 영화제로 북적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칸 국제영화제가 사실상 취소된 칸의 도심 해변에는 프랑스인들의 '영화 사랑'을 보여주는 야외 상영회가 한창이다. 칸시와 칸 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0~24일(현지시간) 칸의 중심해변인 팜비치의 주차장에서 5편의 야외 상영회를 열고 있다.

  • 맞벌이 부부 가사·육아 시간 코로나 이후 2배니 '껑충'

    코로나19 유행 이후 맞벌이 부부의 가사노동과 아이 돌봄 시간이 거의 2배로 늘었으며 특히 여성 부담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보스턴컨설팅그룹이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의 맞벌이 가정 3천55가구를 설문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이후 맞벌이 부부의 주당 가사 노동과 아이 돌봄 시간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 코로나 때문에 "맨날 술이야"…당신은?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술독에 빠졌다. 봉쇄령으로 인해 자·타의적으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자 술을 찾는 사람이 급증한 것이다. 식당 등이 영업을 중단하고 바깥에서의 술자리가 사라짐에 따라 ‘집콕’ 에 따른 ‘집술 ’소비량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