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得意之秋 득의지추

    일이 뜻대로 이루어졌거나 이루어질 좋은 기회를 말함. 결국 '미나리'가 일을 내고야 말았다. 2021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 무려 6개 부문에 후보로 오르는 쾌거를 안았다. 지난해 '기생충'의 환희가 채 가시지도 않았은데 이 무슨 낭보인가.

  •  디즈니, '피터팬'에 '7금' 딱지

    디즈니가 애니메이션의 고전 '피터 팬'에 인종차별 경고문을 부착한 데 이어 7세 이하 어린이의 시청을 차단했다. 디즈니의 동영상 스트리밍 자회사 디즈니플러스는 '피터 팬'이 인종차별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며 7세 이하 어린이 계정으로는 '피터 팬'을 볼 수 없도록 했다고 10일 폭스뉴스 등이 보도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今苦後樂 금고후락

    힘들어도 지금의 괴로움이 후일엔 즐거운 추억으로 남는다는 말. 고생 끝에 낙이라고 할까. 길고 어두웠던 코로나19 터널의 끝이 보인다. 최종 확정은 아니지만 내주 월요일부터 식당 실내영업이 재개될 것 같다. 비록 25%까지 지만 그래도 너무 반갑다.

  • 미국女 "나중에" vs 한인女 "'집콕' 지금"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미국 여성들이 임신을 미루거나 자녀계획을 축소하고 있다고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구트마허 연구소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18~34세 가임 여성 중 45%가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 "한우가 전세계 최고, 日 와규는 잊어라"

    미 주류 일간지인 USA투데이가 한우를 10대 여행 최고 관심사 중 하나로 꼽으며 집중 소개했다. 일본 와규보다 가격이 높고 미국산이나 호주산 쇠고기보다 두배나 비싼 한우지만 '매우 매력적인 맛'이라면서 극찬했다. USA투데이는 최근 '왜 한국 한우 쇠고기는 지구상 최고의 고기가 될 수 있나'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 코로나가 울고갈 명품 패션쇼

    1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 위크 중 '돌체앤가바나' 가을/겨울 2021/2022 여성 컬렉션에서 선보인 작품.

  • 한국 할머니 사랑 그린 픽사 애니 무료공개…"증오범죄 맞설 것"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 '애니메이션의 명가' 픽사가 한국 할머니의 희생과 사랑을 소재로 한 단편 애니메이션 '윈드'(Wind)를 무료로 공개했다. 픽사는 최근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 범죄가 미국 내에서 확산함에 따라 아시아계 미국인 사회와 연대하기 위해 한국 할머니와 손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감동적인 단편 애니메이션을 널리 알리기로 했다.

  • "코로나 함께 이겨낸 당신이 내 인생의 반쪽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웨딩 붐'이 일어나고 있다. 감염 확산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급격 감소하던 결혼식이 크게 늘고 있다. 최근 뉴욕포스트는 펜데믹 상황에서 오는 두려움과 스트레스로 인해 미국내 결혼율이 되레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아빠가 상받길 기도하고 기도했어요" 

    "여기 함께한 저의 딸이 제가 이 영화를 만든 큰 이유입니다. ". 영화 '미나리'를 연출한 리 아이작 정(정이삭) 감독이 해맑은 표정의 딸과 함께 전한 골든글로브 수상 소감이 미국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골든글로브에서 최우수외국어영화상을 받은 정 감독은 7살 딸 리비아를 꼭 끌어안은 채 수상 소감을 밝혔고, 온라인에서는 이 장면을 보고 감동했다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줄을 이었다.

  • '리설주는 샤넬라인'·'김여정은 투피스'

    북한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두 여성 리설주 여사와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의 패션 코드는 무엇일까. 박계리 통일교육원 교수는 21일 '패션&메이크업으로 본 북한사회' 책을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와 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부부장의 패션 특징을 분석하고 북한 여성의 패션 트렌드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