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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 생존자 '쑥쑥'…정복이 멀지 않았다 

    2016년~2019년 사망율은 매년 2. 3% 감소. 최근 수 년간 미국의 암 사망률이 계속 떨어지고 지난 3년간 암을 이겨낸 생존자가 100만 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1일 발표된 미국암연구협회(AACR)의 ‘암 경과 보고서 2022’를 토대로 CNN이 보도한 내용이다.

  • 악몽 시달리는 중년 치매 위험↑

    악몽에 자주 시달리는 중년은 치매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버밍엄대 연구팀은  인지 능력이 정상에 해당하는 35~64세 중장년 605명과 치매를 앓지 않는 79세 이상 노인 2600명을 상대로 악몽의 빈도수에 따른 인지 저하 및 치매 위험성 간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 "美 질병 예방특위, 모든 성인에 우울증 검사 권고"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미국 질병 예방 특별위원회(USPSTF: U. S. Preventive Services Task Force)는 모든 성인에게 우울증과 불안장애((anxiety disorder) 검사를 받도록 권고했다. 불안장애란 걱정과 근심이 지나쳐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심리상태로 심계항진, 호흡곤란, 근육경직, 두통 등의 신체 증상이 수반되기도 한다.

  • 40~50대 중년 '스트레스 정점'

    일생 중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나이대는 40~50대 중년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매사추세츠 국립경제연구소는 최근 발표한 논문을 통해 중년의 행복과 정신건강 등에 대해 조사했다. 연구진은 50만 명의 데이터를 토대로 생활만족도, 극단적 선택 확률, 수면 문제, 알코올 의존도 , 우울증, 기억력 감퇴 등에 대해 분석한 결과, 나이와 스트레스 간 지표에서 ‘언덕 모양’의 패턴이 발견됐다.

  • 코로나 설쳐도 암 보다는 덜 무섭다?

    전 세계에서 병에 걸려 사망하는 사람의 4분의 3가량은 암을 비롯한 비전염성 질병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매년 4천100만명이 해당 질병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질병으로 인해 숨지는 사람의 4분의 3에 해당한다.

  • "저녁형 인간, 2형 당뇨병 위험↑"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밤늦게 자고 아침 늦게 일어나는 '저녁형' 인간(night owl)은 2형 당뇨병과 심장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럿거스(Rutgers) 대학 의대 내분비 내과 전문의 스티븐 말린 교수 연구팀은 '저녁형' 인간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아침형'(early bird) 인간보다 지방 연소 능력이 떨어져 당뇨병, 심장병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미국 과학진흥 협회(AAAS)의 과학 뉴스 사이트 유레크얼러트(EurekAlert)가 20일 보도했다.

  • "미국, 10명 중 한 명 우울증 환자"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미국은 전체 인구 10명 중 한 명, 청소년은 거의 5명 중 한 명이 우울증을 겪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 시립대학 보건대학원의 레니 굿윈 역학·생물통계학 교수 연구팀이 12세 이상이 대상이 된 '2015~2020년 전국 약물 사용·건강 조사'(2015-2020 National Survey on Drug Use and Health)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HealthDay News)가 19일 보도했다.

  • "스튜어디스 방사선 노출 원전의 7배"

    객실 승무원 2. 32mSv, 원전 종사자의 5. 4배. 조종사들도 1. 66mSv…"보호 대책 마련 시급". 항공 승무원의 연간 평균 방사선 피폭선량이 병원·원전 등 다른 방사선 작업 종사자의 5~7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주·유럽 등 장거리 노선이 많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조종사의 경우 최대 피폭선량이 연간 권고치에 근접한 것으로 드러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 "코로나19 걸린 노인, '치매'위험 2배"

    코로나19에 걸린 노인은 알츠하이머병 발생 위험이 약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이다. 서서히 발병해 기억력ㆍ언어기능ㆍ판단력 등 여러 인지기능이 떨어지고 천천히 정신이 흐려지는 병을 뜻한다.

  • "보험사 변경으로 메디캘 가입자에 지장”

    캘리포니아 보건국(DHCS)이 저소득 주민을 위한 건강보험 프로그램인 '메디캘(Medi-Cal)'의 변화를 예고하면서 혼란이 예상된다. 가장 큰 변화는 주요 보험회사의 변경이다. 보건국은 주요 보험회사로 LA·리버사이드·샌버니디노·샌디에이고 카운티는 몰리나, 샌프란시스코 등은 앤섬 블루크로스, 샌호킨 등은 헬스넷을 선정, 계약했다고 지난 6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