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걸리면 영구적 폐 손상 가능성

    코로나19에서 회복돼도 폐에 영구 손상이 남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의학계 일부 전문가들은 중증 코로나19 감염자의 경우 폐의 상당 부분에서 폐섬유증으로 알려진 상처가 남을 수 있어 일정 기간 후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23일 보도했다.

  • 코로나 백신 1∼2개 개발 전망

    세계보건기구(WHO)가 올해 말이면 코로나19 백신이 1∼2개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dpa 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숨야 스와미나탄(사진) WHO 수석 과학자는 이날 화상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백신은 예측하기 어렵다면서도 현재 약 200여 종의 백신 후보가 연구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 3초 노출시 95% 제거

    코로나19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자외선 조명에 3초간 노출되면 95%가량 박멸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미 경제매체 CNBC가 17일 보도했다.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조명회사인 시그니파이는 보스턴대 연구진과 함께 자외선의 바이러스 제거 효과에 대한 실험을 진행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 5가지 건전한 생활습관

    건강식, 운동, 금연, 뇌 훈련, 음주 절제 등 5가지 건전한 생활습관을 기르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을 60%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미국 러시(Rush) 대학 메디컬 센터 노인의학 전문의 클로디안 다나 교수 연구팀이 '시카고 건강-노화 연구'(CHAP)와 '기억-노화 연구'(MAP) 참가자 2천765명의 조사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 "미국 문제 중 하나는 반과학적 편견"

    미국 백악관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이끌어온 앤서니 파우치 박사가 미국이 직면한 문제 중 하나가 '반(反)과학적 편견'이라고 지적했다.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인 파우치 박사는 17일 미 보건복지부(HHS)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고 CNN 방송이 18일 보도했다.

  • "변기 뚜껑 안닫고 물 내리면…"

    용변 후 변기뚜껑을 닫지 않은채 물을 내리는 것만으로도 코로나19에 걸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6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둥난대 에너지환경대학의 왕지샹 교수 연구팀은 물을 내리면 에어로졸(액체 방울)이 변기 위로 치솟아 사람이 흡입할 수 있을 정도로 공기 중에 오래 머문다는 결과를 도출해냈다.

  • 덱사메타손, 코로나19 싸움 희망 보인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17일 제너릭 스테로이드 '덱사메타손'에 대해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며 환영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코로나19과의 싸움에서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 마스크는"'숨쉬기 편한 재질 '골라야"

    다른 사람과 1. 8m 이상 거리면 마스크 벗어도 돼. 더위가 찾아오면서 마스크 때문에 숨쉬기 어렵다고 불편을 호소하는 이가 늘어나고 있다. 15일 CNN방송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여름철에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9)에 걸리지 않으려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며 마스크로 인한 더위와 호흡 곤란을 피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안했다.

  • 美 FDA, 긴급사용 허가 철회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19 치료제로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사용을 허가했던 결정을 취소했다. 15일 FDA는 말라리아 치료제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코로나19 치료에 쓰도록 했던 긴급 사용 승인을 철회했다. FDA는 새로운 연구 결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복용이나 클로로퀸 관련 약물이 코로나19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보기에 합리적이지 않다고 설명했다.

  • 확진자 물었던 모기가 나를 물면…

    본격적인 모기철이다.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모기 접촉을 통한 '코로나19' 전염 가능성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말라리아처럼 모기가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다는 우려다. 이에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은 “걱정하지 말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