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로 50m이내 살면 폐암 위험?

    주요 도로로부터 50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거주할 경우 폐암 발병 위험이 최고 10%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보고서가 발표돼 주목을 끌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보고서롤 전하고 보다 강화된 새로운 대기오염 규제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 무궁화 뿌리서 항암물질 발견

    무궁화 뿌리에서 폐암 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새로운 항암 물질이 확인됐다. 한국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미경 충북대 약대 교수팀과 공동 연구로 무궁화 뿌리에서 폐암 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3종의 신물질을 발견했다고 20일 밝혔다.

  • 안전한 간접흡연은 없습니다

    예전에는 불쾌하고 지독한 담배 냄새를 바로 알아챌 수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어떻게든, 이웃의 담배 연기는 집 안을 떠다닙니다. 하지만 이웃이 베이프나 마리화나를 흡연한다면 상황이 어떨까요? 바로 옆집에서 전해지는 위험한 화학물질은 감지가 힘들거나, 다른 냄새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 암 치료중 일부 약초 보충제 '독'

    암환자가 치료중 병행하는 마늘, 율금 등 일부 약초 보충제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14일 BBC 방송 등에 따르면 포르투갈 노바의대 마리아 호아우 카르도수 교수는 리스본에서 열린 유방암 학회 컨퍼런스 발표를 통해 마늘, 생강 등 약초 처방이 치료에 도움보다는 해가 된다고 밝혔다.

  • 잠자기 전 침대서 스마트폰 하는 사람 불면 등 정신건강 해친다

    스마트폰을 하느라 습관적으로 잠을 미루는 사람들은 불면, 우울, 불안 등으로 정신건강이 더 나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 서수연 교수 연구팀(정선주, 안혜영)은 20∼30대 106명을 대상으로 하루 24시간 동안의 수면습관과 생활습관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스마트폰 사용 등에 따른 '취침시간 지연행동'이 정신건강을 악화시키는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12일 밝혔다.

  • 오늘도 혼밥 하세요? 그게 더 좋대요

    직장에서 의무적으로 함께 점심을 먹는 것보다 홀로 먹는 '혼밥'이 더 생산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5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예일대 경영대학원의 마리사 킹 조직행동학 교수는 매체에 낸 기고문에서 "책상에서 혼자 점심을 먹는 건 그렇게 나쁜 일이 아니다.

  • '간 쇠고기' 비상 

    살모넬라 균에 감염된 것으로 보이는 간 쇠고기를 먹고 캘리포니아 주민 한 명이 숨졌다. 또다른 8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 따르면 지금까지 6개주에서 최소 10명이 살모넬라 균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 "죽고싶다면 전자담배 피워라"

    미국에서 전자담배 흡연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폐질환을 앓다 숨진 환자 수가 두 달새 39명으로 늘었다. 일리노이 주 보건부(IDPH)는 1일 전자담배 사용과 관련한 주내 3번째 사망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응고지 에직 보건장관은 이번 사망자가 최근 3개월간 액상형 전자담배를 사용했으며 폐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 피임약 먹는 10대 우울증 확률↑

    피임약을 복용하는 10대 소녀들이 우울한 증상을 보이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0일 CNN은 미국 의사협회 정신의학저널(JAMA Psychiatry)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피임약을 복용한 10대, 특히 16세 소녀는 약을 먹지 않는 또래보다 더 많이 울고 자고 먹는 등 우울증 증상을 보일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트랜스 지방, 치매 위험 높인다"

    혈중 트랜스 지방 농도가 높은 사람은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가 나왔다. 트랜스 지방은 식물성 지방에 수소를 첨가하여 고체 상태로 만든 지방으로 마가린, 쇼트닝 등이 대표적인 제품이다. 흔히 가공식품에 첨가하는 트랜스 지방은 '나쁜'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지금까지 심장질환, 뇌졸중, 당뇨병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