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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년기 기억력 저하 막으려면 우울 증상부터 치료해야"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우울 증상은 노년층의 기억력 저하를 초래할 수 있고, 기억력 저하는 다시 우울 증상을 증가시켜 기억력 저하를 심화시키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과 미국 뉴욕 로체스터대 연구팀은 12일 의학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영국 노년층 8천200여 명을 대상으로 16년간 우울 증상과 기억력의 관계를 조사해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호흡으로도 차곡차곡…미세플라스틱, 공기·수돗물 타고 침투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인간이 먹고, 마시고, 숨 쉬는 모든 일상에서 미세플라스틱에 노출돼있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입자들이 몸속으로 침투해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껌·젤리에 든 대체감미료 자일리톨에도 건강위협설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껌이나 치약 등 제품에 사용되는 대체 감미료인 자일리톨이 심장 마비나 뇌졸중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CNN 방송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클리블랜드 러너 연구소의 연구팀은 이날 '유럽 심장 저널'에 게재한 논문에서 자일리톨은 주요 심장 질환(MACE) 발생 위험과 관련이 있고 생체 내에서 혈전증 가능성을 키운다며 "자일리톨의 심혈관 안전성을 조사하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전자담배 대체 니코틴 중독성 더 강할수도

     전자담배용으로 널리 쓰이는 6-메틸 니코틴을 비롯한 니코틴 대체물질이 오히려 천연 니코틴보다 심신에 미치는 영향이 강하고 중독성이 높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로이터 통신은 29일 미국 식품의약국(FDA) 문의 결과 이러한 우려 때문에 관련 자료를 검토 중이란 답변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 전자담배 주의보…"니코틴 대체물질이 중독성 더 강할수도"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전자담배용으로 널리 쓰이는 '6-메틸 니코틴'을 비롯한 니코틴 대체물질이 오히려 천연 니코틴보다 심신에 미치는 영향이 강하고 중독성이 높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로이터 통신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 문의 결과 이러한 우려 때문에 관련 자료를 검토 중이란 답변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 오메가3 심장에 좋다지만 심장 건강하면 득 보다 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 기름(어유) 보충제를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중산대, 영국 리버풀대, 미국 세인트루이스대 등의 과학자들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어유 보충제를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심장 건강이 좋은 사람들 사이에서 심장 질환과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흡연자가 살 덜 찌는 이유는…"덜 먹고 덜 건강한 식습관 탓"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흡연자가 살이 덜 찌거나 금연할 때 체중이 느는 이유는 무엇일까?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덜 먹고 덜 건강한 식습관을 갖고 있기 때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러프버러대와 레스터대 연구팀은 13일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유럽비만연구협회(EASO) 학회(ECO)에서 영국 성인 8만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과 섭식 행동의 관계를 분석,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식사량이 적고 건강한 식습관을 갖지 않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소금 결핍되면 장이 반응"…KAIST, 고혈압 접근법 제시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우리 몸에서 소금이 결핍되면 장이 이를 인식해 섭취 욕구가 작동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생명과학과 서성배 교수 연구팀이 나트륨에 대한 우리 몸의 새로운 감지 작용과 그 욕구를 조절하는 기제를 발견했다고 2일 밝혔다.

  • "외로움 많이 느끼는 암 생존자 사망 위험 60% 이상 더 높다"

     암 치료를 받은 생존자들 가운데 외로움을 많이 느낀 사람들의 경우 외로움을 적게 느끼거나 전혀 느끼지 않는 생존자들에 비해 사망 위험이 60%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암학회(ACS) 소속 징쉬안 자오 연구원팀은 미국 종합 암 네트워크 저널(JNCCN)에서 암 생존자 3천400여명을 대상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정도와 사망 위험과의 연관성을 추적 조사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스마트폰으로 우울증도 치료

     미국식품의약국(FDA)이 주요 우울장애(Major Depressive Disorder) 치료를 위한 '처방 디지털 치료'스마트폰 앱을 최초로 승인했다. 이 앱은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다.  주요 우울장애는 최소 2주 동안 우울한 기분을 느끼거나 일상 활동에 흥미나 즐거움을 상실하는 정신 장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