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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망자 2020년 3월 이후 최저"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14일 “아직 코로나 대유행을 끝낼 만한 상황까지 도달하진 못했지만, 끝이 보인다”고 말했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이날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지난주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 수가 2020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면서 “전 세계가 이보다 더 코로나 종식에 가까웠던 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 "혈액검사로 암 조기 발견"

    혈액검사로 수십 종의 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는 미국 바이오 기업의 진단 기법이 임상시험에서 일부 효과를 보였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1일 보도했다. 뉴욕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 연구진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회의에서 미국 생명공학기업 그레일이 개발한 새 암 진단 기법의 임상시험 결과를 공개했다.

  • "암 사망자 절반으로 줄이겠다”

    조 바이든(사진) 대통령이 25년 안에 암으로 인한 사망자 수를 절반으로 줄인다는 미국 정부의 계획을 다음주 발표한다. 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1962년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문샷’(아폴로 달 탐사 계획) 연설 60주년을 기념한다는 의미를 더해 보스턴에 위치한 존 F.

  •  "흡연 부모, 흡연 자녀 만든다"

    부모가 흡연자이면 10대 자녀가 일반담배를 피우거나 전자담배를 사용할 확률이 비흡연 부모의 자녀보다 50%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일랜드 금연연구소(TFRI) 연구진은 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호흡기학회(ERS) 국제회의에서 아일랜드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전하면서 빠르게 증가하는 청소년들의 전자담배 사용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 치매가 무섭다고? 그럼 걸어라!

    하루 3800보에서 9800보만 걸어도 치매 위험이 25~50% 정도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7만8430명을 평균 6. 9년간 추적 관찰했다. 참가자 연령대는 40~79세였다. 이 중 866명은 치매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 커피, 뜨겁게 마시면 암 위험↑

    식도암 확률 2. 8배. 커피 등 음료를 뜨겁게 마시면 식도암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진은 차(茶)를 즐겨마시는 것과 암 발병 간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58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온도가 높은 커피를 자주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식도암에 걸릴 가능성이 2.

  • "코로나 백신도 독감주사처럼 매년 접종"

    미국 보건당국이 앞으로 코로나19 백신을 매년 접종하도록 권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매년 독감에 대비해 백신을 맞듯이 코로나19도 정기적인 접종을 통해 면역력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다. 6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코로나19 백신도 독감과 같이 매년 접종을 받는 형태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라며 "일부 취약 계층은 더 자주 접종을 받아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 커피, 뜨겁게 마시면 암 위험↑

    식도암 확률 2. 8배. 커피 등 음료를 뜨겁게 마시면 식도암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진은 차(茶)를 즐겨마시는 것과 암 발병 간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58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온도가 높은 커피를 자주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식도암에 걸릴 가능성이 2.

  • "올 가을·겨울엔 코로나19 기승 없다"

    전문가들 사이에서 올가을과 겨울 코로나19가 지난 2년간의 팬데믹(대유행) 기간처럼 기승을 부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낙관적 견해가 나오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3일 보도했다. 최근 미국 연방정부 당국에 공유된 여러 연구팀의 예측을 살펴보면 올 초가을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거나 감소 추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대체적이다.

  • 美 66개·유럽 25개 …한국 0개

    한국의 제약 산업 경쟁력이 미국 등 주요 국가와 비교해 뒤처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식품의약청(FDA)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한국의 ‘퍼스트-인-클래스 신약’(치료제가 없는 질병을 고치는 세계 최초 혁신신약) 개발 건수는 ‘0’건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