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당신의 가족은 안녕하십니까?"

    미국인들의 자살이 심각하다. 특히 자살은 미국 청소년에게 두 번째로 높은 사망 원인으로 꼽힌다. 한인사회도 크게 다르지 않다. 올들어 LA지역에서 보고된 한인 사망자중 자살이 절반에 육박, 매주 1명꼴로 집계된다는 통계가 이를 말해준다.

  • 전자담배, 일반 담배보다 더 위험?

    지금까지 미국에서 전자담배류의 흡입으로 인해 호흡기 질환에 걸린 것으로 진단을 받은 환자가 500명을 넘었으며 그 가운데 8번째 환자의 사망이 보고되었다고 미 보건당국이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하지만 아직 정확한 사망원인은 밝혀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 무료 백내장 검사 21일 오픈뱅크 웨스턴점

    LA한인들을 위한 무료 백내장 검사가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웨스턴과 6가에 있는 오픈뱅크 웨스턴 지점(550 S Western Ave. LA)에서 열린다. 비전케어서비스 웨스트(VCS West)가 주최하고 오픈뱅크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모든 한인들에게 무료로 진행되며, 검진결과 백내장 질환이 발견된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환자에게는 추후 무료로 백내장 수술을 제공한다.

  • "피 한방울로 치매 조기 진단"

    증상이 나타나기 전, 혈액 한 방울로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발병 여부를 알아볼 수 있는 진단 키트가 나왔다. 키트는 사람의 혈액 속에 있는 치매 바이오마커를 검출하는 원리로 작동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경상대 김명옥 교수팀이 치매를 조기 진단할 수 있는 키트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 위장약 '잔탁'에서 '발암 우려' 물질 검출

    한인들도 많이 복용하는 위궤양 치료제 '잔탁(Zantac)' 등 일부 라니티딘 계열의 제산제에서 '발암 우려 물질'(probable human carcinogen)로 분류돼 있는 불순물이 소량 검출됐다고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발표했다. 이 불순물은 작년 발사르탄 계열의 혈압약에서 검출된 발암 우려 물질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과 같은 것으로 밝혀졌다.

  • 우리 엄마 치매?…"눈을 보라"

    눈의 동공 움직임에서도 알츠하이머 치매의 신호를 포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샌디에고 대학 의대 노화 행동유전학 센터의 정신의학 전문의 캐롤 프란츠 교수 연구팀은 인지기능 테스트를 받을 때 동공 반응을 보면 치매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10일 보도했다.

  • '키가 작을수록…' 당뇨병 확률 높다

    키가 작을수록 2형(성인)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AFP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유럽 당뇨병 연구학회(EASD) 학술지 '당뇨병학'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키가 10㎝ 큰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남성은 41%, 여성은 3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교육수준 높을수록…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과 교육수준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헬스데이 뉴스에 따르면, 에모리대학 의대 심장전문의 아르셰드 쿠이유미 박사 연구팀은 관상동맥 심장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은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 교육수준 높을수록…심장질환 사망 위험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과 교육수준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헬스데이 뉴스에 따르면, 에모리대학 의대 심장전문의 아르셰드 쿠이유미 박사 연구팀은 관상동맥 심장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은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 3명이…'전자담배' 흡연 사망 추정 

    전자담배 또는 전자대마초를 사용한 사람들 중에서 지난주에만 3명이 정체불명의 병 때문에 사망하는 사고가 벌어져 미국 보건당국이 관련 제품 사용 자제를 권고하고 나섰다. 6일 미국 연방질병관리방역센터는 보도자료를 통해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사람들은 전자담배를 사용하지 않을 것을 고려해야 한다"며 "특히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이들은 기침, 호흡곤란, 가슴 및 상반신 통증, 현기증, 구토, 고열 등의 증상이 있는지 관리해야 하고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즉각 의료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