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남경필에 두 배 압승

    가상대결 여론조사 이재명 46. 1%·남경필 19. 0%.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차기 경기도지사 후보 가상대결 조사 결과, 이재명 성남시장이 남경필 현 지사를 두 배 이상 앞서는 것으로 28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인터넷신문 돌직구뉴스 의뢰로 지난 23~25일 경기도내 19세 이상 유권자 8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이 시장은 46.

  • 민주당 박주민 의원

    국회를 출입하는 언론사 정치부 기자들이 매년 선정하는 백봉신사상 대상을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수상했다. 또 박 의원을 포함해 올해 '신사의원 베스트 10'에는 무소속인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해 김부겸·우상호·우원식 민주당 의원, 손금주 국민의당 의원, 유승민·김세연 바른정당 의원, 심상정·노회찬 정의당 의원이 선정됐다.

  • 세계는 北 압박…통일부 TF는 역주행

    통일부의 '적폐 청산 태스크포스(TF)'에 해당하는 정책혁신위원회가 28일 "박근혜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 중단'과 이명박 정부의 '5·24 대북 제재 조치'는 절차적 정당성 없이 대통령의 일방적인 지시로 이뤄졌으며, 이로 인해 남북 협력 사업이 파행됐다"고 비판하는 내용의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 '이상적 남편'…연봉 5천만원·키 177㎝·공무원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여성이 장래 남편에게 기대하는 연봉은 5천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상적인 남편의 조건으로는 자산 2억7천만원, 키 177㎝, 공무원·공사 직원 등이 꼽혔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운영하는 듀오휴먼라이프연구소는 지난달 전국 25∼39세 미혼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결혼 인식을 설문 조사해 '2017년 이상적 배우자상'을 28일 발표했다.

  • 혹시 당신도 '혼말족'인가요?

    (서울=연합뉴스) 김채은 인턴기자 = 대학생 김모(25)씨에게 연말은 특별한 날이 아니라 또 다른 휴일일 뿐입니다. 김씨는 다가오는 연말에 평소처럼 늦잠을 자고 집에서 TV를 보며 한 해를 마무리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성탄절에도 지인과 약속을 잡지 않고 집에서 휴식을 취했다고 합니다.

  • "살려달라던 절규 귓가 생생" 제천 생존자들 불면의 나날

    (제천=연합뉴스) 윤우용 이승민 기자 = "어제는 응급차 소리에 놀라 나도 모르게 입원실이 있는 4층에서 1층으로 뛰어 내려오더라구요. 또 불이 난 줄 알고". 29명이 희생된 충북 제천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현장에서 중학생 손자와 함께 15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이상화(69)씨는 요즘 빨간색을 일부러 쳐다보지 않는다고 한다.

  • 문재인 성관계 합성사진·험담 글 인터넷 유포…경찰관 벌금형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당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허위 글과 성관계 합성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혐의로 기소된 현직 경찰관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3부(권성수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인천 모 경찰서 소속 A(56) 경위에게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 대형크레인이 시내버스 위로 '쿵'…승객 1명 사망·3명 부상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김예나 기자 = 28일 오전 9시 40분께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한 건물 철거현장에서 크레인 구조물이 넘어지면서 시내버스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크레인 구조물은 당시 중앙버스차로에서 정차 중이던 650번 시내버스 위로 떨어졌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등 모두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 [지금 한국선] 내년 군인 봉급↑…병장 40만5700원

    내년부터 병장 봉급이 기존 21만6000원에서 40만5700원으로, 이병 봉급은 16만3000원에서 30만6100원으로 약 2배씩 인상된다. 예비군 동원훈련 보상비도 1만원에서 1만5000원으로 오른다. 27일 한국 정부에 따르면 2018년도 병사 봉급은 국방예산 증가에 따라 약 88%가량 인상된다.

  • 美서 영주권 따면, 해외이주 신고해야

    거주여권 제도의 폐지로 인해 이민이나 결혼 등으로 미국 등 해외에 이주한 한국 국민은 지난 21일부터 '해외이주신고' 제도 대상이 됨에 따라 미국 내에서 영주권을 취득한 영주권자들도 해외이주신고를 해야한다. 이번에 변경된 개정안의 골자는 기존 현지 이주자의 해외이주 사실증빙을 '거주여권 발급'으로 가름하여 왔던 것을 거주여권 제도 폐지에 따라 '해외이주신고'로 대체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