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이상 막을 힘이 없습니다"

    대규모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으로 이송된 23일 한 의료진이 다음 확진자가 도착하기 앞서 의자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대구시가 비상인줄 알았는데 날이 갈수록 감염 속도가 가속화 되면서 전국을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

  • '뒤집었더니' 신제품 됐다

    한국 식품업계가 '익숙한 신제품' 출시 경쟁으로 뜨겁다. 자칫 올드할 수 있는 장수 제품에 행에 맞는 변화로 다양한 계층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인터넷 밈’(인터넷에서 빠르게 퍼지며 유행하는 현상)을 반영해 신제품을 개발하는 식이다.

  • 대구 주한미군 가족 코로나19 확진…미군, 위험단계 '높음' 격상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대구 주한미군기지의 미군 가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한미군과 관련된 인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한미군사령부는 24일 공식 홈페이지에 '주한미군 관련자 코로나19 확진' 제목의 글을 올리고 "대구에 사는 주한미군 가족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한국 질병관리본부가 통보했다"고 밝혔다.

  • 여행용가방서 탈북민 여성 시신 발견…용의자 검거

    (화성=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도 화성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여성을 살해하고 여행용가방에 유기한 뒤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40·남)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징역 17년' 이명박 전 대통령 상고…변호인 "전면 무죄 주장"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24일 대법원에 상고했다고 그의 변호인인 강훈 변호사가 전했다. 강 변호사는 "오늘 아침 접견에서 이 전 대통령이 상고해보자는 말씀에 동의했다"며 "이번 (2심) 판결에 많이 실망했지만, 법이 정한 절차이므로 마지막으로 대법원에 상고해 다퉈보겠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 코로나19 하루 231명 추가확진, 총 833명…8번째 사망자 발생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24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0명 추가됐다. 국내 확진자는 총 833명으로 늘었다. 또 경북대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8번째 사망자다.

  • 국회-산업-복지시설 전방위 스톱…코로나 직격탄 맞은 대한민국

    (전국종합=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면서 자칫 대한민국 사회 전체가 멈춰설 위기에 놓였다.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00명을 넘어선 지난 23일 정부는 위기경보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 마트 먹거리 진열대 '텅텅'

    코로나19의 국내 확진자가 빠르게 늘면서 소비자들이 마스크나 생활용품을 대량 비축하며 이른바 '사재기"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23일 확진자가 300명을 넘어선 대구 지역에서는 집단 구매 행렬이 이어졌다. 코스트코 대구점의 경우 23일 의무휴업일을 제외한 21일과 22일, 개점 시간인 오전 9시 이전부터 마스크와 생필품을 사려는 소비자들이 몰려 수백 m 줄을 섰다.

  • "더이상 막을 힘이 없습니다"

    대규모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으로 이송된 23일 오후 한 의료진이 다음 확진자가 도착하기 앞서 의자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대구시가 비상인줄 알았는데 날이 갈수록 감염 속도가 가속화 되면서 전국으로 확산이 빨라지고 있다.

  • 박원순 "광화문광장 집회 금지…서울 신천지교회 폐쇄"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김지헌 기자 =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광화문광장, 서울광장, 청계광장에서 집회를 여는 것을 당분간 금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서울 소재 신천지예수교회도 21일부터 폐쇄한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어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