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수처, 빗속 현판식…秋 "이날 언제 오나 조마조마했다"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대한민국 정부 상징이 새겨진 현판이 모습을 드러내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가 공식 출범을 알렸다. 김진욱 공수처장은 21일 윤호중 국회 법사위원장, 추미애 법무부 장관, 남기명 공수처 설립준비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 '성폭행 혐의' 조재범 징역 10년 6월 선고…"죄책 무거워"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김솔 기자 = 한국 여자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를 상대로 3년여간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가 법원에서 징역 10년 6개월의 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이번 사건의 증거라고 할 수 있는 심 선수의 진술에 대해 "구체적이고 자연스러워 허위가 개입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 검찰, '김학의 출금 사건' 동시다발 압수수색…수사 급물살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위법성 논란이 불거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출국금지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21일 법무부 등에 대한 동시다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검찰이 수사팀을 꾸린 지 일주일 만에 법무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 강제수사로 전환하면서 수사는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 문대통령 "노바백스-SK 계약, 2천만명분 백신 추가확보"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최근 노바백스사와 SK바이오사이언스 간 (구매) 계약이 추진되면서 지금까지 확보한 5천600만명분의 백신에 더해 2천만명분의 백신을 추가로 확보할 가능성이 열렸다"고 말했다.

  • 코로나 속 박근혜·이명박·이재용 동시 수감…교정당국 '촉각'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두 전직 대통령이 동시에 수감 생활을 하는 상황에서 교정시설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이어지고 있어 교정 당국이 신경을 바짝 세우고 있다. 20일 법무부에 따르면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날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곧바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다.

  • 강경화 교체, 후임에 정의용…문체 황희·중기 권칠승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임형섭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 교체를 결정하고 후임에 정의용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내정하는 등 3개 부처 개각을 단행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는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는 민주당 권칠승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 '초콜릿폰 영광' LG 모바일, 스마트폰 부진 끝에 존폐 기로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초콜릿폰, 샤인폰, 프라다폰으로 세계 휴대전화 시장을 주름잡던 LG전자의 모바일 사업이 5년 연속 적자 끝에 매각의 벼랑으로까지 몰리게 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2000년대 피처폰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가졌던 LG전자가 모바일 사업에서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한 것은 스마트폰 등장이라는 시장 변화에 제때 대응하지 못한 결과로 분석된다.

  • 安 "경선에 참여하겠다"…김종인 "뚱딴지 같은 소리"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이은정 이동환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9일 '야권 통합경선'으로 서울시장 보궐선거 단일후보를 뽑자고 제안했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뚱딴지 같은 소리"라며 곧바로 일축했다.

  • 이재용 부회장 구속에 삼성 비상경영 돌입…준법위 활동은 지속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법정 구속됨에 따라 삼성은 비상경영이 불가피해졌다. 이 부회장이 수감 중에도 주요 현안을 직접 보고받으며 '옥중 경영'에 나설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 경영 참여가 어려운만큼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의 어깨는 더 무거워진 상황이다.

  • "윤석열, 이낙연·이재명 누구와 붙어도 이긴다"

    윤석열 46. 8% vs 이낙연 39. 0%, 윤석열 45. 1% vs 이재명 42. 1%.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 가운데 누구와 맞붙어도 이긴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아시아경제 의뢰로 16∼17일 전국 18세 이상 1천9명을 대상으로 양자 대결 조사를 벌인 결과 윤 총장은 이 대표와 맞붙을 경우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