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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원태는 왜 김만배에 30억 빌렸나…"대장동과 무관-상속세 급전 필요"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장동 특혜 의혹의 중심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로부터 30억원을 빌렸다가 갚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 이유와 자금 조달 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항공업계 1위 기업인 대한항공[003490]의 오너가 수십억원을 시중 은행 등 금융권이 아닌 개인 간 거래를 한 것 자체가 매우 이례적으로 보이는 데다 거래 과정에 언론사 회장까지 끼어 있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 윤석열, 김건희 2차 가해 지적에 "상처 입은 분들께 죄송"

    (서울·대전=연합뉴스) 한지훈 문다영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21일 부인 김건희 씨의 '7시간 통화' 공개 과정에서 드러난 안희정 전 충남지사 성폭력 사건에 대한 언급이 2차 가해라는 일부 지적과 관련, "상처 입은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고, 그 마음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 코로나 확산 속 수천명 승려대회…"대통령, 종교편향 사과해야"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조계종이 21일 대규모 승려대회를 열어 정부의 종교편향을 주장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조계종은 이날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종교편향, 불교왜곡 근절과 한국불교 자주권 수호를 위한 전국승려대회'를 개최했다.

  • 박영수 계좌서 화천대유에 5억…朴 "김만배-이기성 간 거래"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박영수 전 특별검사(변호사)가 대장동 개발 사업 초반 화천대유 계좌에 5억원을 이체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이 돈이 화천대유에서 어떤 명목으로 쓰였는지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박 전 특검 수사 과정에서 그가 2015년 4월 화천대유 측에 5억원을 계좌이체한 사실을 파악했다.

  • 윤석열, 최재형 만나 지지의사 재확인…"조건 없는 지지 감사"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문다영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0일 당내 경선에서 경쟁했던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회동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5시께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최 전 원장을 1시간가량 만났다. 호텔에서 열리는 기독교 관련 행사에 참석하기로 한 최 전 원장을 윤 후보가 찾아갔다.

  • 광주 붕괴사고 실종자 5명 남겨두고 열흘째 수색 종료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남은 실종자 5명을 찾는 10일 차 수색이 종료됐다. 광주시와 소방본부 등이 참여한 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는 20일 오후 7시 10분을 기해 이날 투입한 구조대를 모두 철수시켰다.

  • 김문기 편지 공개…"초과이익 조항 삽입 3차례 제안…반영 안돼"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특혜 의혹을 받는 대장동 개발사업의 주무 부서장을 맡아 수사 기관의 조사를 받다가 숨진 채 발견된 성남도시개발공사(이하 성남도개공) 김문기 개발1처장의 자필 편지가 공개됐다. 김 처장의 동생 A씨가 19일 공개한 편지에는 "너무나 억울하다.

  • 김건희, 2차 가처분신청…"MBC 추가방송 안돼"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가 19일 자신의 이른바 '7시간 통화 녹음'을 추가 공개하려는 MBC를 상대로 서울서부지법에 방송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국민의힘 선대본부가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 방송분에 대한 가처분을 신청해 일부 인용을 받아낸 데 이어 오는 23일 방송분에 대해서도 가처분을 신청한 것이다.

  • "다자대결서 尹 36.1% 李 34.9% 安 13.5%"

    갤럽조사…野단일화시 "尹 42. 5% 李 39%, 安 43. 6% 李 35. 7%". '김건희 7시간 통화'엔 "40. 8% '영향없다', 36. 4% '부정적'".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다자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 '7시간 통화'에 '욕설 녹취록'까지…역대급 진흙탕 선거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정아란 기자 = 대선을 50일 남겨두고 여야 모두 네거티브 선거전에 '올인'한 모양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7시간 통화' 녹음 파일이 공개되자, 맞불 성격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욕설' 녹음 파일이 공개되는 등 난타전이 가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