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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차출설'에 "분명히, 단호히 장관 역할에 최선"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7일 '차기 여당 대표 차출설'에 "중요한 할 일이 많기에 장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분명히, 단호하게 말씀드린다"고 거리를 뒀다. 한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장관으로서 최선을 다해왔고 앞으로도 그 생각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 민주, 이상민 해임건의키로…尹 거부시 탄핵소추안 발의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정윤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7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예정대로 처리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연 의원총회에서 이 장관에 대한 문책 방식을 두고 의견을 수렴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고 이수진 원내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 與 "'서해 피격 사건' 최종 책임자는 文…수사의 최종 목표"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박형빈 기자 = 국민의힘은 6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최종 책임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라면서, 검찰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압박 수위를 높였다. 해당 사건과 관련해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이 구속된 상황에서 문 전 대통령이 진실 규명은 물론 법적 책임까지 져야 한다는 주장이다.

  • 北, 이틀째 해상완충구역에 포사격…또 한미훈련 트집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이상현 기자 = 북한이 6일 이틀째 해상 완충구역으로 포사격을 감행해 9·19 남북군사합의를 또 위반했다. 전날에 이은 포병 사격은 한미가 이틀째 강원도 철원 일대서 진행한 사격훈련에 대응한 무력시위성 도발이다.

  • 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현금 665억원 재산분할"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황윤기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부부가 결혼 34년여 만에 이혼 판결을 받았다.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2부(김현정 부장판사)는 6일 노 관장이 최 회장을 상대로 낸 이혼 소송을 받아들여 "두 사람은 이혼한다"며 "원고(최 회장)가 피고(노 관장)에게 위자료 1억 원, 재산분할로 665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 민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 독려에도…열기 저조·물류 수송 재개

    (전국종합=연합뉴스) 민주노총이 산하 화물연대 파업(집단운송거부)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는 대규모 집회를 6일 오후 전국에서 개최했다. 민주노총은 전국 15곳에서 '전국동시다발 총파업·총력투쟁대회'를 열었지만, 일부 대형 사업장 노조들은 파업보다 사측과의 교섭에 주력하거나 간부 중심으로 참여해 파업 동력이 약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尹대통령 지지율 38.9%…2.5%p 올라 40%대 근접[리얼미터]

    부정평가, 1. 9%p 하락한 58. 9%…국민의힘 38. 8%, 민주당 46. 0%.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 5%포인트(p) 올라 40%대에 근접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2천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8.

  • 북, 동서해상 완충구역에 130발 포병사격…"9·19합의 위반"

    북한이 5일 9·19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동·서해상에 설정된 해상완충구역 내에 또 포탄 사격을 가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2시 59분께부터 북한 강원도 금강군 일대와 황해남도 장산곶 일대에서 각각 동·서해상으로 발사된 130여 발의 방사포로 추정되는 포병 사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 CNN "한국 260조원 투입했지만 세계 최저 저출산 해결에 불충분"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역대 정부의 엄청난 자금 투입에도 한국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엔 역부족이라고 CNN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이날 '한국은 2천억 달러(약 260조 원)를 투입했지만 아이를 가지게 할 만큼 충분하지 않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에서 베이비페어 시즌이 돌아왔지만, 그 산업은 축소되고 있고 고객도 줄고 있다"고 전했다.

  • 서훈 구속 후 첫 검찰 조사…조만간 구속적부심 청구할 듯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조다운 기자 =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청와대 컨트롤타워로 지목된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이 5일 오후 서울중앙지검 청사에서 구속 후 첫 조사를 받았다. 서 전 실장은 2020년 9월 23일 오전 1시께 열린 관계 장관회의에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의 피격 사망 사실을 은폐하기로 하고 관계부처에 관련 첩보를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로 3일 검찰에 구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