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가격리 중 가족 식사 논란' 15번 환자에…정부 "법적 검토"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내 1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의 자가격리 수칙 위반 논란과 관련, 방역당국이 위반 여부를 따지기 위해 관련 법을 들여다보고 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8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15번 환자(43세 남성, 한국인)에 대한 조사 결과를 설명하며 "어떻게 판단할 건지에 대한 법률적 자문을 받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 순천∼완주고속도로 터널서 시신 추가발견…사망 5명·부상 43명

    (남원=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순천∼완주 간 고속도로 사매 2터널에서 발생한 다중추돌 사고 수습 과정 도중 사망자가 추가로 발견됐다. 18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6분께 터널에 쓰러진 곡물 탱크로리 아래에서 불에 탄 시신 한 구를 현장 수습 중이던 경찰과 소방대원이 발견했다.

  • '수사·기소 분리' 세부안 공개 지연…검찰 내 반발 기류 확산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성도현 박재현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제시한 '수사·기소 주체 분리' 방안을 두고 여러 해석이 분분한 가운데 법무부의 세부안 공개도 늦춰지고 있다. 전국 고검장·지검장들이 참석하는 회의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구체적인 계획안이나 세부 내용이 '깜깜이'인 상태라 회의 배경에 의구심을 표하거나 투명성 등을 요구하는 검찰 내 기류가 확산되고 있다.

  • '29·30번 이어 31번까지' 감염경로 안갯속…지역사회 확산하나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김잔디 기자 = 국내에서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지역사회로 감염이 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동안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해외여행력', '확진자 접촉력' 등 2가지로 좁혀졌다.

  • 3초 등장에… '기생충' 제품 깜짝 특수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속에 등장하는 음식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와 '필라이트'가 특수를 누리고 있다. 간접광고(PPL)를 하지 않고도 기생충의 오스카 4관왕 쾌거에 힘입어 국내. 외에서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 '비선실세' 최서원, 파기환송심 징역 18년…"국정질서 큰 혼란"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박근혜 정부 시절 '비선 실세'로 일컬어진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가 국정농단 사건의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6부(오석준 백승엽 조기열 부장판사)는 14일 최씨의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18년과 벌금 200억원, 추징금 63억여원을 선고했다.

  • '오산 백골사건' 주범 징역 30년…"시신 사진찍어 주위에 자랑"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류수현 기자 = '가출팸'서 한솥밥을 먹던 동료인 10대를 마구 때려 살해한 뒤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이른바 '오산 백골사건'의 주범들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가출팸이란 가출 청소년들이 모여 생활하는 공동체를 일컫는 말이다.

  • '인터뷰논란' MBC PD수첩, 관련 PD 연출 배제·책임자 징계 착수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주택 매수자 인터뷰를 무주택자인 것처럼 편집해 한바탕 '조작 논란'이 인 MBC TV 'PD수첩 - 2020 집값에 대하여' 연출 PD가 연출에서 배제되고 그를 포함한 관련 책임자들에 대한 징계 절차가 진행된다.

  • 격리중 여러 사람과 식사한 15번환자…자가격리 관리 '논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김잔디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확진 전 자가격리 상태에서 처제네 집으로 이동해 가족 여러 명과 식사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식사를 함께한 사람 가운데 1명이 감염됐고, 나머지는 아직 발열 등 특이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았다.

  • 검찰, 이재용 프로포폴 상습투약 의혹 수사…삼성 "불법 없다"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검찰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프로포폴 주사 상습 투약 의혹을 공익제보한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프로포폴은 '우유 주사'로도 불리는 향정신성 수면마취제다. 삼성은 제보 속에 언급된 병원에서 이 부회장이 치료받은 적은 있지만 불법 투약 의혹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허위 보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