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강대, '12.81대 1' 최고

    서강대, 12. 81대 1로 최고. 서울 주요 15개 대학의 재외국민 특별전형(정원외 2%) 경쟁률이 7. 10대 1로, 지난해 7. 29대 1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 6일까지 재외국민 특별전형 지원원서를 마감한 15개 대학의 중고교 과정 해외이수자 전형 지원현황을 분석한 결과, 896명을 선발하는데 6364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 [포토뉴스] 머리 손질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임헌정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5일(왼쪽)과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각각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는 모습. 이발을 한 듯 이틀 만에 말끔해진 모습이다. 2017. 7. 7. hkmpooh@yna.

  • 정부 "위안부합의 치유금 받았어도 배상청구권 있어"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송진원 기자 = 정부는 한일 위안부 합의에 따라 일본 정부가 출연한 자금을 받은 위안부 피해자들도 일본 정부를 상대로 손해 배상을 청구할 권리가 살아 있다는 유권 해석을 내린 것으로 7일 파악됐다. 법조계와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한일 위안부 합의 관련 소송에서 '위안부 피해자들이 한일 합의에 따라 자금을 받았다 해도 개인의 청구권에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니다'라는 취지의 서면을 재판부에 제출했다.

  • 대한민국 넘버1이 글로벌 1위에 오르다…삼성전자 2분기 실적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삼성전자가 2분기에 거둔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14조원)이란 성적표는 그저 국내용이 아니다. 시가총액에서 글로벌 1위인 애플까지 제쳤을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에서 역사적 사건이라 할 만하다.

  • 시진핑 '사드보복 시정 거부'에 재계 "이율배반" 비판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박성진 기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6일 문재인 대통령이 요구한 '사드 보복' 시정 요구를 사실상 거부하자 재계에서는 '이율배반적인 행동'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한·일 첫 정상회담…文 "자주 만나자",아베 "새 한일관계 희망"

    (함부르크=연합뉴스) 노효동 이상헌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7일(이하 독일 현지시간) 첫 한·일 정상회담을 가졌다.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이날 오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함부르크 메세 컨벤션홀에서 회동했다.

  • 美 비자가 뭐길래, "다 지우고 없애!"

    # 서울에 거주하는 대학원생 김진규(가명·남·28)는 미국 대학의 박사과정 진학을 준비 중이다. 요즘 김씨는 전공준비 보다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뒤지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미국 비자 신청 때 혹시 있을지도 모를 불이익 때문에 문제될사진을 찾아 지우고 있다.

  • 바나나, 사과 누르고 과일 매출 1위

    1980년대 고급 과일의 대명사였던 바나나가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사과를 누르고 국민 과일로 부상했다. 7일 이마트에 따르면 올 상반기 바나나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8. 7% 증가한 376억원을 기록하며, 331억원에 그친 사과를 제치고 과일 매출 1위를 차지했다.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13조원대 예상…애플·인텔 추월하나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7일 발표될 삼성전자[005930]의 2분기 잠정실적(가이던스)에 재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금까지의 최대치였던 10조1천600억원의 분기 영업이익(2013년 3분기) 기록을 경신할 것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과연 얼마나 많이 벌었느냐가 관전 포인트다.

  • 초등생 살인사건 공범…소년법으로 형량 줄이려 안간힘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 초등생 유괴·살해 사건'의 10대 공범 측 변호인이 만 19세 미만에게만 해당하는 소년법 적용 만료 시점 전에 모든 재판이 끝나길 바란다는 의사를 재판부에 밝혔다. 현재 만 18세로 12월생인 A양이 생일이 지나면 소년법 적용을 받지 못해 형량이 크게 늘 것을 우려한 발언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