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 1천명당 1.89명'꼴찌', 美 2.6명

    한국의의사 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적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공개된'OECD 국가의 의사수 비교'자료에 따르면, 2014년 현재 우리나라의 인구 1천명당 의사 수는 2.

  • 美 한인들 병치료 '한국으로, 한국으로'

    지난해 한국을 찾은 미국인 환자는 4만986명, 진료수익은 745억원으로 중국인 다음으로 많았다. 미국인 환자수와 진료수익은 매년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지난 2013년에 비해 환자수는 8000여명, 진료수익은 240억원가량이 늘어났다.

  • 한진해운 '미주 노선' 매각

    한진해운의 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법원이 한진해운의 미주∼아시아 노선을 팔기로 하고 이르면 14일(한국시간) 매각공고를 내기로 했다. 한국 법원 관계자는 13일 "가능하면 이른 시일 내에 매각절차를 진행하려고 한다"며 "이르면 내일, 늦어도 다음 주 초에 매각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 재미동포 3위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재미선수단이 재외동포 부문에서 종합 3위(금 4개, 은 2개, 동 6개)를 차지했다. 우승은 재일동포, 준우승은 재중동포가 각각 영예를 안았다. 13일 열린 시상식에서 1,2,3위를 차지한 재외일본(가운데), 재외중국(왼쪽), 재외미국(오른쪽) 동포선수단 관계자들이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 신안 섬 여교사 성폭행 3명 12~18년 선고…범행장면 촬영 드러나

    (목포=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전남 신안 섬 여교사 성폭행 사건 피고인 3명에게 최고 18년에서 12년의 중형이 각각 선고됐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합의 1부(부장 엄상섭)는 13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강간등치상)죄 등으로 구속 기소된 김모(38), 이모(34), 박모(49)씨 등 피고인 3명에 대해 각각 18년, 13년, 12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 한국인 남녀 3명 총격 피살

    필리핀에서 또 한국인 3명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이로써 한국인 연루 강력 사건이 빈발하는 필리핀에서 올해 들어서만 피살된 한국인 수가 6명으로 늘었다. 외교부 당국자는 "11일 오전 7시 30분께 남성 2명과 여성 1명 등 한국인 3명이 필리핀 팜팡가주 바콜로 소재 사탕수수밭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11일 전했다.

  • 이젠 'K-뷰티'가 대세다

    한국 화장품이 미국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뉴스토마토가 보도했다. 4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등에 따르면 올 들어 7월까지 미국 내 한국 화장품 수입액은 전년동기대비 48% 증가했다고 매체는 전했. 한국은 프랑스와 중국, 캐나다, 이탈리아에 이어서 미국의 다섯번째 화장품 수입국이 됐다.

  • 식혜가 아니고…'믹스커피'

    한국의 '믹스커피'가 여러 전통 차(茶)를 제치고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의 차로 뽑혔다. 외국인 전문여행사 코스모진이 지난 8~9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926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491명(53%)이 믹스커피를 '가장 맛있는 한국 차'로 꼽은 것.

  • 北침투 '김정은 제거 특수부대' 본격화

    우리 군이 공중으로 북한의 핵심 시설에 은밀히 침투하기 위한 특수작전항공부대 편성을 추진하고 있다. 북한 김정은(사진) 국무위원장 제거를 위한 특수부대 편성에 대한 계획이 공개된 데 이어 특수부대를 실어나를 별도의 항공부대 편성 계획까지 밝혀지는 등 특수부대의 운용이 가시화 되는 모양새다.

  • 시민단체, '군대 영창 발언' 논란 김제동 검찰에 고발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최송아 기자 = TV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군 복무 시절을 회상한 발언으로 최근 논란이 된 방송인 김제동씨가 검찰에 고발됐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사무총장 김순환)는 11일 김씨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과 협박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