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태권도시범단 3년8개월 만에 美방문

    북한 태권도 시범단이 3년8개월만에 다시 미국 땅을 밟았다. 이번 시범단 방미는 지난달 로버트 킹 미국 대북인권특사가 방북해 북한에 대한 식량지원 문제를 논의하고 6개월간 억류됐던 한국계 미국인 전용수씨가 석방됐으며, 북한과 재미동포 간 이산가족 상봉문제까지 논의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북·미간 관계개선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연임 출사표 던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사진)이 6일 오전 마침내 연임 출사표를 던졌다. 반 총장은 이날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중적인 범세계적 위기속에서 유엔이 직면해 있는 여러 현안들을 완수하기 위해 회원국의 지지를 바탕으로 5년 더 일을 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연임 의사를 밝혔다.

  • 피터 다이아몬드 노벨상 교수 연준 이사후보직 사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 의해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 이사로 지명된 피터 다이아몬드(사진)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가 공화당의 완강한 반대를 극복하지 못하고 연준 이사후보직을 사퇴하기로 했다. 지난해 노벨경제학상을 공동 수상한 다이아몬드 교수는 6일 뉴욕타임스에 기고한 '노벨상으로도 충분치 않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제 물러날 때가 됐다"면서 "이런 사실을 백악관에 통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샌토럼 전 상원의원 공화당 경선 공식 선언

    릭 샌토럼(53) 전 펜실베니아 상원의원이 6일 내년 미국 대통령선거 출마를 위한 공화당 경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샌토럼 전 의원은 이날 ABC방송에 출연해 "대선 레이스 도전 준비가 돼 있고, 승리를 위해 뛰어 들겠다"고 밝힌 뒤 6일 펜실베니아 서머셋에서 대중집회를 갖고 공화당 경선에 출마할 것을 선언했다.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LA협의회 회장 내정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LA협의회의 차기(15기) 회장이 내정 됐다. 한국 민주평통 사무처는 최근 15기 LA지역협의회장에 현 최재현 부회장(사진)을 내정 했으며 이명박 대통령의 최종 승인 절차만 남았다고 밝혔다. 지난 1976년 미국으로 이주한 최 차기회장 내정자는 11기와 12기 LA평통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13기에는 남북 교류분과위원장으로도 활동 했다.

  • 마이클 잭슨 '스릴러' 뮤비 의상 경매

    2년 전 사망한 가수 마이클 잭슨이 앨범 '스릴러(Thriller)'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입었던 옷이 경매된다. 송아지 가죽으로 만들어진 이 옷은 반질반질한 붉은 바탕에 검은색 선이 양쪽 가슴을 가로지르고 있다고 CNN머니닷컴 인터넷판은 6일 소개했다.

  • 애서니 위너 하원의원 트위터 외설사진 스캔들에 발칵

    미국 뉴욕시의 유명한 하원의원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팬티 차림의 하반신 일부 사진을 한 여학생에게 보냈다가 이런 사실이 들통나면서 미국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주인공은 민주당 소속 앤서니 위너(46. 뉴욕) 하원의원.

  • 반기문 UN사무총장 연임 도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사진)이 연임에 도전한다. 반 총장은 6일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임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유엔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의 지지속에 사무총장직 연임에 도전한 반 총장은 현재 이렇다 할 경쟁자가 없어 재선 가능성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 삼성, '갤럭시탭 10.1' 미국서 8일 시판

    삼성전자의 태블릿 전략제품인 '갤럭시탭 10. 1'이 미국 시장 판매가 본격화 된다. 삼성전자는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 허니콤 3. 1 버전을 탑재한 '갤럭시탭 10. 1 와이파이(사진)'제품을 오는 8일 미국 최대 전자제품 유통 매장인 베스트바이 뉴욕 유니온스퀘어 점을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 LA출신 한인 '위대한 탄생' 출연 메건 리, 미국서 가수 데뷔

    MBC 가수 발굴 프로그램인'위대한 탄생' 출신 메건 리(16·사진)가 미국에서 가수로 데뷔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LA 출신의 메건 리는 지난달 11일 아이튠즈를 통해 첫 싱글앨범인 '러브,래프 앤 리브(Love, Laugh & Live)'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