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한 두 사람의 특별한 만남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4일 청와대에서 미국 메릴랜드주 경제사절단 단장 자격으로 방한한 유미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을 접견하고 있다.

  • 이·사·진 / 아무리 고추 축제라지만

    4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영양 고추 축제 행사장에 '벗은 아동'을 형상화한 음수대가 설치하고 벗은 아이 2명의 성기 부분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따라 마시게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행사 참석자들의 항의가 잇따르자 주최측은 오후에 부랴부랴 음수대를 철거했다.

  • "여자도 군대보냅시다"

    여성도 군대를 가야한다는 청원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 이 같이 올라온 청원 게시글에 찬성 서명을 한 인원이 10만명에 육박하면서 닷새만에 '베스트 청원'글이 됐다. 지난달 30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소통광장 내 청원게시판에 올라온 '여성도 국방 의무 이행하도록 법률 개정해야 한다' 게시글에는 4일 현재 9만8226명이 지지한다는 뜻을 보이며 서명한 상태.

  • 70일만에 침몰 바른정당 이혜훈號 

    각종 뇌물수수 의혹에 휩싸인 이혜훈(사진) 바른정당 대표가 결국 대표직을 내려놓는다. 해당 의혹이 검찰로 넘어가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데 이어 또 다른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이 겹쳐 당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만큼 자진 사퇴가 불가피하다.

  • "사드 댄스나 한번 춰봐라. 빨갱이야" 

    여야의원들은 4일 북한의 6차 핵실험과 관련해 안보위기 대응을 한 목소리로 강조했지만, 정작 동료의원들끼리는 욕설과 고성을 주고받는 등 볼썽사나운 장면을 연출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당 의원들의 거친 막말도 쏟아져나왔다.

  • 한국당 '박근혜 출당' 진통

    자유한국당의 최대 현안이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출당문제 매듭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자유한국당 류석춘 혁신위원장은 4일 당 소속 초선의원들과 만나 당 혁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성원 의원을 비롯한 초선의원 30명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류 위원장을 비롯한 혁신위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박 전 대표 출당을 포함해 당 혁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문재인씨한테나 하라고…"

    충북 사상 최악의 수해가 발생한 가운데 유럽연수에 나서고 국민을 '레밍'(쥐의 일종)에 빗대 발언해 물의를 빚은 김학철(충주1) 충북도의원이 '출석정지 30일'의 징계를 받았다. 당초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보다 훨씬 낮은 징계가 나오면서 솜방망이 처벌 논란이 뜨겁다.

  • 안성 주부 피살사건 용의자 천안서 목매 숨진 채 발견

    (안성·천안=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안성의 한 농가주택에서 50대 주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이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추적 중이던 이 남성은 유서에 범행을 시인하는 글을 남겼다.

  • 숭의초 학교폭력 재심 "재벌손자 가담 여부 판단 불가"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서울 숭의초등학교 학교폭력 사건 재심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재벌회장 손자 A군의 사건 가담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는 취지의 결정이 나왔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서울시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는 숭의초 학교폭력 사건 재심을 열어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 4명 중 3명에게 '서면사과' 조치를 의결하면서 A군에 대해서는 "조치할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 文정부 115일 '5번째 낙마'…靑인사라인 책임론 '꿈틀'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지명 24일 만인 1일 전격 사퇴하면서 청와대 인사검증 라인에 대한 문책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비상장·코스닥 주식 투자로 불과 1년 반 만에 2억 9천만원에서 15억원으로 12억원 넘게 '대박'을 터트리는 등 국민 상식과 동떨어진 행태를 보였지만, 이를 제대로 걸러내거나 올바른 정무적 판단을 하지 못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