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경주시 특별재난지역 선포…복구비 국고 추가지원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정부는 12일 지진으로 피해를 본 경주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진피해로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경주시는 피해복구 비용 가운데 지방비 부담분의 일부를 국고로 추가 지원받게 된다.

  • 병역 기피 美 거주자 "가만 안놔둔다"

    최근 5년간 한국 병역 의무를 피해 해외로 나와 귀국하지 않는 '병역 기피 미귀국자'가 763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병무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병역기피 미귀국자 수는 2012년 149명에서 2015년 161명까지 지속적으로 늘었다.

  • '금수저' 타자수,'흙수저' 삽질

    병사 보직에서 고위공직자의 아들과 손자는 덜 위험하면서 육체 활동도 적은 비전투 병과에 일반인보다 훨씬 많이 배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국밍의당 김중로 의원이 21일 병무청과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병사로 복무 중인 4급 이상 고위공직자의 직계비속 658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356명(54.

  • 미국민 "한국戰 개입 원치 않는다"

    미국민들은 한국에서 전쟁이 발생하면 개입을 원치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우선주의'가 미국 내에서 불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 핵개발이 가속화됨에 따라 한반도 안보 지형이 요동치고 있다고 21일 문화일보가 보도했다.

  • 기획사 대표 징역 18개월

    LA에 거주하는 한인 사업가에게 한국 연예인들과의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구속된 연예 기획사 대표가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21일 연예인들에게 원정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연예 기획사 대표 강모(42)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1500만원을, 함께 기소된 이사 박모(34)씨에게 징역 1년에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 일본 측 반대 결국 무산

    오는 12월10일 세계인권선언일에 맞춰 독일 프라이부르크시에 세워질 예정이던 '평화의 소녀상'이 일본 쪽의 반대로 무산됐다. 21일 한겨레신문에 따르면 수원시는 "독일 프라이부르크시가 공식 서한문을 보내 평화의 소녀상 설치를 반대하는 일본 측의 반대로 소녀상 설치가 어렵게 됐음을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 한국인 1인당 라면 73개 먹어치운다

    한국을 포함 전 세계적으로 지난해 팔린 라면이 자그마치 977억 개를 기록하면 1000억 개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구인의 간식'이 된 라면은 최근 교도소 재소자들 사이에 담배를 제치고 가장 인기 있는 품목으로 떠오르는 등 미국서도 라면은 필수 식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 '연예인 원정성매매 알선' 연예기획사 대표·이사 실형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연예인들에게 해외 원정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연예기획사 대표와 이사에게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이상현 부장판사는 21일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연예기획사 대표 강모(42)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1천500만원, 추징금 1천200만원을 선고했다.

  • 여진에 대구·경북 불안 고조…"가다가도 땅에 주저앉게 된다"

    (경주=연합뉴스) 임상현 류성무 손대성 김선형 기자 = 21일 점심시간을 앞두고 들이닥친 규모 3. 5 여진에 경북 경주와 인근 지역 주민은 다시 공포에 떨었다. '이제는 좀 잠잠해지겠지'라며 어느 정도 마음을 추스르려던 주민은 느닷없이 땅과 건물이 흔들리자 "앞으로 더 큰 지진이 오는 것이 아닐까"라며 불안감에 휩싸였다.

  •  "한국엔 희망없다"…美'닭공장 이민'

    #"이민 후 하루하루가 떠올리고 싶지 않은 시간이었어요. 과연 이 낯선 미국 땅에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두렵기도 했고요. 하지만 한국보다는 나을 거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 서울에서 중상위권 대학을 졸업하고 2년간 중소기업 영업사원으로 일하던 이석우씨(가명·29)는 지난해 재수 끝에 미국 이민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