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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1일 '스포츠·건강·영양에 관한 대통령 자문위원회'를 재설립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행정명령 서명식을 하고 "이는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 만드는 우리 임무에서 중요한 단계"라며 "드와이트 아이젠하워(1953∼1961년 재임) 전 대통령 행정부 시절부터 이 위원회는 미국인의 활력과 강건함을 지켜왔고, 오늘 우리는 그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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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생일이 일을 쉬는 공휴일로 가족과 하루를 보내고, 마켓에서 물건을 산 뒤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인쇄된 100달러 지폐를 내민다. 여기에 LA에서 항공기를 타고 워싱턴 DC 인근 도널드 J. 트럼프 국제공항에 내려 도널드 J.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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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에 6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9만㎡(2만7천225평)규모의 대형연회장(스테이트 볼룸·사진) 건설을 9월부터 시작한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31일 "현재 백악관은 주요 국가 지도자를 환영하는 대규모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본관 출입구에서 약 100야드(약 92m) 떨어진 곳에 텐트를 설치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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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20여 년간 전신마비 상태였던 미국인 여성이 생각만으로 컴퓨터를 조작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화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의 컴퓨터 칩을 뇌에 이식해 가능해진 일이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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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신생아?…美부부, 31년된 냉동배아 '입양' 출산
31년 전 냉동된 배아를 기증받아 아기를 출산한 미국인 부부의 이야기가 화제다. 이들의 사례는 역대 '최고령' 배아를 통한 출산으로 기록됐다. 3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의 린지(35)·팀(34) 피어스 부부는 1994년에 냉동된 배아를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 26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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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국세청(IRS)이 연방세 체납자들에게 칼을 빼들었다. 이번 IRS의 칼끝은 일반 납세자들이 아니라 바로 50만명이 넘는 체납 연방 공무원들을 겨냥하고 있다. 연방 공무원들의 세금 체납이 증가하고 있어서다. 납세 의무를 지키지 않은 연방 공무원들을 해고하기 위한 사전 조치라는 분석이 나온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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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한국이 미국에 3500억 달러(약 490조 원)를 투자하는 조건 등으로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율을 기존 25%에서 15%로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한국 무역 협상 대표단과 회담한 뒤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이 한국과 완전하고 포괄적인 무역 합의에 도달했다는 것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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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당국이 작년 말 절도 피해를 봤던 캐나다 출신 할리우드 유명 스타 키아누 리브스(사진)의 고급 시계 6점을 회수해 미연방수사국(FBI)에 인계했다고 AP통신이 2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칠레 경찰은 지난해 12월 캘리포니아주 리브스 자택을 턴 강도범들을 올해 붙잡은 뒤 이들로부터 범죄 피해품을 회수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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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9일부터 미국으로 반입되는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도 관세가 부과된다. 백악관은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 우편망을 이용하지 않은 800달러 이하의 수입품은 더이상 면세 대상이 아니다"라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팩트시트를 통해 공개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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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13세난 한인 소녀가 요트 캠프에 참가했다가 해상에서 요트와 선박이 충돌하는 사고로 물에 빠져 숨졌다. 이 소녀는 칠레에서 지난해 미국으로 이주한지 1년도 채 되지않아 이같은 사고를 당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