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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미니애폴리스 총격범, 집단살인 병적 집착…116발 난사"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가톨릭 학교 성당에서 어린이 2명을 숨지게 하고 10여명을 다치게 한 총격범이 집단 살인에 대한 집착을 보였다고 현지 경찰이 28일(현지시간) 밝혔다. 경찰은 "총격범이 분명히 무고한 아이들을 공포에 빠뜨릴 의도를 갖고 있었다"며 그가 "집단 살인에 대한 병적인 집착"을 보였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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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CDC 국장에 '의약 문외한'…세계적 권위 흔들릴 수도
미국 정부가 백신을 불신하는 정책기조에 맞서다 경질된 방역당국 수장의 후임에 벤처투자자를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28일(현지시간) 여러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백악관이 이날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 직무대행으로 짐 오닐 보건복지부 부장관을 낙점했다고 보도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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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카고서 대규모 불법체류자 단속 계획…장갑차도 동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중서부 최대 도시인 시카고에서 대규모 불법체류자 단속 작전을 펼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CBS뉴스는 28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장갑차와 각종 전술 장비가 동원된 대규모 단속 작전이 시카고에서 전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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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주권 취득을 위한 이민 정책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가 'H-1B' 전문직 취업비자는 앞으로 추첨 대신에 고액 연봉순으로 발급하고 투자이민 대신 500만달러 영주권인 트럼프 골드카드로 대체하는 등 전면 개편할 것을 공식화하고 나섰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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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내달 23일 뉴욕에서 열리는 제 80차 유엔(UN) 총회에 연설자로 참여한다. 재집권 이후 첫 유엔총회 연설이다. 이재명 대통령 또한 참석할 가능성이 있어 한달 여만에 두 정상이 다시 만날지 관심이 쏠린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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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주에서 종교적 망상에 빠진 가족이 비극을 맞았다. 아내는 네 살난 어린 아들을 호수에 던져 숨지게 했고, 남편은 ‘신앙을 증명하겠다’며 물에 뛰어들었다가 익사했다. . 27일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오하이오주 한 호수에서 40대 남성 마커스 밀러와 그의 4세 아들 빈센트 밀러가 숨진 채 발견됐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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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영화배우 브루스 윌리스(70)가 가족과 함께 살던 집에서 떨어진 별도의 집에서 간병인의 돌봄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다고 그의 아내가 밝혔다. 윌리스의 아내 에마 헤밍 윌리스(47)는 최근 ABC 방송에 출연해 유명 앵커·기자인 다이앤 소여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이 현재 가족과 떨어져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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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 공연 영상 'AI 조작' 논란…"관객 모습 부자연스러워"
미국 배우 겸 가수 윌 스미스가 자신의 유튜브에 올린 한 공연 영상이 인공지능(AI) 기술로 조작됐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더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스미스는 최근 영국 투어 공연의 모습을 담은 쇼츠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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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美한국인 음악가, 이민당국에 구금…'석연찮은' 체포 잇따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강경한 이민 정책을 시행 중인 가운데, 미국에 장기 체류해온 한국인들이 이민 단속 당국에 구금되는 사례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일부 사례는 체포 이유나 배경에 대해 의심을 갖게 하는, 석연치 않은 경우여서 미국내 체류 신분이 확실하지 않은 한인들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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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참극 이후 없더니…고개드는 美종교시설 총기참사
미국 미네소타주의 가톨릭 학교에서 27일(현지시간) 어린이 2명이 무장괴한의 총격에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최근 불거진 미국 내 종교시설 총기난사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2018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유대교 회당 총기참사 이후 한동안 없었던 관련 사건이 작년과 재작년에도 발생하면서 미국 사회의 분열 심화로 인한 것 아니냐는 우려도 고개를 들고 있다.
202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