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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지원 대출 사기 한인 4년 징역형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연방 중소기업청(SBA)의 재난 피해 긴급 대출 프로그램을 악용해 수백만 달러를 편취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60대 한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연방법무부에 따르면 금융 서비스 회사를 운영하는 박 모(67세·라미라다 거주)씨는 지난 5일 경제손실 재난대출(EIDL) 프로그램을 통해 SBA에 약 700만 달러의 손실을 입힌 사기 행각을 주도한 혐의로 4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 트럼프 "불체자, 인구조사 제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불법체류자를 인구조사 대상에서 제외하겠다고 선언하고 새로운 인구조사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7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상무부에 새로운 인구조사를 즉시 시작하라고 지시했다”며 “현대적인 사실과 수치를 기반으로 하고, 특히 2024년 대통령 선거에서 얻은 정보와 결과를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유골 대신 콘크리트 가루?

    콜로라도 주의 한 장례 업체 업주 부부가 190여구에 달하는 시신을 수년간 화장도 하지 않은 채 썩는 상태로 방치하고, 유족들에게는 유골 대신 콘크리트 가루가 담긴 항아리를 전달한 사건이 현지 언론에 보도돼 충격을 주고 있다.

  • 머스크, 미국인에 '비호감 1위'

    미국인들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더 싫어한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6일  미국 진보 성향 잡지 더 뉴 리퍼블릭(TNR) 등에 따르면 전날 발표된 갤럽의 미국 및 세계 주요 인물 14인에 대한 호감도 조사에서 머스크가 최하위를 기록했다.

  • 동물학대 논란 다시 불붙었다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서 마차를 끌던 말이 도심 한복판에서 쓰러져 현장에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뉴욕 마차 산업에 대한 동물 학대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6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0분경 맨해튼 중심부인 웨스트 51번가와 11번대로 교차로에서 관광객용 마차를 끌던 15살 암말 ‘레이디’가 갑자기 쓰러졌다.

  • 기부 옷 꺼내려다 또 참변

    북가주 로다이(Lodi) 지역에서 한 백인 여성이 의류 기부함(사진)에 끼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상체가 기부함 투입구에 끼고 다리가 바깥으로 늘어진 채 매달려 있는 한 여성을 발견했다.

  • 트럼프식 대대적 이민단속에 美 사설구치소 운영 대기업 돈방석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단속으로 미국 사설 구치소·교도소들이 돈방석에 앉았으며, 이런 시설을 운영하는 양대 대기업 중 한 곳이 수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고 AFP통신이 6일(현지시간) 전했다. AFP에 따르면 미국 내 사설 구금시설을 운영하는 '지오 그룹'은 이날 실적발표에서 올해 2분기 매출이 6억3천620만 달러(8천802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4.

  • 美법원 전자소송시스템 대규모 해킹…사건 제보자 신원노출 우려

    미국 연방법원이 사용하는 전자 소송시스템이 대규모 해킹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6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미국 법원행정처는 지난달 초 해킹 발생 사실을 인지했다. 정확한 피해규모는 파악되지 않았지만, 여러 주(州)의 연방법원에서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 아이비리그 손본 트럼프, 공립학교로 시선…캘리포니아대 정조준

    반(反)유대주의를 이유로 하버드, 컬럼비아 등 미국 아이비리그의 명문 사립대를 압박해왔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립 대학들로 시선을 돌렸다. 캘리포니아대학(UC)이 트럼프 대통령의 '대학 전쟁'의 새 타깃이 된 모양새다.

  • 병사, 동료들에 총격

     6일 조지아주 소재 포트 스튜어트 육군 기지에서 복무중이던 병사(병장)가 동료들에게 총격을 가해 5명이 총상을 입었다. 5명 모두 입원한 상태이나 생명엔 지장이 없다. 가해자는 군용무기가 아닌 개인 권총을 사용했으며 구금 상태에서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조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