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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비호감 35년 만에 ‘최악’

    미국 유권자 10명 중 6명 이상이 민주당을 부정적으로 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유권자 1천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63%가 민주당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트럼프 싫은데 민주당은 더 싫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30%대로 추락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25일 여론조사업체 갤럽에 따르면, 미국 성인 1200명을 대상으로 지난 7~21일에 실시한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37%로 나타났다.

  • 세계적 폭염속 美 샌프란 일대는 '역대급 추운 여름'…평균 15도

    한국을 비롯해 미국 동부 등 세계 곳곳에서 극심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등 미 서부 해안 지역에는 이례적으로 '추운' 여름이 이어지고 있다. 미 기상청(NWS) 샌프란시스코베이 지역지소는 27일(현지시간) 이 지역의 올해 6∼7월 일일 최고 기온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엑스(X·옛 트위터)에 공지했다.

  • "20문제 중에 최소 12문제 맞혀야 합격"

    강경 이민 정책을 내세우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시민권 시험을 지금보더 더 어렵게 바꾸는 대대적인 개정 방침을 밝혔다. 미 이민국(USCIS) 조셉 에들로우 신임 국장은 지난 25일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현행 시민권 시험은 지나치게 쉬워 미국의 가치와 체제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하고 시험 전면 개편을 시사했다.

  • 월마트서 '묻지마' 흉기 난동...11명 부상 날벼락

    미시간주에 있는 월마트 매장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이 벌어져 11명이 다쳤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브래드포드 제임스 길(42)으로 밝혀진 남성은 전날 오후 미시간주 트래버스시티의 월마트에서 흉기를 꺼내 장을 보러 나온 사람들과 마트 직원 등 11명을 공격했다.

  • 보트 음주운항 1명 사망...비번 셰리프 DUI로 체포

    비번 중이던 셰리프 요원이 술을 마신채 보드를 몰다가 충돌 사고를 일으켜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5시 30분쯤 니들스 지역 콜로라도 강에서 셰리프국 소속 비번 요원(43세)이 음주 상태에서 22피트 길이의 치타 보트를 운항하던 중에 물 위에 떠 있던 18피트 길이의 다른 보트를 들이받았다.

  • FBI 급습 ‘성매매 의혹’ 대대적 압수수색

    연방수사국(FBI)은 엘몬테 경찰국 특수기동대(SWAT)와 합동으로 지난 25일 오전 6시쯤 터헝가 소재 대형 주택(7***) 맥그로아티 스트릿)에 위치한 주택에서 성매매혐의 등과 관련한 대대적인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해당 주택은 지난해 넷플릭스가 보도해 큰 파장을 몰고온  다큐멘터리 '악마를 위한 춤: 7M 틱톡 컬트(Dancing for the Devil: The 7M TikTok Cult)'의 주인공인 한인 로버트 신 목사가 공동 소유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LA타임스와 KTLA 등이 보도했다.

  • 전문직 H-1B 비자 발급 심사강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노동자에 대한 비자 개편을 시사했다. 조셉 에들로 미국 이민국(USCIS) 신임 국장은 24일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H-1B 비자의 발급 시스템을 바꿔 심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대적인 이민 단속 상황에서 새롭게 입국하는 노동자 및 이민자에 대해 더욱 까다로운 잣대를 들이대겠다는 방침이다.

  • '영어=공식언어' 행정명령에…美국세청, 다국어 지원 폐지 검토

    미국 국세청(IRS)이 다국어 지원 서비스를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영어를 미국의 공식 언어로 지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함에 따라 이에 보조를 맞추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 출신국 아닌 3국으로 추방 8천명 넘는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 이민 단속을 매우 강화하면서 지난달 초에는 불법 이민자 체포 일평균 건수가 1천건으로 정점을 찍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3일보도했다. 특히 자신의 출신국이 아닌 제 3국으로 쫓겨난 불법 이민자수도 8천명이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