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살 이상 남성들은 정관수술 받아라"

    미국 민주당 소속 앨라배마주 하원의원이 '50세 이상 남자는 모두 정관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에 따르면 △50세가 되거나 △셋째 아이를 출산하면 자비를 들여 정관 수술을 받아야 한다. 50세 미만이어도 셋째 아이를 출산했다면 정관 수술을 받아야 한다.

  • '1973년' 미국서 잃어버렸는데 '2020년' 유럽서 발견

    미국의 60대 여성이 40여 년 전 잃어버렸던 반지를 최근에서야 머나먼 타국에서부터 되찾은 경험을 털어놔 감동을 전했다. 주인공은 조지아주에 사는 데브라 멕케나(63)라는 여성. 그녀는 43년 전인 1973년, 당시 교재 중이었던 남자친구이자 훗날 남편이 된 션 멕케나가 선물로 준 반지를 들고 나갔다가 포틀랜드의 한 백화점에서 잃어버리고 말았다 분실한 반지는 션 멕케나의 고등학교 졸업 기념 반지이자, 그가 여자친구였던 멕케나에게 처음으로 준 반지이기도 했다.

  •  미국 15번째 확진자 나왔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확진된 15번째 환자가 나왔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3일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랙랜드 합동기지에서 격리 생활 중이던 사람 가운데 한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 美 유학 줄었다고?…'조기 유학'은 여전

    미국의 초중고등학교에 조기 유학온 한국 학생들은 7200여명으로 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미국에 유학오는 한국 학생들은 대학, 대학원생들이 매년 줄고 있는 반면 초중고등학교 조기유학생들은 전체에서 8.

  •  美 국민 10명 중 6명 "트럼프 취임뒤 삶 ↑"

    미국인 10명 중 6명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3년후 삶이 좋아졌다고 보고 있어 오는 11월 재선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13일 USA투데이는 갤럽의 설문조사에서 이번 수치는 역대 미국 대통령 중 가장 높게 나온 것이라고 보도했다.

  • 화웨이 욕하더니…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스위스에 암호통신기 회사를 차려서 이 기기를 이용하는 각국 정부의 기밀 정보를 수십 년간 가로챘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1일 폭로했다. 한국을 포함해 120개가 넘는 정부를 고객으로 보유했던 '크립토AG'라는 회사가 사실은 CIA의 정보 수집 창구였던 셈이다.

  • 주인도 몰라보고…

    시카고 근교의 가정집에서 성인 4명이 반려견으로 기르던 핏불 테리어에 물려 1명이 사망했다. 지난 8일 시카고 플레인필드에서 발생한 개물림 사고 피해자 25세 남성이 입원 이틀째 10일 숨졌다고 경찰이 밝혔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1명에게 심한 부상을 입힌 후 나머지 3명을 공격하던 핏불을 사살했다.

  • 美 '1억 4500만명 해킹' 중국군 4명 기소

    미국 정부가 2017년 발생한 미국인 1억4500만명가량의 개인정보 해킹 사건 관련해 중국군 소속 해커 4명을 기소하고 지명수배에 나섰다. 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10일 윌리엄 바 법무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에퀴팩스(Equifax) 해킹은 중국정부의 미국인 개인정보를 훔치려는 노력들 중 일부"라면서 이들의 기소 사실을 알렸다.

  •  오스카 트로피에 마스크 씌우고… 

    봉준호 감독의 한국 영화 '기생충'이 미국의 영화상인 아카데미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상을 비롯해 4관왕이 되자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와 기생충을 연관지으며 아시아 혐오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10일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기생충의 수상 후 컴파운드보스(CompoundBoss)라는 이름의 트위터 사용자는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마스크를 쓴 오스카 트로피 사진을 곁들여 비꼬았다.

  • "지금이라도 당장 DMV 가서 줄을 서라"

    캘리포니아주의 '리얼 ID(Real ID)'발급이 대단히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고 LA타임스가 10일 보도했다. 연방정부에 의해 유일하게 인정되는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인 리얼 ID는 올해 10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검문에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