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든 시기 견뎌줘서 고맙다”

    미국 뉴저지주 오션 글로브에 있는 ‘스타빙 아티스트’라는 식당 종업원들이 한 단골손님이 남겨놓은 거액의 팁을 발견하고 눈물바다를 이루었다. 11일 CNN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지난 몇달 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식당을 찾은 손님이 1000달러의 팁을 놓고 간 것이다.

  • “성공은 노력하는 者만이 쟁취합니다”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쓰레기 수거일을 하던 흑인 청년이 명문 하버드 법대(로스쿨) 입학해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메릴랜드 주 보위에 사는 레한 스테이턴(24).  . 7일 CNN에 따르면 레한의 삶은 항상 고난의 연속이었다.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레한은 8살 때 어머니가 자신과 형을 버리고 떠나면서부터 불행한 삶과 마주쳐야 했다.

  • 파우치 "코로나19는 퍼펙트스톰…재확산 주 봉쇄 검토해야"

    (샌프란시스코·서울=연합뉴스) 정성호 특파원 홍준석 기자 = 미국 최고의 전염병 전문가 앤서니 파우치는 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해 "퍼펙트 스톰"이라고 평가했다. 퍼펙트 스톰은 크고 작은 악재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며 조성된 대규모 위기를 일컫는다.

  • 12세 초등학생 제자와 성관계→출산→수감→결혼

    자신의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7년 6개월을 복역한 후 그 제자와 결혼했던 미국의 전직 여교사가 58세에 암으로 사망했다. 메리 케이 르투어노는 34세이던 지난 1997년 당시 6학년으로 12살이던 빌리 푸알라우와 성관계를 맺어 임신까지 했으며, 결국 아동 강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 미 대법, 직원 피임보험 고용주 의무 아냐

    연방대법원은 8일 이른바 '오바마케어'가 규정했던 여성 직원의 피임에 대한 고용주의 보험 적용 의무를 면제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을 옹호하는 판결을 내렸다. 미 언론에 따르면 대법원은 이날 고용주가 종교적 신념이나 도덕적 확신에 따라 피고용 여성의 피임약값 부담을 지지 않을 수 있게 한 정부 규정은 옳다며 7대 2로 정부 측 손을 들어줬다.

  • 코 납작해진 항공기 ‘불시착’

    승객 43명을 태우고 뉴욕으로 향하던 미국 델타항공 여객기의 코가 납작해졌다. ABC7에 따르면 6일 플로리다에서 출발해 뉴욕 라과디아 공항으로 향하던 델타항공 1076편 여객기가 우박에 의해 비행기 앞부분이 움푹 찌그러지는 일이 발생 JFK 공원에 비상 착륙했다고 전했다.

  • 임산부 배 위 벌떼 1만마리 왜?

    만삭의 임산부가 1만 마리에 달하는 벌떼를 배 위에 얹어놓고 촬영한 기념사진을 공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주인공은 미국 콜로라도주에 사는 베서니 베이커. 그녀가 양봉 사업가라서 벌을 잘 다룰 자신이 있었기에 큰 걱정은 없었지만 만삭의 임산부 배 위에 떼 지어 앉아있는 벌떼를 본 사람들 반응은 충격과 공포, 혼란 그 자체였다.

  • 이번엔 '멜라니아와 나'…미 영부인 최측근 폭로 책 나온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악재가 잇따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앞에 또 하나의 달갑지 않은 책이 배달될 예정이다. 미국은 물론 전 세계를 뒤흔든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 '그것이 일어난 방' 등이 휩쓸고 간 자리에 이번에는 '멜라니아와 나'가 출간 예고됐다.

  • 미 유학 한국 학생들 "무슨 날벼락이냐"…충격·분통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 정부가 6일(현지시간) 온라인 수업만 듣는 외국인 유학생에 대해 비자를 취소하고 신규 발급도 중단하겠다고 전격적으로 발표하자 미 대학에 유학을 온 한국 학생들은 충격과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 외국인 가을학기 비자 취소

    미국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모든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 비자를 취소할 것이라고 AFP통신이 6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한국인 유학생들에게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AFP에 따르면 미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이날 성명에서 가을 학기에 모든 수업이 온라인으로 옮겨지면 외국인 학생들이 미국에 머무르는 것이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