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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반려견을 인간의 직계 가족으로 인정해 정신적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을 허용하는 판결이 처음으로 나왔다. 19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023년 7월 4일 낸 디블레이스는 아들 트레버의 반려견인 닥스훈트 '듀크'(사진)와 함께 산책하고 있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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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에 올여름 첫 '열돔' 폭염주의보…뉴욕 34도 등 '위험' 예보
미국에서 '열돔'(Heat Dome) 현상으로 인한 대규모 폭염 주의보가 올여름 처음으로 발령됐다. 19일(현지시간) 미 기상청(NWS)에 따르면 이번 주말 중서부에서 동부 연안에 이르는 지역에 올여름 처음으로 두드러진 폭염이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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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구장서 이민단속?…"차량고장에 정차" 해명에도 논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당국의 불법이민자 단속 작전과 이에 반발하는 시위가 함께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팀인 LA다저스 홈구장 주변에서 단속 요원들이 목격돼 논란이 일고 있다. LA다저스 구단 측은 19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에서 "오늘 아침, ICE(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이 다저스타디움에 와서 주차장 진입 허가를 요구했다"며 "그들은 입장이 거부됐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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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美대사관 "유학비자 신청 곧 재개…SNS 공개로 설정해야"
주한미국대사관이 약 3주간 중단했던 유학 비자 인터뷰 신청을 다시 받기 시작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J(유학)·M(직업훈련)·F(연수 및 교수) 비자가 대상이다. 이는 미 국무부가 지난 18일(현지시간) 외국인 유학생·연수생 등에 대한 입국 비자 발급 관련 절차를 재개한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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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군사공격에 나설지 여부를 향후 2주 안에 결정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19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수도,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이 상당하다는 사실에 근거해 나는 앞으로 2주 안에 공격에 나설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이날 브리핑에서 소개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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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동맹국들도 국내총생산(GDP)의 5% 수준으로 국방비를 지출해야 한다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미 국방부의 션 파넬 대변인은 19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18일(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과 샹그릴라 대화(아시아안보대화)에서 말했듯이, 우리의 유럽 동맹들이 우리의 동맹, 특히 아시아 동맹을 위한 글로벌 기준을 설정하고 있다"며 "그것은 GDP의 5%를 국방에 지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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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 시설 공격에 직접 개입할지를 고심하는 가운데, 미국의 이른바 '최후의 날 비행기(Doomsday Plane·사진)' 중 하나가 지난 17일 밤 워싱턴 D. 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로 비행, 주목을 모으고 있다.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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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스포츠팀 중 하나일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치어리더들에게 대박이 터졌다. . 미국 미식축구(NFL)의 상징적인 치어리더 팀인 댈러스 카우보이스 치어리더들이 올해부터 400% 인상된 연봉을 받게 된 것이다. .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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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이나 호텔, 지하철역 등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료 USB 충전 포트를 무심코 이용했다가 해킹 피해를 당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최근 미국 교통안전청(TSA)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항에서는 스마트폰을 USB 포트에 직접 꽂지 말라”고 당부했다.
202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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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를 비롯해 미국 곳곳에서 불법체류자 단속에 반대하는 이른바 '노 킹스'(No Kings·왕은 없다) 시위가 확산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불법 이민자 단속 의지는 좀처럼 사그러지지 않고 있다. 시위 확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민 당국에 단속 강화를 지시면서 오히려 단속 강도의 세기를 높혀가고 있어서다.
202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