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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혼은 했지만 우린 가족입니다”

    영화 ‘서브스턴스’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영화배우 데미 무어(62)가 전 남편 브루스 윌리스(69)에 대한 특별한 유대감을 드러냈다. 데미 무어는 6일 미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단지 다른 형태일 뿐, 우리는 항상 가족”이라며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브루스 윌리스를 매주 찾아간다”고 밝혔다.

  • 美사령관 '서해성' 한국이름 선물

    새뮤얼 퍼파로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해군 대장)이 한국 이름을 갖게 됐다. 한미동맹친선협회(회장 우현의)와 한미동맹재단(회장 임호영) 관계자들이 7일 미 하와이 인도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해 퍼파로 사령관에게 ‘서해성(徐海星)’이라는 한국 이름을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