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겟'최저임금 11불

    대형 유통업체 타겟이 직원들을 위해 파격적인 최저 임금 인상안을 시행한다. 타겟은 10월부터 직원들의 최저 임금을 현 10달러에서 1달러 올린 시간 당 11달러로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타겟은 이에 더해 오는 2020년까지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인상할 계획이다.

  • 한미은행,'하비'피해 복구 또 2만5000불 쾌척

    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이 허리케인 '하비' 피해 복구를 위한 2차 기부금 2만5000달러를 전달했다. 금종국 행장은 21일 휴스턴 지역 한미은행 게스너 지점에서 '허리케인 하비 재난구조연합'측에 기금을 전달했다. 지난 5일 1차로 3만달러를 전달한 한미은행은 하비 피해복구를 위해 위해 최대 10만달러 규모의 기부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  1호 조인트벤처 설립 '안갯속'

    대한항공이 야심차게 추진한 한국 1호 조인트벤처(JV) 설립 추진이 늦춰질 전망이다. 낙관적 전망과 달리 당국의 심사가 사실상 '무기한' 연기됐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한항공이 지난 7월18일 제출한 델타항공과의 조인트벤처(JV) 인가 신청 여부가 두 달이 넘도록 결정 나지 않았다.

  • 미국 공동운항 노선 13개 추가

    아시아나항공이 미국 유나이티드항공과 샌프란시스코발 미국 국내선 공동운항 노선에 13개 노선을 추가, 기존 9개에서 22개 노선으로 대폭 확대한다.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3월 인천에서 시카고를 거쳐 다시 보스턴, 피츠버그 등으로 향하는 16개 이원 공동운항 노선을 추가한 것을 고려하면, 올해만 미주노선에 29개 노선이 공동운항으로 확장되는 셈이다.

  • "한국어 가능 객실 승무원 뽑아요"

    하와이주의 대표 항공사인 하와이안항공이 한국어를 포함한 아시아권 언어 구사가 가능한 객실승무원을 뽑는다. 하와이안항공은 증가하는 해외시장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구사가 가능한 신입 객실승무원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 미주노선 항공권 사실상 매진

    올 추석 연휴 때 한국서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내국인이 1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미주행 국적기 항공권이 사실상 매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한국서 떠나는 해외 여행자는 하루 평균 10만명 규모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 美 보안업체 대규모 사옥 인수

    110조원을 굴리는 한국의 우정사업본부가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대형 연기금과 손잡고 7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사이버보안업체 '팰로앨토네트웍스' 미국 본사 빌딩을 인수한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우정사업본부가 해외 주요 도시의 굵직한 상업용 부동산을 사들인 것은 지난해 9월 글로벌 금융회사 나타시스의 프랑스 파리 본사 빌딩을 약 2300억원에 매입한 이후 1년 만이다.

  • 글로벌 브랜드 가치 삼성 6위

    한국 기업 중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가 60조원을 돌파하며 브랜드 가치 세계 6위에 올라섰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해와 같은 35위와 69위를 각각 기록했다.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인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25일 발표한 '2017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 2017)'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브랜드 가치 1위는 작년보다 3% 상승한 1841억5400만달러를 기록한 애플이었고,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가 각각 1417억300만달러와 799억9900만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 "월마트, 냉장고를 부탁해!"

    월마트가 스마트폰으로 월마트 앱을 통해 배달을 주문하면 아무도 없는 집에 직원이 들어가 냉장고 안에다 식재료를 차곡차곡 넣어두고 나온다는 신개념 서비스를 개발했다. 23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장보러 갈 시간은 없는데 쉽게 상하는 식재료를 온라인으로 주문하기도 찜찜해 하는 워킹맘들을 위해 만들어낸 것이다.

  • '스프린트-T모바일' 합병 임박, 1위 버라이즌 위협

    미국 통신 시장의 '빅뱅'이 임박했다. 통신업계 3위 'T모바일'과 4위 '스프린트'의 합병이 가시권에 접어들면서 업계 전반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블룸버그통신은 23일 소식통을 인용해 스프린트 모회사인 일본 소프트뱅크가 T모바일 최대 주주 도이체텔레콤과 현재 시장가치 기준 주식교환 방식 합병에 찬성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