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회복위해 부자에 더 과세"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이들이 각국 정부에 자신에 대해 더 많은 세금을 거둘 것을 촉구했다. 코로나19에서 전 세계가 회복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재원이 필요한 만큼 부자 과세를 통해 이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13일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른바 '슈퍼-리치'(super-rich) 83명은 이날 공동서한을 통해 "정부는 우리 같은 사람들에게 당장, 상당히, 영구적으로 세금을 올려야 한다"고 밝혔다.

  • 2021 '팰리세이드' 캘리그리피 트림 출시

    현대자동차 미국법인(HMA)가 ‘2021 팰리세이드’의 최상위 트림인 올뉴 프리미엄 ‘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Calligraphy)’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북미 시장에 첫선을 보인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SUV 모델 팰리세이드는 고객들에서 차별화된 만족감을 선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미 6월 재정적자 무려 8640억 달러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미국의 6월 연방 재정적자가 역대 최대인 8460억 달러를 기록했다. 13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지난달 연방정부 재정적자가 8천640억달러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한 달 기준으로 지난 4월 7천380억달러를 넘어서는 신기록이다.

  • '희망동전 모으기' 캠페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코로나19으로 인해 국가적으로 동전이 부족한 상황이 이어짐에 따라, 사업 운영을 위해 동전 사용이 필수적인 비즈니스 고객들을 위해, 전국 지점에서 자사 임직원 및 고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희망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 '기본소득' 실험 본격화…트위터 CEO, 자금 지원

    최근 미국 내에서 확산하고 있는 기본소득 논의에 억만장자인 잭 도시 트위터 최고경영자(CEO)가 가세했다. 10일 경제전문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도시 CEO는 기본소득제 추진을 위한 미국의 지자체장 협의기구(Mayors for a Guaranteed Income·MGI)에 300만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직원수 최다 美은행 웰스파고, 수천명 감원 준비

    (서울=연합뉴스) 유택형 기자 = 미국 은행 중에서 직원 수가 가장 많은 웰스파고가 비용 절감을 위해 연말부터 수천 명을 감원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직원 수가 26만3천명에 이르는 웰스파고가 궁극적으로 수만개의 일자리가 없어질 수 있는 감원계획안을 만들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 뉴욕~런던 3시간…초음속 항공기 10월 공개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미국 뉴욕에서 영국 런던까지 3시간이면 날아갈 수 있다는 초음속 항공기가 오는 10월 미국에서 공개된다. 9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미 항공 스타트업인 붐슈퍼소닉은 오는 10월 7일 초음속 항공기 'XB-1'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 '코로나 경제난' 32%가 7월 집세 못내

    이달들어 주택비용을 내지 못한 미국인의 수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8일 폭스비즈니스뉴스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악화되면서 주택비용을 감당하지 못하는 미국인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지난 7일 온라인 아파트 렌탈 플렛폼 회사인 '아파트먼트 리스트'(Apartment List)는 연구 조사에서 미국인의 32%가 7월달 주택비용을 완납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 페이스북 콘텐츠 감독위 "연말부터 활동"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에 게재되는 콘텐츠의 적정성을 독립적으로 감독할 페이스북 감독위원회가 당초 예정보다 다소 늦은 올 연말 활동을 시작한다. 경제매체 CNBC 방송에 따르면 페이스북 감독위원회는 8일 트위터를 통해 "많은 사람이 우리 위원회가 페이스북의 콘텐츠 결정에 대해 독립적 감독 임무를 공식적으로 시작하기를 갈망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우리도 이 위원회의 시급한 가동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도 "위원회는 늦가을 이후에야 활동을 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항공사 일정 변경 수수료 면제 연장"

    미국 항공사들이 코로나19로 인한 항공 수요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한 일정 변경 수수료 면제가 상당 기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CNN 비즈니스가 8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속적인 항공 수요 부진으로 델타와 아메리칸 항공이 최근 200달러에 달하는 일정 변경 수수료의 면제를 9월까지 연장하기로 했으며 유나이티드항공도 이달 말까지 면제 기간을 연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