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텔루라이드'와 '스팅어' J.D 파워 상품성 만족도 1위

    J. D파워가 주관하는 상품성 만족도 조사인 'APEAL'(Automotive Performance, Execution and Layout)에서 기아자동차 미국 판매법인(KMA)의 인기 모델인 텔루라이드는 중대형 SUV, 스팅어는 중형 프리미엄 세단 세그먼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 여성의류 앤테일러 모회사 파산신청

    엔테일러, 레인브라이언트 등 여성 의류 브랜드를 소유한 미국 기업 아세나가 23일 버지니아주 파산법원에 파산법 제11조(챕터11)에 따른 파산보호신청을 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아세나는 1천100여개 매장의 문을 닫고, 10억달러의 채무를 출자전환해 빚을 줄이겠다는 계획을 법원에 제출했다.

  • 지난주 실업수당 142만건… 3월 후 첫 증가

    미국에서 코로나19 사태가 다시 악화하면서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넉 달 만에 늘어났다. 미 노동부는 23일 지난주(7월 12∼1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42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주 131만건에서 10만9천건 늘어나 16주 만에 처음으로 다시 증가세를 보인 것이다.

  • 현대기아차, 2분기 코로나 충격 제네시스·쏘렌토로 막았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권희원 기자 = 현대·기아차[000270]가 2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을 제네시스와 쏘렌토 등 신차로 방어하고 예상보다 훨씬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 해외 자동차 시장이 얼어붙으며 한때 적자 우려까지 했으나 국내에서 고가 신차가 불티나게 팔리며 완충했다.

  • 일회용 비닐봉지 대용품 개발 착수

    월마트, 타깃(Target)을 비롯한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들이 환경문제를 유발하는 일회용 비닐봉지의 대용품 개발을 위한 공동사업에 착수했다. 미 경제매체 폭스비즈니스 방송에 따르면 타깃은 21일 CVS 헬스, 월마트 등과 함께 '소매용 봉지 재발명 컨소시엄'(Consortium to Reinvent the Retail Bag)에 창립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 美 백신 싹쓸이…6억명분 미리 찜했다

    미국 연방 정부가 미국의 대표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BNT162) 6억명 접종분을 확보했다. 22일 폭스뉴스에 출연한 앨릭스 에이자 미 보건복지부 장관은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와 1억개의 백신을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셰브런, 노블에너지 인수

    코로나19 사태와 이에 따른 유가 급락으로 석유업체들이 큰 타격을 받는 가운데 미국의 '오일 메이저'인 셰브런이 미 원유·가스 생산업체인 노블 에너지(Noble Energy)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20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셰브런은 이날 이 같은 인수 합의를 공식 발표했다.

  • 푸드스탬프 수혜 3달만에 600만명 폭증

    저소득층이나 노인들에게 지급되는 ‘푸드스탬프’(영양 지원 보조 프로그램) 발급이 1920년대 대공황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따라 코로나19 사태에 최소한의 건강권리를 보장해야 한다응 옹호론과 근로 가능한 미국인들의 도덕적 해이를 부추긴다는 비판이 맞서고 있다.

  • 대한항공, 여객기 좌석 뜯고 화물 싣는다…"8월 중 운항 목표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대한항공[003490]이 수익 개선을 위해 다음 달부터 여객기 좌석을 떼어 내고 화물기로 이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여객 수요가 급감한 가운데 항공 화물은 견조한 성장을 나타내는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 줄줄새는 미 코로나 지원금

    미국 정부가 코로나19 대유행 여파에서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해 도입한 급여보호프로그램(PPP) 대출이 범죄와 부패로 얼룩진 문제 기업에도 흘러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아레테 파이낸셜이라는 캘리포니아주의 한 기업은 학자금 대출을 탕감해주겠다고 속여 최소 4천300만달러를 가로챈 혐의와 관련해 법원으로부터 자산 동결 명령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