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 급여보호 '8월까지 연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일 중소기업 고용 유지를 위한 급여보호프로그램(PPP)을 오는 8월 8일까지 연장하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뉴욕타임스(NYT)를 비롯한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 PPP 시한을 당초 지난달 30일에서 약 5주간 연장한 것이다.

  • 기아, 병원 및 의료기관 안면 보호장비 전달 계속

    기아자동차 미국 본사 “Telluriders” 자원봉사자들은 워싱턴 D. C. 에 위치한 Howard University 병원에 안면 보호장비를 전달했다. 기아자동차가 기부한 안면 보호장비는 조지아 웨스트 포인트에 위치한 기아자동차 미국 생산 공장에서 제작됐으며, 이번 코로나19 사태에 총 50만개 이상의 안면보호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 프랑스, 대학등록금 15배 인상에 '술렁'

    비(非)유럽국가 출신 유학생에 대한 국립대 등록금을 대폭 인상하기로 한 프랑스 정부의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학생단체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최고 행정법원이 정부의 손을 들어줬다. 프랑스 최고행정법원인 콩세유데타(국사원)는 지난 1일 "외국인 학생에게 대학이 더 높은 등록금을 받는 것이 헌법상 무상교육의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다"라고 판결했다.

  • "마스크 착용 의무화하면 성장률 손실 5% 막는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면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봉쇄 조치에 따른 국내총생산(GDP) 5% 감소를 막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얀 하치우스 골드만삭스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지난달 30일 고객들에게 보낸 뉴스레터에서 “마스크 착용이 전국에서 의무화되면 마스크 착용자 비율이 현재보다 15%포인트 올라가고, 확진자 증가율은 1%포인트 떨어지는 것으로 예측된다”고 썼다.

  • 韓 라면 ‘집콕’ 미국인 식탁 파고든다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에서 한국 농식품 중 ‘라면’이 단연 인기품목인 것으로 조사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가 aT 미주지역본부를 통해 조사한 ‘미국 온라인 유망 한국 농식품 현황’에 따르면 아마존몰 실제 이용자들의 평점과 리뷰를 기준으로 뽑은 K-Food Top20 안에는 라면·우동 등 면류가 8개로 가장 많았으며 소스·양념류는 6개, 음료·스낵류 등 4개, HMR(가정간편식)은 2개 순이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 올 게 왔나? 기업 파산신청 폭증

    코로나19로 경제가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1∼6월) 파산보호를 신청한 미국 기업 수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24일까지 미국에서 챕터11에 따른 파산보호를 신청한 기업 수는 3427개로 집계됐다.

  • 현대차, 2분기 판매 24% 감소

    코로나19 여파가 이어지며 현대자동차의 미국 시장 2분기 판매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했다. 다만, 팰리세이드 등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판매 실적이 호조를 보이며 소매 판매는 두 달 연속 늘었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1일 2분기 전체 판매 실적이 14만1천722대를 기록해 작년 동기와 비교해 24% 감소했다고 밝혔다.

  • 2021년형 기아 K5 출시

    약 10 년 전 2011년형 기아 옵티마(Optima)를 선보이며 자동차 산업의 한 획을 그었던 기아자동차 미국 판매법인(KMA)은 지난 30일 가상 기자회견 형식으로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K5'를 출시했다. 이로써, KMA는 중형 세단 시장에서 판매 돌풍은 물론 운전자들의 기존 인식을 바꾸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카지노도 '현금없는 사회' 당겨진다

    네바다주의 카지노 허가 당국인 네바다 게이밍 위원회는 최근 카지노에서 현금 없는 도박 환경을 확대하는 내용의 규정 개정을 승인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 보도했다. 이는 카지노 업체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인 미국게임협회(AGA)가 지급결제 시스템의 현대화에 필요한 요구사항을 이달 당국에 전달한 데 따른 것이다.

  •  올 여름 항공료 가장 비싼 날은 7월5일

    올 여름 항공료가 가장 비싼 날은 독립기념일 다음날인 7월 5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폭스비즈니스 뉴스에 따르면 온라인 항공 웹사이트 '칩에어닷컴'(cheapair. com)은 올 여름 항공료가 가장 비싼 여행 시기로 독립기념일(4일) 다음날인 7월 5일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