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대유행 참치캔 수요 증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한동안 미국에서 참치 캔이 불티나게 팔리는 등 미국인들의 참치 캔 소비가 늘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해산물 가공업체 범블비 푸즈의 참치 캔과 파우치 제품은 3월 중순에서 4월 초 사이 판매가 100% 급증했다.

  • 텔루라이드 'Nightfall Edition' 출시

    출시 첫 해부터 이례적으로 높은 판매 실적과 함께 모터트렌드 올해의 SUV, 세계 올해의 자동차, 북미 올해의SUV, 카 앤 드라이버 10대 자동차로 선정된 기아자동차 텔루라이드가 'Nightfall Edition'(사진)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기아차 미국법인(KMA)는 밝혔다.

  • 종이병 '조니워커' 나온다

    스카치위스키의 대명사 '조니워커'가 종이병(사진)에 담은 위스키를 선보인다. 14일 CNN 비즈니스 보도에 따르면 조니워커 모기업인 디아지오는 지속가능한 목재 자원으로 위스키용 종이병을 개발했다면서 이르면 내년 초 종이병 위스키를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트위터 '내부부터 털렸다' 시인…관리자 권한 탈취당한 듯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이재영 이영섭 기자 = 유명인사의 트위터 계정이 무더기로 도용당한 사태의 원인은 내부직원이 관리자 권한을 탈취당한 데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관리자가 해킹당했을 가능성뿐만 아니라 일부 정보기술(IT) 전문매체들에서는 해커들이 트위터 직원을 매수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 "경제활동 증가, 전망은 불투명"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15일 미 경제 활동이 증가하고 있지만,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평가했다. 연준은 이날 경기 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큰 타격을 입은 미 경제에 대해 "경제 활동이 거의 모든 지역에서 증가했지만 코로나19 이전의 수준에는 여전히 한참 못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 주택대출 연체율, 금융위기 때보다 높아

    최근 미국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연체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높아졌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5일 보도했다.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코어로직에 따르면 지난 4월 미국 모기지 연체율은 3. 4%에 달했다. 이는 1999년 이후 수치를 관리해온 이 업체의 집계로 역대 최대다.

  • 미 연준 "경제활동 증가, 전망은 여전히 매우 불투명"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15일 미 경제 활동이 증가하고 있지만,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평가했다. 연준은 이날 경기 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큰 타격을 입은 미 경제에 대해 "경제 활동이 거의 모든 지역에서 증가했지만 코로나19 이전의 수준에는 여전히 한참 못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 "항공 여행 안심하세요"…항공업계, 코로나 불안감 해소 나섰다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직격탄을 맞은 전세계 항공사들이 항공 여행의 안전성을 알리며 승객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14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대한항공이 속한 항공 동맹체 스카이팀과 스타얼라이언스, 원월드 등 세계 3대 항공 동맹체는 최근 '친애하는 여행객에게'(Dear Travellers) 제목의 캠페인 영상을 공동 제작·공개했다.

  • "심봤다! 농심 신라면, 미국인 입맛 사로잡았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식품업체인 농심이 미국에서 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폭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농심 아메리카(법인장 신동엽·이하 농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미국법인 매출은 1억6400만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캘리포니아주 코로나19 경제활성화 조치 '뒷걸음질'

    캘리포니아주의 코로나19 경제활성화 조치가 확진자 및 사망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다시 '스테이 앳 홈' 상태로 회귀하고 있다. LA데일리뉴스 및 ABC7 뉴스 등 주류 언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개빈 뉴섬 주지사는 13일 일일 브리핑을 통해 지난 1일 명령한 술집(bars)과 식당을 비롯한 와이너리, 동물원 등 인도어 운영을 금지한데이어, 그 명령을 주 전력으로 확대했고 실내 몰과 비필수적인 산업분야 오피스들에 대한 추가적인 폐쇄 명령을 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