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陽春和氣 양춘화기

    따뜻한 봄의 화창한 기운이라는 의미로 봄의 화창한 날씨를 비유하는 말이다. 장사가 안된다고 여기저기서 푸념이다. 미국 경기는 좋다는데 한인경제는 좀처럼 풀리지 않는다. 이번 금요일은 '발렌타인 데이'다. 신종 코로나도 지나가고 기생충의 오스카 4관왕도 통쾌하고…기분이 좋다.

  • 美 대학에 첫 '대마초 학과' 생긴다

    미국 대학교에 '마리화나 전공 과정'이 처음으로 개설된다. 10일 CNN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교육국은 콜로라도주립대 푸에블로 캠퍼스가 제출한 마리화나 생물·화학 전공 학부 과정 개설안을 최근 승인했다. 콜로라도주는 미국 내에서 기호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한 11개주 중 하나다.

  • [오늘의 사자성어]  猜惡之心 시오지심

    시기하고 미워하는 마음. '기생충'의 오스카상 4관왕 소식에 한국이나 미주 한인사회는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이지만 미국인들은 다 그런 게 아니다. SNS 댓글들을 보면 영화를 깎아내리고, 아카데미측을 욕하고 비난하는 글들이 수두룩하다.

  • [오늘의 사자성어] 左顧右眄 좌고우면

    왼쪽을 돌아보고, 오른쪽으로 곁눈질한다는 뜻. 무엇을 결정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생각해 보며 망설임을 이르는 말이다. 바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일컬음이다. '수도권 험지 출마'를 선언하고서도 한 달 넘게 여러 지역구를 '간'만 보는 듯한 모습에 리더십 논란은 물론 한국당의 전체 총선 전략도 스텝이 꼬이는 상황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暴虎馮河 포호빙하

    용기는 있으나 무모함을 이르는 말.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연설장에서 보여준 트럼프 대통령과 펠로시 하원의장의 '뒤끝' 대결은 두고두고 화제다. 정치엔 선진국이나 후진국이나 따로 없나보다. 국정 연설이 끝난뒤 각자 "이겼다"며 활짝 웃는 모습을 보며 진정한'용기'에 대해 다시한번 곱씹어 본다.

  • [오늘의 사자성어] 五里霧中 오리무중

    오 리나 되는 짙은 안개 속에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 대하여 방향이나 갈피를 잡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기대를 모았던 민주당의 첫 대선 경선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동성애자인 부티지지가 1위를 차지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 [오늘의 사자성어] 氷炭之間 빙탄지간

    얼음과 숯이라는 뜻, 서로 용납되지 않는 관계를 이르는 말이다. 미국 선거보다 한국 선거가 더 재미있는 이유는 뭐니뭐니해도 변수가 많기 때문일게다. 한국 정치권의 최대 화두는 과연 선거전에 보수 통합이 가능할 것인가다.

  • [오늘의 사자성어] 土崩瓦解 토붕와해

    흙이 무너지고 기와가 깨진다는 뜻으로, 어떤 조직이나 사물이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무너져 버림을 이르는 말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전세계가 비상에 걸렸다. 각 나라의 리더들이 대처하는 모습도 제각각이다. 미국의 트럼프, 중국의 시진핑…벌써부터 국민들의 평가가 다르다.

  • [오늘의 사자성어] 建陽多慶 건양다경

    맑은 날이 많고 좋은 일과 경사스런 일이 많이 생기라는 기원을 담은 말. 이맘 때면 봄이 시작되니 크게 갈하라는 의미의 입춘대길(立春大吉)과 함께 쓰여지는 글이다. 코비 브라이언트의 충격 사망, '우한 폐렴' 확산 공포…새해 초부터 기분 안좋은 뉴스들이 줄을 잇는다.

  • 국제개혁신학대학 봄학기 개강

    국제개혁대학교 신학대학원(IRUS총장 박헌성 박사) 2020년 봄학기 개강 영성수련회가 지난 20-21일 오후 7시 재학생 및 교수, 이사들 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국제개혁대학교는 캘리포니아 주정부 교육국 BPPE와 연방정부 교육부 USDE 및 대학인준협회 CHEA 산하 기독대학인준기관인 ABHE의 정회원 대학교로 한국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와 세계예수교장로회의 인준 신학교로 강도사 고시를 거처 목사안수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