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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病風傷暑 병풍상서

    바람에 병들고 더위에 상하였다는 뜻으로, 고생스러운 세상살이에 시달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번엔 폭염이다. 더위의 강도나 기간이 여느때와 다르다. 과거에 남가주에서 이런 무더위를 겪어본 적이 있을까 돌아볼 정도로 너무 덥다.

  • 江山風月 강산풍월 

     강산(강과 산)과 풍월(바람과 달), 즉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뜻하는 말. "은퇴하면 뭘 하시겠습니까?" 물어보면 열이면 아홉은 "여행 가겠다"고 대답한다. 그런데 막상 은퇴하고 나니 몸이 안따른다. 돈 쓰기도 겁난다. 결국 은퇴후 여행은 공염불이다.

  • 샌디에고대, 1위 꼽혀 

    남가주의 샌디에고대(University of San Diego)가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로 꼽혔다.  . 최근 프린스턴 리뷰는 전국의 388개 대학 16만명 학생을 대상으로 ‘2023년 가장 아름다운 25개 캠퍼스’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날씨와 해변 접근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샌디에고대가 1위에 선정됐다.

  • 必死則生 필사즉생

    이순신 장군의 유명한 휘호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則生 必生則死)'에서 나온 말. 불과 13척의 함선을 이끌고 명량해전에 나가기 하루 전 ‘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라며 쓴 이 휘호는 후세들에게 훌륭한 가르침이 되고 있다.

  • 緘口無言 함구무언

    입을 다물고 말을 않는다는 뜻이다. 입이 있어도 할 말이 없다는 뜻의 유구무언과는 다른 말이다. 말이 넘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순기능을 가진 말 도 많고, 우리의 지친 하루를 위로해 주는 말도 많지만, 오늘날은 말이 많아도 너무 많다.

  • 菽麥不辨 숙맥불변 

    콩인지 보리인지를 구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리 분별을 못 하는 어리석고 못난 사람을 비유하는 말로 쓰이게 됐다. 어디 콩과 보리 뿐이겠는가 우리는 세상사 모든 일을 알 수가 없다. 다만 조금이라도 더 배워 알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현자다.

  • "1인당 최고 2만불 학자금 대출 탕감"

    조 바이든 행정부는 24일 1인당 최대 2만 달러의 대학 학자금 대출을 탕감해주기로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연설을 통해 이런 방침을 밝혔다. 미 정부는 소득액 12만5천 달러(부부 합산 25만 달러) 미만 소득자의 경우 1만 달러의 학자금 대출을 탕감해주기로 했다.

  • 沐雨櫛風 목우즐풍 

    비로 목욕하고 바람으로 머리 빗는다는 뜻으로, 비바람 무릅쓰고 어려운 고통을 겪는다는 의미다. 자신의 삶이 고통스럽다고 느끼는 미국인들의 '고통지수'가 사상 최고치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숫자로 보면 미국 성인의 1400만명 정도라고 한다.

  • 학위·자격증 없어도 교단에…미, 교사부족에 '울며 겨자 먹기'

    (서울=연합뉴스) 현윤경 기자 = 미국 일부 주가 교사 부족으로 자격 요건을 완화하자 미국 교육장관이 유감을 표하며 임금 인상 등 처우 개선을 주문했다. 미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미겔 카도나 교육부 장관은 21일 CBS방송 시사프로그램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교사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사항은 교사 자격 기준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좀 더 경쟁력 있는 급여를 지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先黨後私 선당후사

    '무리가 먼저고 개인의 사사로운 일은 뒤다'라는 뜻이며 이를 해석하면 릮개인의 안위보다 당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 먼저다'라는 의미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자신을 향해 쏟아지는 이 사자성어에 대해 '근본없는 말'이라며 국민의힘과 윤 대통령을 향한 총질을 멈추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