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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先民後私 선민후사

    개인의 이익보다 백성 즉 국민의 이익을 우선시 하겠다는 뜻으로 선당후사와 함께 한국 정치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사자성어중 하나다. 일찍이 맹자는 “백성이 가장 귀하고, 사직이 다음으로 귀하며, 군주가 가장 가볍다. 일반 백성의 마음을 얻는 자는 천자가 되지만, 천자의 마음을 얻는 자는 제후가 되고, 제후의 마음을 얻는 자는 기껏 대부가 될 뿐이다”라고 했다.

  • 뉴욕 등은 교내 AI 금지하는데…美애리조나大 "챗GPT 전면 활용"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교육 현장에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전면적으로 도입하는 첫 사례가 나왔다.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ASU)는 18일(현지시간)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협력하는 최초의 고등교육 기관이 됐다고 밝혔다.

  • 暗衢明燭 암구명촉

    어두운 거리에 밝은 등불이라는 뜻으로, 삶의 가르침을 주는 책을 이르는 말을 이르는 말이다. 가장 많이 꼽히는 새해 결심 중 하나가 독서다. '취미가 책읽기'라고 말한 시절도 있었지만 스마트폰 시대가 되면서 책은 장식품이 돼버린지 오래다.

  • 畵中之餠 화중지병

    '그림 속의 떡'이라는 뜻으로, 바라만 보았지 소용이 없거나, 실제로 얻을 수 없는 것을 말한다. 한국 정부가 미국 등 해외에서 활동하는 경쟁력 있는 한인 전문가들 공직 유치를 본격 추진한다는 소식이다. 이를 위해 정부 주요 직위에 임명할 수 있는 해외 우수 인재를 수집 관리하는 국가인재DB를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 "비싼 학비·시간 투자했는데"…일자리 못 찾는 美 MBA 졸업생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미국 고용시장의 호황 속에서도 경영전문대학원(MBA) 졸업생들의 구직은 더욱 힘들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현지시간) 직장을 구하지 못한 미국 MBA 졸업생들이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 喜喜樂樂 희희낙락

    매우 기뻐하고 즐거워한다는 뜻이다. 사전적 의미는 엔돌핀이 팡팡 돌 수 있는 좋은 말인데 적절치 못한 상황에서 희희낙락거린다고 자주 사용되면서 약간의 부정적 뉘앙스를 갖고 있기도 하다. 지인 중에 희희낙락호호당이라는 호를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

  • 蓋棺事定 개관사정

    사람의 일이란 관 뚜껑 덮고 나서야 알 수 있다는 말로  결과는 아무도 모르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는 뜻이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고민의 시대다. 사업하는 부모들은 좀처럼 풀리지 않는 경기 때문에 죽을 맛이다. 직장다니는 자녀들은 너무 오른 집값 때문에 주택 구입을 포기한지 오래다.

  • 作心三日 작심삼일

    마음 먹은 게 삼일을 못 가서 흐지부지되는 행태를 이르는 말. 희망차게 시작한 갑진년 새해도 벌써 한주가 지났다. 새 기운을 받아 이런저런 결심을 세우고 출발했으나 쉽지않다. 며칠만에 금연도 실패하고, 다이어트도 포기했다.

  • 飛龍乘雲 비룡승운 

    용이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난다는 뜻으로, 영웅호걸이 때를 만나고 권세를 얻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거꾸로 현명한 자도 권세가 약하고 지위가 낮으면 그 능력을 펴지 못함을 의미한다. 의지하고 부릴 수 있는 수단이 없기 때문이다.

  • 居安思危 거안사위

    한국의 고액 자산가들이 꼽은 새해 금융시장을 가장 잘 표현하는 사자성어다. 안정된 상황에서도 위기가 닥칠 수 있음을 생각하고 대비해야 한다는 뜻이다. 긍정적 전망 속에서도 돌발 변수에 대한 경계감을 시사한 것이다. \어디 고액 자산가들 뿐이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