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코로나 후 문 닫은 '한글학교' 2배 급증

    지난 2년간 정부 지원금을 반납하고 문을 닫은 재외 한글학교가 코로나19 확산 이전 대비 두 배 이상 늘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의 역사·문화 등을 가르치는 한글학교가 한 번 문을 닫으면 다시 정상화하는 게 어렵기 때문에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선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難攻不落 난공불락

    공격하기 어려워 함락되지 않음. 공격하기가 어려워 쉽사리 함락되지 않음을 의미한다. 세상엔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인간의 힘으로 안되는 것들이 많다. 그 중 하나가 질병이다. 지난 3년간 우린 코로나19라는 무서운 전염병을 통해 그 사실을 깨달았다.

  • 多難興邦 다난흥방

    어려운 일을 많이 겪고 나서 나라를 부흥하게 한다는 뜻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여러모로 노력해야 큰일을 이룰 수 있다는 말이다. 윤 대통령이 취임한후 하루라도 편한 날이 없었을 것 같다. 도무지 풀리는게 없다. 좀 올라가는가 싶더니 지지율도 다시 내리막이다.

  • 三人成虎 삼인성호

    입에서 아직 젖내가 난다는 뜻. 말과 하는 짓이 아직 유치하다는 의미다.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순방중 '비속어 논란'이 좀처럼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민주당은 "사과도 없고 오만한 해명 뿐"이라며 공격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 駟不及舌 사불급설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도 혀를 놀려서 하는 말을 따르지 못한다는 뜻으로, 소문은 순식간에 퍼지는 것이므로 말을 조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이다. 뉴욕 유엔총회 방문을 마치고 캐나다로 향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걸음이 무거울 것 같다.

  • 堅忍不拔 견인불발 

    굳게 참아 빼앗기지 않는다는 뜻으로, 어떠한 곤경이나 외압에도 굳게 참고 견디어 마음이 흔들리거나 빼앗기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예상대로 연준이 금리를 3회 연속 0. 75% 포인트 인상하는 강수를 뒀다. 그만큼 인플레를 잡기가 쉽지 않다는 뜻이다.

  • 使水逆流 사수역류

    물을 거슬러 흐르게 한다는 뜻으로, 자연(自然)의 도리(道理)에 어긋남을 이르는 말. 환태평양 지진대 '불의 고리'지역에서 잇따라 강진이 발생하고 있다. 대만, 일본에 이어 우리와 가까운 멕시코에서도 규모 7. 6의 강진으로 주민들을 불안에 빠뜨렸다.

  • 烏飛梨落 오비이락

    아무 관계도 없이 한 일이 공교롭게도 때가 같아 억울하게 의심을 받거나 난처한 위치에 서게 됨을 이르는 말.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는 18일 자신의 '성상납 의혹' 관련 경찰 조사 직후 당 윤리위원회가 열리는 데 대해 "오비이락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수학 못해"

    1. 3배 성적 낮아…"女 선천적으로 수학 딸려" 고정관념 탓. 전 세계적으로 남학생보다 여학생의 수학 과목 성취가 부족하고, 이는 부정적인 성 인식 때문이라는 유니세프(UNICEF·UN 아동기금)의 분석이 나왔다. 14일 유니세프가 세계 100여 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방정식 풀기: 여학생과 남학생의 수학 공부 돕기' 보고서에 따르면 남학생은 여학생보다 수학 성적이 좋을 확률이 1.

  • 美 공립학교 시설 성적은 'D+'

    미국 공립학교 다수가 노후화됐지만 예산이 부족해 학생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수업하고 있다고 CNN방송이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토목공학회(ASCE)는 작년 보고서에서 전국 8만4천여 개 공립 초중고교의 시설 상태를 'D+'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