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사자성어] 摩頂放踵 마정방종 

    정수리부터 발꿈치까지 모두 닳는다는 뜻으로, 온몸을 바쳐서 남을 위하여 희생함을 이르는 말을 뜻한다. 미국의 현충일인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마치고 새로운 일상으로 복귀하는 오늘. 전 세계의 자유 및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리고 그들의 희생에 대해 마음으로 감사의 맘을 표하며 하루를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 [오늘의 사자성어] 百年佳約 백년가약

    젊은 남녀가 부부가 되어 평생을 같이 지낼 것을 굳게 다짐하는 아름다운 언약을 뜻한다. 백년가기ㆍ백년언약ㆍ백년지약 등으로도 쓰인다. 코로나19 사태가 평생 반려자와의 행복한 꿈을 약속하는 결혼식 마저도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

  • [오늘의 사자성어] 輔車相依 보거상의

    수레에서 덧방나무와 바퀴처럼 뗄 수 없다는 뜻으로, 긴밀한 관계를 맺으면서 서로 돕고 의지함을 이르는 말이다. 미주 한인사회와 대한민국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그런 관계이다. 대한민국이 어려우면 미주 한인사회가 나서고 그 반대도 물론 성립된다.

  • [오늘의 사자성어] 知足知富 지족지부

    족한 것을 알고 현재에 만족하는 사람은 부자라는 뜻을 담고있다. 코로나19로 인한 Safer-at-Home 행정명령으로 인해 대다수의 한인들에겐 이번 여름 휴가는 '언감생심'이다. 하지만, 현재의 삶의 공간에서 찾을 수 있는 여행지를 찾는다면 가족단위의 여행 또한 불가능하지 많은 것도 사실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百折不屈 백절불굴

    어떠한 난관에도 결코 굽히지 않음을 이르는 말이다. LA카운티 내 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 수가 계속 해서 늘어나면서 코로나19 사태 종식에 대한 어두운 그림자가 거치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이로 인해 주민들의 인내심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 USC 등록금 3.5% 인상

    2020-2021학기, 3. 5% 인상…2004달러 오른 5만9260달러 책정.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남가주 유명 사립대인 USC가 코로나19 영향속에서도 2020-2021학기 등록금을 인상하기로 결정해 주목을 받고 있다. 14일 LA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USC는 수업이 캠퍼스 또는 온라인에서 열리는 것과 관계없이 등록금을 3.

  • 미 대학 총장들, 가을학기 앞두고 '안전한 개학' 위해 고민

    미국의 거의 모든 주(州)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를 위한 봉쇄령을 완화한 가운데 미 대학들이 재개강 시기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고 CNN 방송이 14일 보도했다. 대학 총장들은 13일 백악관에서 코로나19로 문 닫은 캠퍼스를 다시 여는 문제와 관련해 온라인 회의를 했다고 마켓대학 총장 마이클 러벌이 전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輕擧妄動 경거망동

    가볍고 망령되게 행동한다는 뜻으로, 도리나 사정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경솔하게 행동한다는 뜻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행동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상태다. 너도나도 정부 당국의 행정명령을 무시하고 멋대로 행동한다면 그 피해는 우리 모두의 몫이 될 수 있다.

  •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졸업식

    지난 12일 워싱턴 주 타코마 스쿨 디스트릭의 'IDEA'(Industrial Design, Engineering and Art) 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드라이브 스루' 졸업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탑승한 차량들이 행진하면서 교사들과 인사하는 퍼레이드 형식으로 진행됐다.

  • "새 학기가 시작되는 가을에 학교 문 열수 있을까요?"

    미국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낙담하게 하는 징후들이 나타나면서 새 학기가 시작되는 가을이면 학교에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고 CNN 방송이 13일 보도했다. 아이들의 등교 시작은 국가가 정상화하고 있다는 가장 가시적인 신호이자 부모가 모두 출근해 경제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