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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안 학생 대입 특혜 없다"

    미국인 10명 가운데 6명은 대학 입시 전형에서 인종배려를 제외하는 방안에 찬성한다는 여론 조사가 22일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와 조지 메이슨대 공공행정대학원 '샤르스쿨'이 지난 7~10일 미국의 성인 1천23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3%가 대법원이 대학의 인종고려 입시 제도(어퍼머티브 액션)를 금지하는 방안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時求民主 시구민주

     하늘이 백성의 주인을 구한다는 뜻.  민주라는 단어는 백성이 주인이라는 의미로 임금이 주인이라는 군주와 상반되는 뜻을 지니고 있다. 권리를 만들고 행사하고 견제하는 주체가 국민이라는 의미다. 세상에 가장 무상한 게 정치권력이다.

  • 3년 연속 등록 학생수 감소

    미국 대학들이 코로나19 사태의 충격을 완전히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일 비영리단체인 전국학생정보처리연구센터(NSCRC)를 인용해 올해 미국 전체 대학의 등록 학생 수가 1년 전에 비해 1. 1% 줄었다고 보도했다.

  • 乾坤一擲 건곤일척

    하늘과 땅을 걸고, 즉 결과를 하늘에 맡기고 승패와 명운을 걸어 마지막으로 거는 승부라는 뜻. 바이든 대통령이 전략비축유 1500만 배럴 방출을 발표하며 공화당쪽으로 기울고 있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승부수를 던졌다. 좀처럼 잡히지 않는 인플레를 안정시키고 고공행진의 휘발윳값이라도 낮춰 물가 때문에 민주당에 멀어진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겠다는 심산이다.

  • 事必始終 사필시종

     어떤 일이든지 반드시 시작과 끝이 있음을 뜻한다. 3년여동안 우리를 공포에 몰아놓었던 코로나19가 결국 끝을 보인다. 캘리포니아주의 비상사태가 내년 2월 공식적으로 막을 내린다. 비록 아직 잔재가 남아있긴 하지만 길고긴 코로나19의 그늘에서 해방이다.

  • 美 MBA '연봉킹'은 스탠퍼드대

    대졸보다 1. 6배 높아. 미국 주요 경영학 석사(MBA)과정 중 스탠퍼드대 졸업자가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CNBC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미국경영대학원입학위원회(GMAC)의 자료를 토대로 지난해 69개 경영대학원 출신 정규직 신입사원들의 중위 연봉을 분석한 결과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이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전했다.

  • 狡兎三窟 교토삼굴

    지혜로운 토끼는 갑작스러운 난관에 대비해 구멍 세 개를 파 놓고 미리 준비한다는 말. 연준의 과감한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인플레가 좀처럼 잡히질 않는다. 잘나가던 증시도, 부동산 경기도 점점 더 미로로 빠져들고 있다. 기업들은 물론 소규모 영세업자들도 '더이상 버티기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 面張牛皮 면장우피

    얼굴에 쇠가죽을 발랐다는 뜻으로, 몹시 뻔뻔스러움을 두고 하는 말이다. 북한이 군용기 위협비행과 탄도미사일 발사에 이어 9·19 군사합의 위반이 명백한 포병 사격까지 감행하며 심야에 동시다발적 도발을 벌였다. 특히 2018년 9월 이후 처음으로 비행금지구역까지 근접 비행을 시도하면서 우리 군과 국민을 불안감에 빠뜨렸다.

  • 코로나가 애들 성적 망쳐놨다

    미국 대입자격 평가시험인 ‘ACT(American College Test)’의 올해 평균 점수가 3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ACT를 주관하는 ACT사는 코로나19로 학력이 낮아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ACT사는 12일 2022년 ACT 평균 점수가 36점 만점에 19.

  • 美 대입시험 ACT 평균점수, 코로나 여파에 31년만 20점 밑으로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코로나19 여파에 올해 미국 대입자격 평가시험인 'ACT' 수험생 평균 점수가 31년 사이 최저를 기록했다. 1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ACT 주관 조직은 2022년도 평균 점수가 36점 만점에 19. 8점으로, 1991년도 이후 처음으로 20점 밑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