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섬 "올가을 대면수업 안할 것"

    미국에서 올가을 학교 수업 재개를 두고 논쟁이 치열한 가운데 캘리포니아주가 대부분 학교에서 대면 수업을 하지 않겠다고 17일 밝혔다. 캘리포니아주는 이날 코로나19으로 크게 타격을 입은 카운티들은 코로나19를 억제할 때까지 대면 수업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三思一言 삼사일언

    세 번 신중히 생각하고, 한 번 조심히 말하는 것을 뜻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 행사에서 한국 국민들에 대해 발언한 말로 인해 미주 한인사회가 마음의 상처를 받고 있다. 오랜 기간 동안 맺어온 한미동맹을 위해서라도 서로 간에 상처가 될 수 있는 언행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는 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 여름방학 '한국어 온라인 프로그램' 진행

    LA한국교육원(원장:신주식·이하 교육원)은 글렌데일 교육구(Glendale Unified School District)와 협업하여 6월15일부터 7월10일까지 운영한 여름방학 한국어 온라인 교육과정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알리며, 7월 14일 관계자 평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오늘의 사자성어] 無信不立 무신불립

    믿음이 없으면 설 수가 없다는 뜻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인내심에 한계를 느끼는 형국이다. 위정자든 국민이든 간에 서로에 대한 믿음이 없이는 이 난국을 헤쳐나갈 수 없을 것이다. 정부 당국은 신뢰할 만한 정책을 내놓고, 국민은 정부를 믿고 따르때 코로나19 완전 극복은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  가을학기 재오픈, '온라인 수업' vs '대면 수업'

    캘리포니아주의 올 가을학기 학교 오픈과 관련한 방침이 오늘늘(17일)발표될 것으로 예정돼 그 결정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16일 ABC7뉴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개빈 뉴섬 주지사는 17일 정오에 코로나19 관련 정기 일일 브리핑을 통해 가을 학기 대면 수업을 위해 주 내 학교들이 개학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 "코로나 지금같으면 학교 재오픈 못해"

    캘리포니아주의 여러 교육구들이 코로나19 팬데믹이 가을학기를 3~4주 정도 남겨둔 가운데, 대부분이 풀타임 온라인 원격 학습을 선택하고 있다. 15일 ABC7뉴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Public Instruction'의 토니 써몬드 교육감은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교육구들의 이러한 결정들은 현명한 움직임이라고 말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懸權而動 현권이동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뜻으로, 일의 경중을 잘 헤아린 뒤에 행동함을 의미한다. 한 국가의 정책은 타이밍이 중요하다. 마스크 착용을 비롯해 경기부양안, 그리고 가을학기 재오픈 방식 등 정책들을 결정하는 연방정부나 주 정부, 또는 교육구의 현명한 리더십이 진정 필요한 시점이다.

  • '100% 온라인' 수강생 비자취소 안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가을 학기에 100% 온라인 수강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비자를 취소하겠다는 논란의 이민 정책을 일주일여 만에 전격 취소했다.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온 100만 미 대학 유학생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을 전망이지만, 신입 유학생들로 타깃을 좁혀 새 규제가 발표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 [오늘의 사자성어] 乘風破浪 승풍파랑

    바람을 타고 험한 파도를 헤쳐 나간다는 뜻으로 온갖 난관을 극복하고 나아감을 비유한다.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 미국 내에서 2020년 상반기 사상 최대 매출을 올린 농심 아메리카. 난관 속에서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미주 한인 사회 구성원들에게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 200개大·17개 주정부 소송

    외국인 유학생들을 겨냥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비자 제한 조치가 미국 내에서도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200곳이 훨씬 넘는 대학들이 직간접적인 법적 대응에 나선 데 이어 17개 주정부도 소송전에 가세했다고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이 13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