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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데믹 끝나자 대학으로 다시 돌아간다

    미국 대학들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대학 입학 지원 고교 졸업생이 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 전국 850여개 대학에서 입학전형을 위해 사용하는 공통지원서(Common Application)가 18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달 1일 기준 2022~2023년 대입전형 지원서를 제출한 고교 12학년은 74만8118명으로 나타났다.

  • '32년째' 하버드도 못이겼다

    예일대 로스쿨이 미국 최고 로스쿨로 꼽혔다. 최근 발표된 미국 시사주간지 US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는 '최고의 로스쿨 2022년 순위'에 따르면 예일대가 1위를 차지했다. US뉴스가 미 전역 192개 로스쿨을 대상으로 1984년부터 발표한 대학평가 순위에서 예일대 로스쿨은 1990년부터 32년 연속 이 분야 정상을 한 번도 놓치지 않았다.

  • 時不可失 시불가실 

    때는 한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때를 놓쳐서는 안 됨을 이르는 말이다. '코오롱' 그룹을 이끌어온 이웅열 회장이 23년만에 회장직을 내려놓고 은퇴하면서 인용한 사자성어다. 미국 정치사의 한 획을 그은 낸시 펠로시가 민주당 하원의장에서 물러났다.

  • "저소득층 장학금 주면 감점?"…예일·하버드, 로스쿨 평가 보이콧

    (뉴욕·서울=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황철환 기자 = 미국 로스쿨 중 최고 명문으로 꼽히는 예일대와 하버드대 로스쿨이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이하 유에스 뉴스)가 매년 실시하는 순위 평가를 거부하기로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현지시간) 예일대 로스쿨이 미 시사매체 유에스 뉴스의 미국 로스쿨 순위 평가를 보이콧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 靑天霹靂 청천벽력

    뜻밖에 일어난 큰 변고.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라는 의미로, 갑작스런 돌발상황으로 인해 해를 입는다는 말이다. LA다운타운 타깃 매장에서 여승무원이 노숙자의 묻지마 칼부림으로 중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겨우 목숨을 건졌다.

  • 牽强附會 견강부회 

    전혀 가당치도 않은 말이나 주장을 억지로 끌어다 붙여 조건이나 이치에 맞추려고 하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정치권에서 연일 김건희 여사에 대한 뒷말이 무성하다. 특히 윤 대통령과 동남아 순방에 동행한 김 여사의 일거수일투족을 놓고 야권의 시비가 줄을 잇는다.

  • 블룸버그 "바이든도 찬사보낸 한국 교육, 명문대 집착에 흔들"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한국에서 국가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됐던 교육체계가 현대사회에 필요한 인력 공급에도 실패하고 청년층 정신건강까지 해치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4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찬사를 보낼 만큼 한국은 국민의 교육열이 높고 선진국 기준으로도 최고 수준의 고등교육 이수율을 자랑하지만, 내막을 들여다보면 곪아 있다고 진단했다.

  • 邪不犯正 사불범정

    바르지 못하고 요사스러운 것이 바른 것을 건드리지 못함. 곧 정의가 반드시 이김을 이르는 말이다. '대장동 사건' 수사가 속도를 내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하고 있다. 최측근들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하자 이 대표는 "허무맹랑한 조작"이라며 "정의는 살아있다"고 외친다.

  • 扶危定傾 부위정경

    위기를 맞아 잘못된 점을 바로 잡고 나라를 바로 세운다는 뜻으로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조언한 사자성어다. 홍 시장은 이태원 핼러윈 참사와 북한의 무력 도발 등 최근 정국에 대한 정부 당국의 대응을 두고 “대북은 강경하게, 내부는 단호하게”라며 “위기에 머뭇거리면 제2의 세월호 사태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재시험 처지 학생 50여명 탄식

    미국에서 대학입학자격시험(SAT) 답안지를 싣고 가던 운송차량이 실수로 답안지를 흘려 50여명의 학생이 다시 시험을 쳐야 할 처지에 놓였다. 6일 CNN에 따르면 지난 3일 SNS에는 SAT 답안지들이 텍사스주 엘파소 도로 한복판에서 바람에 흩날리고 있는 영상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