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확산고리된 'BTJ열방센터'…대표 선교사 음모론 논란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개신교 선교단체 인터콥(InterCP Internatinal)이 운영하는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고리 역할을 하면서 인터콥의 실체에 관심이 쏠린다.

  • 또 내복 차림에 거리서 떠는 어린아이…경찰, 친모 입건

    (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한파 속에서 어린아이가 내복 차림으로 집 밖을 서성이다 발견된 사건이 또다시 발생해 경찰이 친모를 수사하고 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내복 차림의 딸(6)을 집 밖으로 쫓아낸 20대 친모 A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제주 온 섬이 한파로 '꽁꽁'…한라산 129.4㎝ 폭설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백나용 기자 = 북극발 한파가 몰아친 제주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고, 각종 안전사고가 속출했다. 8일(한국시간)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도 산지와 북부·동부 지역에 대설경보가, 제주도 남부·서부·추자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 김태우 전 수사관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 4개 유죄…징역형 집유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폭로해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기소된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에 대해 법원이 유죄를 인정했다. 수원지법 형사1단독 이원석 부장판사는 8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수사관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하면서 2년간 형의 집행을 유예했다.

  • 한일 새 대사 발령 날 위안부 배상판결…관계 악화 불가피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한국 법원이 8일(한국시간)일본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게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리면서 한일관계에 큰 파장이 예상된다. 일본 정부의 배상 책임 인정은 피해자와 다수 국민 입장에서 정의로운 판결이지만, 이미 강제징용 배상 판결 문제 등으로 갈등이 깊은 한일관계에는 악영향일 수밖에 없다.

  • '산재사망에 경영자 처벌' 중대재해법 본회의 통과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강민경 기자 = 내년부터 노동자가 사망하는 산업재해가 발생하면 안전조치를 소홀히 한 사업주나 경영 책임자는 무거운 처벌을 받는다. 국회는 8일 본회의를 열어 산업재해에 기업과 경영자 처벌을 강화하는 중대재해 처벌법 제정안을 재석 266명 중 찬성 187표, 반대 44표, 기권 58표로 의결했다.

  • 정인이 양모 "아이에게 미안…청약 위해 입양한 것 아냐"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16개월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양모 장모씨가 7일 아이에 대한 사과와 함께 자신의 범행을 반성한다는 입장을 변호인을 통해 밝혔다. 하지만 양모 장씨는 일각에서 제기한 '아파트 청약을 위한 입양' 등 의혹에는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 국민의힘 "들어오라" 안철수 "안 들어가"…수싸움 점입가경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4·7 재보선 승리를 위한 야권 단일화를 놓고 건곤일척의 '밀당'을 벌이고 있다.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승리를 발판삼아 정권 교체까지 도모하는 여정에서 후보 단일화가 선결과제일 수밖에 없다는 점에 대해선 두 사람 생각이 일치한다.

  • 금은방·금고털이에 토막살인까지…"범인은 경찰이었다"

    (전국종합=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에서 20일 만에 검거된 금은방 털이범이 현직 경찰관으로 밝혀졌다. 경찰관의 흉악 범죄는 국민들에게 충격과 불안감을 줄 뿐 아니라 철저한 범행 은폐를 시도하는 경우가 많아 사회적으로 큰 지탄을 받았다.

  • 김병욱, 국민의힘 탈당…성폭력 의혹에 "결백 밝힐 것"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이동환 기자 =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방송에서 성폭행 의혹이 제기된 김병욱(초선, 경북 포항 남·울릉) 의원이 7일(한국시간)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입장문에서 "당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탈당한다"며 "결백을 밝힌 후 돌아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