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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 5·18 형사재판 '공소기각' 종결될 듯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두환 전 대통령이 23일 사망하면서 광주에서 진행 중인 5·18 형사재판도 중단될 전망이다. 광주지법은 23일 "재판부가 피고인의 사망을 알 수 있는 자료를 접수하게 되면 공판기일은 더이상 진행되지 않고 형사소송법에 따라 공소기각 결정이 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젠더 갈등 번진 '흉기난동 부실 대응'…속내는 달랐다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으로 불거진 경찰의 부실 대응이 젠더 갈등으로 번진 가운데 당시 출동한 신임 여경과 20년차 남경이 모두 현장을 이탈한 사실이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남녀를 떠나 다양한 사건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훈련이 미비했다는 것이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입을 모았다.

  • "다자대결서 윤석열 44.5% 이재명 36.1%…격차 좁혀지는 추세"

    알앤써치 무선ARS 방식 조사…허경영 3. 1% 지지율 '눈길'. (서울=연합뉴스) 윤지현 기자 = 가상 다자대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에 우위를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 싸늘한 정치권…여야 대선후보 4인 조문 않기로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고동욱 기자 =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23일 정치권은 싸늘한 분위기였다. 여야 대선주자와 지도부 대부분은 조문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지난달 26일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별세 때 고인의 역사적 과오 평가에는 온도차를 보이면서도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모두 빈소를 찾아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갖췄던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 청와대 "전두환 전 대통령 명복빈다…역사문제 사과 안해 유감"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청와대는 23일 전두환 전 대통령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은 청와대의 입장을 전했다.

  • "염불 소리 시끄럽다" 항의 주민 살해 승려 검거

    염불이 시끄럽다고 항의하는 마을주민을 살해한 승려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남 합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승려 A씨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4시 10분께 합천 소재 한 절에서 염불 소리가 시끄럽다며 찾아온 50대 B씨를 둔기로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1위 이재용·2위 문재인·3위 BTS

    대한민국 대학생이 생각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국내 인물’ 1위에 이재용(사진) 삼성전자 부회장이 선정됐다. 한국대학신문은 18일 창간 33주년을 기념한 대학생 의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20대 대학생에게 ‘전 분야를 통틀어 가장 영향력 있다고 생각하는 국내·국외 인물’을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신변보호' 전 여친 스토킹 살해범 구속…"혐의소명·도망우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데이트 폭력과 스토킹 피해를 호소하며 경찰의 신변 보호를 받던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30대 피의자가 22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문성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김모(35)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 김종인 "아무 할 말 없다"…尹 만날 계획 묻자 '절레절레'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이동환 기자 =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 인선이 미뤄진 것과 관련해 "아무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5시 40분께 서울 종로구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후보에게 인선 발표를 미루게 한 이유 등 잇단 질문에 대부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 이재명, 대장동 수사에 "검찰 뭐 했나…신속히 조건 없는 특검"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윤지현 정수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22일 대장동 의혹에 대한 검찰 중간수사 결과 발표와 관련해 "첫 출발지인 부산저축은행 대출비리 묵인 사건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처음과 끝에 대해 조건 없는 특검을 신속히 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