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속 모면하자 또 기고만장 감염자 행세 유튜버…어떤 처벌 받나

    영장 기각되자 "정의는 살아있다. 국가권력으로부터 승리".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유명해지고 싶다며 지하철에서 신종코로나 감염자 행세를 하고 이를 동영상으로 제작한 20대 유튜버가 구속 위기는 모면했지만 처벌 수위에 관심이 쏠린다.

  • 고 김성재 여자친구 "김성재 사망 원인 동물마취제는 마약"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가수 '듀스'의 멤버 고(故) 김성재 씨의 전 여자친구가 김씨의 사망원인이 된 동물마취제는 마약 성분이라고 법정에서 대리인을 통해 주장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김병철 부장판사)는 12일 김씨의 전 여자친구 A씨가 약물 분석 전문가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

  • 3차 전세기 우한으로 출발…170여명 태우고 내일 귀환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김동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원지인 중국 우한(武漢) 지역에 남은 교민과 중국인 가족을 데려오기 위해 세 번째 정부 전세기가 11일 밤(이하 한국시간)인천국제공항을 출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 전세기로 투입된 대한항공 에어버스 330 여객기가 이날 오후 8시39분께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륙했다.

  • 추미애 "수사와 기소 주체 분리해 검찰 내부통제"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임수정 박재현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11일 "검사의 수사개시 사건에 대해서 내외의 다양한 검증을 강화하는 한편 검찰 내부에서 수사와 기소 판단의 주체를 달리 하는 방향의 제도 개선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유튜브 졸업식…엄마·아빠는 운동장에 쪼그려 앉아 시청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신종 코로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부산 한 고교에서 졸업식을 유튜브 중계로 대체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해운대구 영산고등학교. 졸업식을 시작한다는 안내 방송이 스피커를 통해 울려 퍼지자 각 교실에서 대기하던 재학생과 졸업생 예정자들이 호주머니에서 휴대전화를 일제히 꺼냈다.

  • 한국당 '험지출마' 반발 정점…홍준표 "황교안 백댄서하라는 것"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방현덕 이동환 기자 =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 등 대선주자급 유력 인사들의 4·15 총선 전략배치 방안을 둘러싼 갈등이 11일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한국당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가 홍 전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지사를 향해 "고향 출마를 포기하라"며 이날까지 답변을 요구했지만, 이들은 거부 의사를 고수하고 있다.

  • 강용석, '도도맘 허위고소 논란'으로 고발당하자 "맞고소할 것"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박재현 기자 = 유명 블로거인 '도도맘' 김미나씨에게 허위 고소를 부추겼다는 의혹을 받는 강용석 변호사가 11일 검찰에 고발됐다. 강 변호사는 "조작된 것"이라며 정면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기체 손상으로 12시간 지연 출발해 피해"

    기체 손상으로 12시간 지연 출발한 여객기에 탄 승객들이 항공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 지난 2018년 8월 4일 오후 9시40분 김해공항에서 괌으로 가려던 대한항공 여객기 날개 부분에 찍힌 손상이 발견돼 항공사는 탑승 수속을 중단해야 했다.

  • 고유정 "판사님과 뇌 바꿔 보여주고 싶다"…끝까지 혐의 부인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전 남편과 의붓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유정(37)은 마지막까지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며 반성의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고씨는 10일 오후 제주지법 형사2부(정봉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최후진술을 통해 "제 목숨, 제 새끼 등 모든 걸 걸고 아닌 건 아니다"며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을 바랐다.

  • 정경심 오빠 "조국, '교장 시켜주겠다'며 행정실장 자리 제안"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오빠에게 차기 교장을 시켜주겠다는 말과 함께 웅동학원 행정실장 자리를 제안했다는 증언이 법정에서 나왔다. 정 교수 오빠인 정모씨는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형사합의21부(김미리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조 전 장관의 동생 조권씨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배임) 등 사건 재판에서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