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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철 낙마 속 정호영·이상민 '아빠찬스' 청문회…강대강 충돌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여야는 3일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와 3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창과 방패'로 부딪혔다. 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청문회를 사흘 앞둔 이날 일찌감치 자진 사퇴하면서 송곳 검증을 벼르던 더불어민주당의 기세가 한층 더 올랐다.

  • 檢 직접수사권 단계적 폐지…한달만에 70년 형사사법체계 대수술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으로 불리는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공포되면서 70년간 이어진 형사사법 체계가 대격변을 맞게 됐다. 문재인 정부에서 개혁 대상으로 꼽히며 권한이 대폭 축소된 검찰은 향후 국회 논의에 따라 아예 '공소청'으로 전락할 위기에 놓였다.

  • 헌재로 간 '검수완박'…입법절차 정당성·법률위헌성이 쟁점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의 입법 절차가 3일 국회 본회의 통과와 국무회의 의결로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공은 헌법재판소로 넘어가게 됐다. 헌재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한 국민의힘과 별도로 대검찰청은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 입법 추진이 가시화된 지난달 공판송무부를 중심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의 위헌적 요소를 검토해왔다.

  • 문대통령 "檢 국민신뢰 불충분" 검수완박 공포…정국 파장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박탈) 법안 공포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검수완박 법안의 모든 입법·행정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이 법안으로 검찰의 직접 수사권이 대폭 축소될 수밖에 없으며 향후 국민의힘과 검찰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보여 파장이 예상된다.

  • "로비스트·얼굴마담" vs "盧정부 때 검증"…한덕수 청문회 격돌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5년 만에 공수교대를 이룬 여야는 2일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한 후보자의 국무총리직 수행의 적절성을 놓고 격돌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한 후보자의 김앤장 재직 시절 전관예우·회전문 인사, 배우자의 그림 판매 등을 집중 거론하며 공격했다.

  • "최강욱, 당내 온라인 회의서 성희롱 발언"…崔측 "취지 왜곡"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정수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의원이 당내 온라인 회의에서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2일 제기됐다. 이에 대해 최 의원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이날 헤럴드경제는 최 의원이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당내 회의에서 동료 의원을 향해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 MB·김경수·이재용 거론됐지만…文, 임기 마지막 사면 없다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말 마지막 사면 카드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2일 연합뉴스 취재 결과 문 대통령은 최근까지 이명박 전 대통령, 김경수 전 경남지사, 이재용 삼성 부회장 등의 사면 가능성을 두고 고심을 거듭했으나 결국에는 누구도 사면을 하지 않는 쪽으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 기독교 호감도 3대 종교중 최하

     25. 3%로 천주교 65. 4%·불교 66. 3%등과 대조적. "기독교 신뢰" 일반 국민 18. 1%, 2년전보다 급락. 코로나 팬데믹과 대선 기간을 지나는 동안 한국교회 신뢰도가 급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일보와 사귐과섬김 부설 코디연구소가 여론조사기관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4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독교에 대한 대국민 이미지 조사’ 결과 한국교회 신뢰도는 18.

  • 한국인 미국 이민 절반 이하 '뚝'

    한국인은 여전히 이민 국가로 미국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이민자수가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 31일 외교부의 '2021년 해외 이주신고자' 통계에 따르면 해외 이민국가 1위는 미국으로 855명이 이주한 것으로 집계됐다.

  • 오토바이 1대에 4명이 타다니…

    오토바이 한 대에 청소년으로 추정되는 4명이 탑승한 사진이 인터넷에 확산됐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방금 집 가다가 내 눈을 의심함’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네 명의 남자는 오토바이 한 대에 위험천만하게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