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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인·아동 얼굴에 음란물 합성…3천개 텔레그램방 유통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메신저 앱 텔레그램을 통해 허위영상물(딥페이크) 수천 개를 제작·판매한 30대가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제주경찰청은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해 판매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최근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 희생자 명단 공개 논란…비판 여론 속 법적 쟁점도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정윤주 기자 =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 공개를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일부 온라인 매체의 명단 공개가 유족 동의를 구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정부와 정치권은 물론 시민단체 등 각계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 법원, 故박원순 시장 성희롱 인정…"인권위 결정 타당"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에 이어 법원도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부하직원을 성희롱했다고 인정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이정희 부장판사)는 15일 박 전 시장의 배우자인 강난희 씨가 인권위를 상대로 '권고 결정을 취소하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 여의도서 배 타고 중국 간다

    이르면 2026년부터 서울 여의도에서 크루즈선을 타고 중국 여행을 갈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여의도에 국제여객터미널 ‘서울항’을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항은 한강 물길을 관광자원화하는 ‘서해뱃길 사업’의 하나로 약 10년 만에 다시 추진되는 것이다.

  • 성공회, '尹 전용기 추락 염원' 신부 사제직 박탈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대한성공회 대전교구는 14일 해외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전용기가 추락하기를 바란다는 취지의 글을 써 논란이 된 성공회 김규돈 신부의 사제 자격을 박탈했다. 대전교구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문제의 글에 대해 "사제로서 할 수 있는 표현이 아니다"라며 교구 소속 김 신부를 직권 면직 처리했다고 밝혔다.

  • '포르쉐 렌터카' 박영수 前특검 기소…김무성 무혐의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조다운 기자 =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김수민 부장검사)는 이른바 '가짜 수산업자'에게 포르쉐 렌터카 등을 지원받은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로 박영수(70) 전 특별검사를 14일 불구속기소했다. 이 사건에 연루된 현직 검사와 전·현직 언론인도 함께 재판에 넘겼다.

  • 온라인매체, 희생자 155명 이름 공개…민변 "권리침해 우려"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정성조 기자 = 한 온라인 매체가 14일 이태원 참사 희생자 155명의 이름을 공개했다. 포스터 형태로 제작된 이 명단엔 나이, 성별, 거주지 등 신상 정보는 포함되지 않고 이름만 한국과 영어 알파벳(외국인)으로 적혔다.

  • "100만명당 981명"

    인구 100만명 이상 국가 중에서 최근 일주일간 ‘인구 대비 코로나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나라는 한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에 이어 2위를 유지해오다 지난 주말에도 확진자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1위가 된 것이다. 현재 백신 추가 접종률이 저조한 가운데 미국·유럽 등에서 유행하는 오미크론 변이가 본격적으로 국내에서 확산할 경우 확진자가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 쌍방울 거액 대북송금 의혹으로 주목받는 '아태협'은 어떤 단체?

    (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쌍방울 그룹과 함께 거액의 달러를 밀반출한 뒤 이를 북측에 전달한 의혹을 받는 아태평화교류협회(아태협) 회장이 체포되면서 검찰의 대북 송금 사건 수사가 탄력을 받게 됐다. 10여 년간 일제강점기 희생자 유골 봉환 사업을 벌이던 아태협이 2019년을 전후로 남북교류 지원 기관으로 급부상하게 된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 국가는 어디에 있었나…집단소송 움직임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족 사이에서 국가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변호사 단체인 굿로이어스 공익제보센터는 최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국가배상소송에 참여할 이들을 모집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