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LG전자 나란히 깜짝 실적…코로나 속 저력 보여줬다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가 2분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영향으로 실적에 직격탄을 맞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깜짝실적'을 기록했다.

  • 노영민 청주 아파트 이틀 전 구두계약…2억5천만원에 내놔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급매물로 내놓은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진로아파트(47평형·156. 46㎡)의 구두 계약이 이뤄졌다. 7일 이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청주에 사는 여성이 지난 5일 이 아파트를 사겠다고 구두 계약했다.

  • 최숙현 선수 전 소속팀 감독 '불구속' 수사에 논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찰이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유망주 고 최숙현 선수가 지도자와 선배들 가혹행위에 시달리다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수사하면서 주요 피의자를 구속하지 않은 것을 두고 논란이 제기된다.

  • 추미애 "좌고우면 말고 지휘 이행하라"…윤석열 압박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7일 "검찰총장은 좌고우면하지 말고 장관의 지휘사항을 문언대로 신속하게 이행해야 한다"며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수사지휘를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추 장관은 이날 오전 배포한 법무부 명의 입장문에서 "법무부 장관은 검찰사무의 최고 감독자로서 최종적인 법적·정치적 책임을 지는 위치에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 故 최숙현 선수 가해자로 지목된 3인방, 국회서 폭행·폭언 부인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철인3종경기(트라이애슬론) 유망주였다가 극단적인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고(故) 최숙현 선수에게 폭행·폭언한 가해자로 지목된 경주시청 감독과 선수 2명 등 3인방이 국회에서 관련 혐의를 정면으로 부인했다.

  • 美송환 피한 손정우 1년2개월만에 석방…추가 처벌받을 듯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인 손정우(24) 씨가 6일 법원의 미국 송환 불허 결정으로 풀려나게 됐다. 그러나 그는 한국에서 추가 수사를 거쳐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 대검 "특임검사 필요…총장 지휘배제 위법" 검사장들 의견 공개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대검찰청이 6일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사건과 관련해 전문수사자문단 절차를 중단하고 독립적인 특임검사 도입이 필요하다는 검사장 회의 결과를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보고했다. 또한 윤 총장의 측근이 연루된 사건이라는 이유로 윤 총장이 이 사건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지시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는 위법·부당하다는 검사장들의 의견도 전달했다.

  • 한국내 코로나19, '전파력 6배' GH그룹…"3~4월 유럽-미국서 유입"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초기에는 'S 그룹', 'V 그룹' 바이러스가 주도했지만, 지금은 전파력이 6배 높은 것으로 알려진 'GH 그룹' 바이러스가 한창 유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 매물 부족에 뛰는 강남 아파트…래미안대치팰리스 평당 1억 돌파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홍국기 기자 =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등 강남 3구에서 아파트 매물 품귀 현상이 벌어지면서 매매가격이 뛰고 있다. 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면적 59.

  • 광주 광륵사 관련 확진자 연일 증가 누적 49명…곳곳 감염 확산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을 넘어 비수도권으로 확산 중인 가운데 광주 지역의 확산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여기에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 해외유입 감염자도 꾸준히 늘어나면서 지역감염과 해외유입이 동시에 확산하는 양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