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용 부회장 퇴원…서울구치소 복귀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충수염 수술을 받고 병원에 입원해 있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5일 퇴원해 서울구치소로 복귀했다. 법조계와 재계 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6시께 입원 중인 삼성서울병원에서 퇴원해 서울구치소로 복귀했다.

  • 野 "김어준, TBS 5년 출연료 23억 맞나? 공개하라"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국민의힘은 15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씨의 지난 5년 출연료가 2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구체적인 액수를 공개하라며 공세를 이어갔다. 배준영 대변인은 논평에서 "김씨의 출연료는 서울시민의 세금에서 나온다.

  • 이성윤, 총장 추천 후 기소될 듯…유력 후보서 탈락하나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검찰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의혹 사건에 연루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기소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기 검찰총장 후보군서 이 지검장이 점점 멀어지는 형국이다.

  • 野 '아사리판' 현실로?…당권·통합 놓고 자중지란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박경준 이은정 기자 = 국민의힘이 4·7 재보선 승리 이후 새 지도체제 정비 과정에서 자중지란에 빠진 모습이다. 차기 당권과 야권 통합 문제를 놓고 당내 파열음이 터져 나오면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 예견대로 '아사리판'의 수렁에 빠져들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폭행당해 눈 못뜨는 생후 2주 아들 옆에서 고기 먹은 20대 부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생후 2주 된 아들을 던지고 때려 숨지게 한 부부가 폭행 후유증으로 이상증세를 보이는 자녀 옆에서 지인과 천연덕스럽게 식사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전주지법 제11형사부(강동원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친부 A(24·남)씨와 친모 B(22·여)씨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검찰은 공소사실을 읽으며 이들 부부의 '비인간성'을 설명했다.

  • 정인이 양모, 경찰에 거짓진술 뒤 남편에 증거 유무 확인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모가 경찰에 거짓진술을 한 뒤 남편을 통해 증거가 남아있는지 확인했다는 정황이 나왔다. 검찰은 1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이상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 기일에서 장씨와 남편 안모씨가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을 증거로 제출했다.

  • '말폭탄' 던지는 김종인…'냉가슴' 앓는 국민의힘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4·7 재보선 압승을 이뤄내고 국민의힘을 떠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이 살려낸 당을 향해 독설을 내뿜고 있다. 김 전 위원장이 하루가 멀다하고 '말폭탄'을 던지자 국민의힘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다가 중진 의원들의 입을 통해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

  • 외교부, 쉽지 않다던 '오염수 제소' 대통령 지시에 다시 검토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정부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국제해양법재판소로 가져가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다만 정부가 이미 과거 검토에서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한 대응을 다시 들여다보는 것이라 해양 방류를 막기 위한 묘수가 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 "차기 대권 지지율, 윤석열 36.3% 이재명 23.5% 이낙연 12.3%"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4·7 재·보궐선거 이후 진행된 첫 차기 대권주자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재명 경기지사에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12일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JTBC 의뢰로 지난 10∼11일 전국 18세 이상 1천16명을 상대로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이 36.

  • 檢, 임종석·조국·이광철 불기소하며 "범행 가담 의심"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을 수사해 온 검찰이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나 조국 전 민정수석, 이광철 민정비서관을 무혐의 처분하면서 "범행에 가담했다는 강한 의심이 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