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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이상민 해임건의안 발의…尹 거부시 내주 탄핵안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정윤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이태원 참사의 책임을 묻기 위해 30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국회에 발의했다. 민주당은 이번 주 본회의에서 해임건의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민주당은 해임건의안이 가결된 뒤로도 이 장관이 자진해 사퇴하지 않거나 윤석열 대통령이 해임안 수용을 거부한다면 다음 주에 이 장관 탄핵소추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 '이상민 해임건의'에 국조 보이콧 꺼낸 대통령실…尹 '격앙'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대통령실은 29일 더불어민주당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 발의가 가시화되자 격앙된 분위기다. 민주당이 예고한 대로 오는 30일 발의, 내달 2일 의결을 거쳐 이 장관 해임 건의가 통지되더라도 즉시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힐 것이 확실시된다.

  • 검찰, '서해 피격' 서훈 前실장 구속영장…文 청와대 겨냥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이희동 부장검사)는 29일 문재인 정부의 대북안보라인 최고 책임자였던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이 전 정부 청와대 고위 인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처음이다.

  •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 정면 거부…'삭발투쟁' 등 강경 대응

    (전국종합=연합뉴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총파업 엿새째인 29일 정부가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하고 강경 대응에 나섰다. 화물연대는 업무개시명령을 '노동자 계엄령'으로 규정하고, '삭발투쟁'으로 맞섰다.

  • 尹대통령 지지율, 3%p 오른 36.4%…4주만에 30% 중반대[리얼미터]

    부정평가 3. 0%p 하락, 60. 8%…"국조 참여 등이 중도층에 영향". 국민의힘 3%p 오른 36. 8%, 민주당은 2. 6%p 하락한 45. 5%.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포인트(p) 오르며 4주 만에 30% 중반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 이재명-대장동 '마지막 연결고리' 정진상, 진술거부권 행사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박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이른바 '대장동 일당'을 잇는 검찰 수사의 마지막 고리라고 할 수 있는 정진상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진술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소환 조사 때부터 혐의를 적극적으로 부인했던 정 실장은 24일 구속적부심 심사 청구가 기각을 기점으로 입을 다물었다는 것이다.

  • 2032년 달, 2045년엔 화성…대한민국도 '우주영토 전쟁' 속으로

    (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우리나라가 세계 초강대국들처럼 달과 화성에 우주선을 날려 보내겠다는 비전을 밝혀 주목된다. 광복 100주년을 맞는 2045년에 화성에, 2032년에는 달에 우리 손으로 착륙선을 보내겠다는 놀랍고도 야심 찬 계획이다.

  • 정부-화물연대 첫 협상 결렬…안전운임제 입장차만 확인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최평천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화물연대)와 정부가 총파업 닷새 만에 마주 앉았지만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했다. 28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부와 화물연대의 협상은 시작한 지 1시간 50분 만에 끝났다.

  • 한인2명 승선 韓선박 기니만서 해적에 억류됐다 풀려나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김지연 기자 = 서아프리카 기니만 인근 해상에서 한국인 2명 등이 타고 있던 유류운반선 1척이 한때 해적에 피랍됐다가 약 하루 만에 무사히 풀려났다. 외교부 당국자는 25일 기자들과 만나 "우리나라 시간 기준 지난 24일 오전 7시경 코트디부아르 남방 200해리(약 370㎞)에서 연락이 두절됐던 한국인 2명 탑승 선박이 25일 오전 11시 55분경 연락이 재개돼 선원 안전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 남욱 "천화동인 1호 '이재명 측 지분'은 대선 염두에 둔 것"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황윤기 기자 = '대장동 일당'이 설립한 천화동인 1호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 지분이 있다고 주장한 남욱 씨가 그 지분의 목적은 이 대표의 대선 출마였다고 추가로 증언했다. 남씨는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준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대장동 개발사업 배임 혐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