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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회 "조선여성 절반, 성적쾌락 대상"…대통령실 "지켜보겠다"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대통령실은 12일 김성회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의 SNS 글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는 데 대해 "좀 더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김 비서관에 대해 야권에서 거취를 결정하라고 이야기했는데, 입장이 없다고 한 어제와 달라진 점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물음에 이같이 말했다.

  • 문 전 대통령 평산마을서 반대단체 밤새 확성기…주민 "잠 못자"

    (양산=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이 12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을 사저에서 귀향 사흘째를 맞았다. 지난 10일 오후 양산 사저로 귀향한 문 전 대통령은 쭉 외부 일정 없이 사저에 머물렀다. 사저 관계자는 "전날에 이어 서재 정리 등을 하며 사저에서 지내실 예정"이라며 "공개할 외부 일정이 있으면 공지하겠다"고 말했다.

  • 文기록물 1천116만건…최장 30년 비공개 39만건 역대최다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 재임 기간의 대통령 기록물 1천116만건이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됐다. 행안부 대통령기록관은 지난 9일까지 대통령 기록물 생산기관 30곳으로부터 제19대 대통령 기록물을 모두 이관받았다고 12일 밝혔다.

  • 민주, 박완주 성비위 의혹에 대국민 사과…"무관용·즉각처벌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정윤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박완주 의원의 성 비위 의혹에 대해 "민주당을 대표해 피해자분과 그 가족분들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오후 국회에서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열어 "당내 성 비위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또 사고가 터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 북, 尹취임 이틀만에 단거리탄도탄 3발 발사…정부 "중대 도발"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정빛나 기자 = 북한이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틀 만인 12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3발을 연속 발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내부적인 '비상 상황'임에도 대남용 무기를 동원한 무력시위를 벌인 것으로, 정부는 "중대 도발"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했다.

  • "버버리 체크 쓰면 안 돼"

    제주지역 15개 학교가 한꺼번에 교복 디자인을 바꿔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영국 명품 브랜드 버버리사가 이들 학교 교복의 체크무늬에 대한 상표권 침해 문제를 제기했기 때문이다. 9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도내 학교 중 교복 디자인에 버버리 체크와 유사한 무늬가 사용된 15개 학교(중 8, 고 7)가 교복 디자인을 변경 절차를 진행 중이다.

  • 청와대 개방 하루 만에…미남불 앞 불전함 파손

    (서울=연합뉴스) 박규리 기자 = 청와대가 시민들에게 개방된 지 하루만인 11일 청와대 경내에서 시설이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청와대 관저 뒤편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 앞에 놓인 기물을 파손한 혐의(재물손괴)로 5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 윤호중-김건희 여사 환담 사진 공개에…윤측 "한순간 포착된 것"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에서 11일 공개한 사진 한 장을 두고 민주당 안팎에 미묘한 파장이 일었다.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외빈 초청 만찬에서 만나 대화하는 장면을 담은 사진으로, 윤 위원장은 미소를 띤 김 여사를 바라보며 왼손으로 입을 가리고 활짝 웃고 있다.

  • '자연인 문재인' 편한 옷차림에 고양이 안고 마당 산책

    (양산·서울=연합뉴스) 이정훈 박경준 기자 = 5년 임기를 마치고 귀향한 문재인 전 대통령이 11일 특별한 일정 없이 퇴임 대통령으로서의 평범한 생활을 시작했다. 전날 지지자 환영 속에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로 귀향한 문 전 대통령은 사저에서 첫 하루를 지냈다.

  • 김건희 여사, 코바나컨텐츠 폐·휴업키로…"조용히 내조 전념"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자신이 대표를 맡고 있는 해외 미술품 전시·기획사인 코바나컨텐츠를 폐업 또는 휴업할 계획인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윤 대통령 측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코바나컨텐츠가 영리 회사인 만큼 김 여사가 휴업이나 폐업 쪽으로 정리할 생각을 하고 있다"며 "일단 적극적 행보 없이 당분간 조용히 내조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