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국민 30% "국제결혼 OK"

    국민 10명 중 3명은 국제결혼을 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학원을 졸업한 고학력자들의 국제결혼 의향 비율은 절반을 훌쩍 넘었다. 재외동포재단이 작년 말 19세 이상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1일 발간한 '재외 교포에 대한 내국인 인식조사' 결과 국제결혼을 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은 30%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 재외국민 대상 비대면 첫 진료

    인하대병원에서 국내 첫 재외국민 대상 비대면 진료 환자가 나왔다. 인하대병원은 해외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 2명이 비대면 진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1호 환자는 중동지역에 체류하고 있는 파견근로자 남성이며, 2호 환자는 스웨덴에 거주 중인 일반인 여성이다.

  • 이재명 측 파기환송심서 "항소 기각해 사건 종지부 찍어달라"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친형 강제입원'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돼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가 대법원에서 무죄 취지 원심 파기 판결을 받은 이재명 경기지사 측이 21일 파기환송심에서 "이번 사건은 검찰 기소권 남용의 폐해를 분명히 보여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 박덕흠, 수주의혹 일축…"박원순이 불법 지시했겠는가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이은정 기자 =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은 21일 수천억원대 피감기관 공사 수주 의혹 등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여론몰이이자 정치공세"라며 전면 부인했다. 다만 박 의원은 국민의힘의 '긴급진상조사 특위' 조사에는 성실히 임해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문대통령-스가, 첫 메시지 교환 "긍정적"…전화통화도 할까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문재인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취임 축하 서한과 답신으로 교환한 첫 메시지는 일단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에 따라 한일 정상이 스가 내각 출범을 계기로 전화 통화를 하는 시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서울 20대여성 V형→GH형 재감염…독감처럼 반복감염 가능할수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김서영 기자 =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감염'이 잇따르고 국내에서도 첫 의심 사례가 보고된 가운데 방역당국은 바이러스의 유형이 다를 경우 재감염이 가능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서울시, 사랑제일교회 상대 46억원 손해배상 소송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김지헌 기자 = 서울시가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담임목사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책임을 물어 40억원대 소송을 낸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량 감소에 따른 손실과 신도·방문자 전수조사에 투입된 공무원들 야근비까지 사랑제일교회 측에서 받아낼 방침이다.

  • 의식 찾았다던 '라면 화재' 형제 여전히 위중…안타까움 더해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최은지 기자 = 부모가 없는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가 일어난 불로 중상을 입은 초등학생 형제가 닷새째 의식을 찾지 못해 산소호흡기에 의존한 채 계속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8일 오후 한때 동생에 이어 형까지 의식을 되찾았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 조국 동생, 징역 1년…검찰 "공범보다 처벌 가벼워 항소"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웅동중학교 교사 채용 비리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아 온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권(53) 씨가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김미리 부장판사)는 18일 조씨의 업무방해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의 실형과 1억4천700만원의 추징 명령을 선고했다.

  • "귀성 자제하랬더니…" 추캉스 인파 몰려 방역 초비상

    (전국종합=연합뉴스) 추석 황금연휴를 2주 정도 앞두고 있지만, 전국 주요 리조트와 호텔 객실 예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도 사실상 마감됐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정부가 연휴 기간 이동 자제를 권고했지만, 최장 5일간의 황금연휴에 여행을 떠나려는 '추캉스족'에 여름 휴가를 제대로 보내지 못한 '늦캉스족'까지 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