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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측근' 김용 구속기소…8억대 불법 대선자금 혐의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인 김용(56)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0대 대통령 선거 국면에서 8억원이 넘는 불법 선거 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8일 김 부원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 '모바일 상황실' 대화 공개…"산 사람부터 병원 보냅시다 제발"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이태원 압사 참사 당시 구조 현장의 '컨트롤타워 부재'로 혼란이 거듭되던 정황을 보여주는 구조 관계자들의 대화 내용이 8일 공개됐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긴급 재난상황에서 구조활동에 참여하는 모든 관계자가 공유하는 모바일 정보망"이라며 이른바 '모바일 상황실'이라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의 일부 내용을 공개했다.

  • "손떨며 브리핑한 소방서장 입건?" vs "부실대응 따져봐야"

    (서울=연합뉴스) 송정은 김윤철 기자 = 최성범(52) 용산소방서장이 경찰 수사선상에 오른 사실이 알려지자 "구조작업에 최선을 다했는데 왜 처벌하느냐"는 옹호 여론이 일고 있다. 경찰은 지난 2일 소방당국에서 압수한 증거물 분석과 참고인 진술을 종합한 결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가 있는지 수사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 '이태원 참사' 경찰 지휘부 정조준…조만간 소환조사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송정은 박규리 기자 = 이태원 참사 수사가 경찰 최고 지휘부를 겨냥해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8일 오전부터 경찰청과 서울경찰청,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서울시소방재난본부, 서울종합방재센터, 용산소방서, 서울교통공사 본부, 이태원역 등 4개 기관 55곳에 84명을 보내 수사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 "빨리와주세요!" 119 신고 87건 녹취록에 드러난 절박함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여기 살려주세요. 여기 이태원 *** 앞이에요. 살려주세요!". 이태원 핼러윈 참사 현장에서 살려달라며 119에 도움을 요청한 신고가 첫 신고인 10월 29일 오후 10시 15분부터 다음날 0시 56분까지 87건(무응답 제외)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 풍산개 정부 반환 놓고 文측-대통령실 진실 공방…與野 설전도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박경준 계승현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 측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선물 받아 키우던 풍산개인 '곰이'와 '송강'을 정부에 반환하겠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문 전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날인 지난 5월 9일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과 맺은 협약의 후속 조치인 시행령 개정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게 문 전 대통령 측의 주장이다.

  • 尹 "막연하게 다 책임? 현대사회서 있을 수 없는 얘기"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이동환 기자 = "왜 4시간 동안 물끄러미 쳐다만 보고 있었느냐 이거예요. ".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가안전시스템 점검회의에서 윤희근 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이 반문했다고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 "영종도에'재외동포청'세우자"

    정치권 유치 건의 잇따라…. “인천공항 인근 최적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재외동포청을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유치해야 한다는 정치권 요청이 나왔다.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가 750만명에 이르는 재외동포들이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는 이유다.

  • 문재인, 정부에 파양 통보, 왜?

    문재인 전 대통령 측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받은 풍산개 한쌍과 새끼 등  3마리를 국가에 반납하겠다는 의사를 행정안전부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파양 통보’는 문 전 대통령이 퇴임 직전 담당 부처와 얘기를 마쳐놨던 월 최대 250만원 규모 ‘개 관리비’ 예산 지원에 대해, 새 정부가 부정적 입장을 보이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 생환 감동 '봉화의 기적, 커피믹스의 기적' 

    경북 봉화군 광산에서 사고 221시간 만인 지난 4일 밤 극적으로 생환한 광부 두 명이 “커피믹스를 마시며 버텼다”고 얘기하면서 커피믹스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 6일 구조당국 등에 따르면 구조된 박모(62) 씨와 또다른 박모(56) 씨는 고립 당시 보유하던 커피 믹스를 밥처럼 먹으면서 버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