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공소장 비공개 논란 직접 해명…"국정농단 때와 달라"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박재현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6일 청와대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 사건의 공소장을 비공개하도록 결정한 것을 두고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직접 해명했다. 추 장관은 이날 오전 11시15분께 서울고검 내 법무부 대변인실 분실인 '의정관' 개소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취재진을 만나 공소장 비공개 결정이 자신의 당대표 시절 언행과 들어맞지 않는 게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을 받았다.

  • GS홈쇼핑, 직원 신종코로나 확진 판정에 직장폐쇄·생방송 중단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이신영 기자 = 직원 가운데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GS홈쇼핑이 6일부터 생방송을 중단하기로 했다. GS홈쇼핑은 이날 오후 1시부터 8일 오전 6시까지 직장 폐쇄 조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환자 접촉자 1천명 돌파…7번환자 접촉자 내일 격리해제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김잔디 기자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의 접촉자가 1천명을 돌파했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국내 환자의 접촉자는 총 1천234명이라고 밝혔다.

  • '신종코로나' 19번째 확진환자 발생…싱가포르 방문자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국내 확진환자는 총 19명으로 이 가운데 1명은 퇴원했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19번째 환자(36세 남성, 한국인)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 이국종 "병원이 계속 돈 따오라고 요구해…이제 지쳤다"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권준우 기자 = 아주대병원과 갈등 끝에 경기 남부권역 외상센터장 자리에서 물러난 이국종 교수는 5일 "병원으로부터 돈(예산)을 따오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그게 너무 힘들었고 이젠 지쳤다"고 말했다.

  • 검찰 "조국-정경심-5촌조카 통화 반복"…변호인 "위법 없다"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남편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인사청문회를 전후해 조 전 장관 및 그의 5촌조카 등과 지속해서 통화를 나눴다는 증거를 검찰이 법정에서 제시했다. 검찰은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송인권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 교수의 증거위조교사 혐의 등에 관한 서증(서류증거) 조사에서 정 교수와 조 전 장관,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씨가 전화 통화를 주고받은 기록을 제시했다.

  • '선거개입 의혹' 공소장 비공개 논란 확대…정치권도 시끌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법무부가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에 연루된 청와대·경찰 관계자들의 범죄사실이 담긴 공소장을 비공개하기로 결정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정치권에서도 야권을 중심으로 법무부의 '공소장 비공개'를 쟁점화했고, 시민단체도 공방에 가세했다.

  • 신종코로나 2번환자 첫 완쾌·퇴원…"1번환자도 격리해제 검토"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김잔디 김예나 기자 = 국내에서 두 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진된 2번 환자(55세 남성. 한국인)가 처음으로 완쾌돼 5일 퇴원했다. 바이러스 검사에서 2회 이상 '음성' 판정을 받는 등 감염력이 사라졌다.

  • 우한 교민 진천 수용 닷새째…당국 입소자 희망·요구 적극 반영

    (진천=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이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차분한 분위기 속에 닷새째 임시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4일 진천군과 경찰 등에 따르면 밤사이 진천 인재개발원 수용자 가운데 발열 증세 등 이상 징후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된 교민은 없었다.

  • '나홀로' 손학규, 측근 줄줄이 탈당·해임…86억원 날릴 판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이은정 기자 = 바른미래당이 4일 '손학규계' 이찬열 의원의 탈당으로 원내 교섭단체 지위를 잃게 됐다. 손학규 대표의 최측근인 이 의원은 이날 "이제 한계인 것 같다"며 탈당을 전격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