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뇌물' 삼성 이재용, 1심 징역 5년…모든 혐의 유죄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황재하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 측에 433억원 상당의 뇌물을 주거나 주기로 약속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심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기소된 5개 혐의 모두 유죄로 인정됐다.

  • 재외국민등록등본  '온라인 발급'길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박병석(대전 서갑) 의원은 인터넷에서 재외국민등록등본을 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재외국민등록법 개정안을 24일 대표 발의했다. 규정상 한국 외 국가에서 90일 이상 거주하는 사람은 재외국민등록을 해야 한다.

  • 싱가포르 공항의 '코리안 맘충들'

    한국인 엄마들이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이용하며 매너 없는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싱가폴공항 맘충들'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이른 아침 비행편이라 평소보다 빨리 체크인을 마친 글쓴이는 공항 내 놀이터 앞에 있는 안마의자를 이용 중이었다.

  • [이·사·진] 차량 뒷유리 '귀신스티커'…왜?

    뒤차가 상향등(high beam)을 비추면 귀신 형상이 나타나는 스티커를 차량 뒷유리에 붙인 운전자가 즉결심판을 받게 됐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귀신스티커로 운전자들을 놀라게 한 혐의로 A(32)씨를 즉결심판에 넘겼다. A씨는 지난해 10월 인터넷 쇼핑몰에서 '상향등 복수 스티커'를 구매해 자동차에 붙이고 10개월간 운행한 혐의다.

  • 3배나 비싼 보험 가입, 유학생들 한숨

    지난해 말 기준 6만여 명의 한국 출신 학생들이 미국에서 유학을 하고 있지만 이들이 유학생 보험을 한국의 보험사를 통해 가입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다. 대부분이 한국보다 3배나 비싼 미국내 보험을 들고 있는 것이다.

  • 또…남미 복무 점검 가서 인턴 성추행?

    해외 복무 점검을 나갔다가 현지 인턴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외교부 산하 기관 국제협력단(KOICAㆍ코이카)의 전직 간부가 검찰에 고발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24일 "전직 코이카 본부 실장인 A씨를 준강제추행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 '부작용' 생리대 소송 8천명 준비…제2가습기살균제 사태 될까

    (서울=연합뉴스) 정열 김은경 이도연 기자 = 깨끗한나라 '릴리안' 생리대의 부작용 논란이 확산하면서 생리대 불안감이 퍼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집단소송 인터넷 카페를 만들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유통업체는 릴리안 판매를 중단했다.

  • 달걀·닭에 DDT 나온 농장주 8년 생업 '쪽박 찼다'…24일 폐업

    (영천=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오늘부터 폐업합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했지만 제 의도와 달리 땅이 오염돼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쪽박을 찼지만 어떡하겠습니까. ". 달걀에 이어 닭에서도 맹독성 살충제인 디클로로디페닐트라클로로에탄(DDT)이 나온 경북 영천 산란계 농장주 이몽희(55)씨는 24일 다소 차분한 음성으로 이같이 말했다.

  • 文대통령 '살충제 계란 파동' 백서발간 지시…"교훈 삼아야"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살충제 계란' 파동과 관련, "이번 사태의 전 과정을 정확하고 소상히 기록해 문제를 발견하고 그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하도록 백서를 발간하라"고 지시했다.

  •  유튜브서 대박…스타 되다

    가족을 위한 '건강한 삶'을 위해 22kg을 감량한 한국인 남성이 해외서 화제다. 최근 위키트리에 따르면 어린 시절부터 "돼지"라고 놀림당하던 한국인 권순홍(34) 씨는 2012년 결혼한 호주인 아내 니콜라 권(34)을 만나 아빠가 되면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