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0년 당시 건물 간판 화제

    문재인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을 동시에 배출한 '국내 최고의 아웃풋'건물(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한민국 최고 아웃풋 건물'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1990년 1월 24일에 찍힌 것으로, 부산 부민동 법원 앞 건물이다.

  • 기호 15번 김민찬은 누구?

    문재인·홍준표·안철수·유승민·심상정 후보에 이어 득표 6위는 누가 차지했을까. 현역 국회의원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 구명'을 전면에 내세운 기호 6번 새누리당 조원진 후보다. 여기까지도 예상됐던 결과다.

  • 실탄 소지 美시민권자 체포 

    19대 대통령 선거 당일 권총 실탄을 가지고 청와대 인근을 배회하던 20대 미국 시민권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허가 없이 실탄을 소지한 혐의(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미국 시민권자 김모(28)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 김해 아파트 단지에 홀로 남았던 아이…버림 받았나

    (김해=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찰이 경남 김해의 한 아파트 단지에 홀로 남겨진 채 발견된 어린이의 친모를 일주일만에 찾아 조사하고 있다. 9일 김해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3시께 김해시 외동 모 아파트에 있는 가정어린이집 교사는 "보호자가 없는 어린이를 데리고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 배우 성현아 남편 168억원 횡령사건 수배 중 숨진채 발견

    (화성=연합뉴스) 최해민 류수현 기자 = 배우 성현아의 남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오전 8시 40분께 경기도 화성시 한 오피스텔 공사현장 인근 공터에 주차된 티볼리 승용차 안에서 성현아 남편 최모(4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 "核포기 조건 김정은 정상회담 제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을 포기하면 미국에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겠다"는 제안을 중국에 전달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9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이 같은 제안을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 洪 '한국, 세탁기 넣고 돌리겠다"

    이번 19대 대통령 선거 후보 관련 트위터 게시글 가운데 가장 많이 리트윗(재전송) 된 '인기 글'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의 '세탁기'발언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트위터코리아가 지난달 13일부터 마지막 토론이 열린 이달 2일까지 후보별로 가장 많이 리트윗된 글을 분석한 결과 리트윗이 가장 많았던 글은 한 트위터 사용자이 첫 TV토론 때 홍 후보가 "모래시계 검사 홍준표가 대한민국을 세탁기에 넣고 확 1년 돌리겠다"고 말한 사실을 올린 트윗이었다.

  • 당선인 발표후 바로 임기 시작

    19대 대통령 선거 개표가 완료되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당선인을 결정한다. 투표 마감이 9일 오후8시(한국시간)인 점과 개표에 걸리는 시간을 감안하면 전체회의 개최는 10일 오전9시 전후가 유력하다. 당선인은 중앙선관위원장이 회의에서 당선인의 이름을 부르고 의사봉을 두드리면 확정된다.

  • '여소야대'새정부…통합의 리더십 절실

    누가 정권을 잡더라도 새 정부는 여소야대 국면에 놓인다. 협치 없인 국정 운영을 해나가기 어려운 구조다. 무엇보다 대통령 탄핵과 대통령 선거 운동 과정에서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으는 통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국회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과반에도 못 미치는 119석만으로는 법안 통과를 위해 180석 이상을 요구하는 국회선진화법의 벽을 넘기 힘들다.

  • 해외 도피범 송환 역대 최대

    C제약 대표 A씨는 2011년 11월 파라과이로 도주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를 조작해 수십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뒤였다. 법무부는 인터폴 적색수배를 발령하고 파라과이에 범죄인인도를 청구했다. 파라과이 경찰은 2016년 2월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에서 A씨를 검거했고, 2016년 5월 현지 법원이 범죄인인도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