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건하면 2억?'로또'따로 없네

    '김영란법'이 지난 28일 본격 시행되면서 이를 위반하는 자들을 적발해 신고하려는 일명 '란파라치'가 떴다. 김영란법 시행 전부터 위반 장면을 포착하기 위해 준비해 온 파파라치들이 실전에 돌입한 것이다. '란파라치'란 김영란법과 파파라치를 합성한 신조어로, 김영란법 위반 사례를 적발해 신고하는 하나의 신종 직업.

  • '김영란법' 시행 이틀째 전국 지자체 극도의 '몸 사리기'

    (전국종합=연합뉴스) 이른바 '김영란법' 시행 이틀째인 29일 전국의 공직 사회가 잔뜩 위축됐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시행 직후 시범 사례에 걸려들 것을 우려해 공직자들이 너도나도 몸을 사리고 있다.

  • 북한군 병사 1명 중동부전선 군사분계선 넘어 귀순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북한군 병사 1명이 29일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우리 군에 귀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10시께 북한군 병사 1명이 중동부전선 MDL을 넘어 귀순해왔다"고 밝혔다. 귀순한 북한군 병사는 군복을 입었으나 무장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남쪽으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남북간 총격전과 같은 충돌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자리 없소"…"손님 없소"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법(김영란법) 시행 첫날인 28일 식당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앉을 자리가 하나도 없을 정도로 손님들로 북적이는 정부세종청사 구내식당과 텅텅 빈 인근 고급식당의 모습이 대조적이다.

  • 출발 3달 전 취소하면'수수료 면제'

    그동안 항공기 출발일까지 남아있는 기간에 상관없이 같은 금액으로 부과됐던 항공권 취소수수료가 앞으로는 취소 시기별로 차등화된다. 특히 항공권 구매를 예약한 뒤 출발 3개월(91일) 전에 취소하면 최대 30만원에 이르는 취소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 이혼부부 세 쌍 중 한 쌍이…

    작년 이혼한 부부 세 쌍 중 한 쌍이 20년 이상 함께 살다 갈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대법원이 최근 발간한 '2015년 사법연감'에 따르면, 작년 한 해 '황혼(黃昏) 이혼'비율은 역대 최고치인 29. 9%를 기록했다. 2007년 처음으로 20%를 넘어선 황혼 이혼 비율은 2010년 23.

  • 韓流 명소 1위'N서울타워'

    남산 N서울타워가 '서울의 10대 한류명소'1위로 뽑혔다. 서울시는 공식 관광 웹사이트에서 진행한 온라인 투표(국내외 관광객·시민 등 1만2000여명 참여) 결과 선정된 서울의 한류명소 10곳을 발표하고 이중 N서울타워가 수위로 꼽혔다고 전했다.

  • '성폭행당했다' 거짓으로 성폭행범 몰다간 큰코다친다

    (수원=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성범죄는 피해자 진술 의존도가 높다. 핵심 물증이 없어도 피해자 진술이 일관되고 진술 정황이 합리성을 갖추면 법정에서 증거능력으로 인정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극히 소수이기는 하지만 최근 들어 성범죄 피해를 가장해 허위 신고하는 무고 사건이 이어지고 있다.

  • 인구절벽 다가오나?…1∼7월 혼인·출산 '역대 최소'

    (세종=연합뉴스) 김동호 김수현 기자 = 하반기 들어서도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절벽'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 혼인과 출산은 갈수록 줄어 역대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는 반면, 고령자를 중심으로 사망자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모습이다.

  • 한국 건강보험 적용 미주한인 4만500명

    한국의 건강보험을 적용받고 있는 재외동포 포함 외국인이 82만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미주 한인을 포함한 미국인은 4만488명으로 중국, 베트남 국적자에 이어 세번째로 많았다. 27일 한국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새누리당 김상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 7월말 현재 건강보험을 적용받고 있는 재외동포 및 외국인은 82만128명으로 국적별로는 100개국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