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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쿠데타 없다"

     마크 밀리 미국 합참의장이 북한 내부 격변사태 발발 가능성을 일축했다.  밀리 의장은 3일 애스펀연구소가 주최한 안보포럼 행사에 참석해 참여자들로부터 국내외 안보 현황에 대해 질문을 받고 그에 대해 답했다. 북한과 관련해서는 '내부 안전, 지휘 및 통제 수준'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 보스턴에 아시아계 여시장…199년 백인남성 독점 깼다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30대 중반의 대만계 이민자 2세 여성 미셸 우(36)가 2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미국 공영라디오 NPR 등 현지 언론은 우 후보가 보스턴 최초의 유색인종 시장 당선자이면서, 첫 여성 시장 당선자가 됐다고 보도했다.

  • "트럼프, 살아있네"…미 '민주당 텃밭'서 공화당 주지사 당선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미국 민주당이 전통적으로 강세였던 버지니아주 주지사 선거에서 친트럼프 성향의 공화당 후보가 당선됐다. CNN, AP통신 등에 따르면 글렌 영킨(54) 공화당 후보는 2일 치러진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테리 매콜리프(64) 민주당 후보를 따돌리고 승리를 굳혔다.

  • "정권 교체의 희망이 보인다"

    국민의힘 당원투표 첫날 43. 8% 역대급 '흥행' 성공.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뽑는 당원 모바일 투표 시작 첫날인 1일 43. 82%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날 당원 투표율은 43. 82%로 선거인단 56만 9059명 중 총 24만 936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 '당심'은 윤석열 vs'민심'은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판세가 한치앞을 내다볼 수 없는 '시계 제로'상태다. 대세론을 형성했던 윤석열 후보가 ‘전두환 옹호’ 논란 등으로 흔들린 가운데 홍준표 후보가 여론조사상 상승세를 타고 있다. 윤 후보 측은 ‘반문(반문재인)’ 메시지를 강화하며 영입 인사를 잇달아 발표하는 등 조직세를 강조하고 있다.

  • 첫 한인 여성 연방검사장 지명

    조 바이든 대통령은 27일 한국계 여성인 신디 K. 정(사진)을 펜실베이니아주 서부연방검찰청 검사장에 지명했다. 백악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 같은 검찰청의 차장검사로 재직 중인 신디 정을 검사장에 지명했다고 밝혔다.

  • 바이든 "백악관은 금박 입힌 새장"

    백악관이 답답한 것일까. 조 바이든 대통령이 올해 1월 20일 취임 이후 276일 중 108일을 델라웨어주 자택이나 별장 등에서 보냈다고 CNN이 22일 보도했다. 전임자들에 비해 이례적으로 많은 백악관 밖 생활을 두고 논란이 일자 앤드루 베이츠 백악관 대변인은 “대통령은 있는 곳에 상관없이 늘 일을 한다”고 해명했다.

  • 바이든의 '추락'…트럼프의 '재기 준비?'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4년 대선 가상대결에서 동률을 보였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미 그리넬대가 유권자 735명을 조사해 20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늘 2024년 대선이 열릴 경우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중 누구를 찍겠느냐'는 질문에 양쪽을 찍겠다는 응답이 똑같이 40%씩이었다.

  • 클린턴 전 대통령, 요로 감염 패혈증으로 입원…"회복 중"

    (워싱턴·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이상헌 정윤섭 특파원 = 올해 75세인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요로 감염 패혈증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항생제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다. 클린턴 전 대통령 대변인과 주치의는 14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고 CNN 방송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 바이든 정부, 불법체류자 단속 위한 '대규모 직장급습' 중단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직장을 불시에 대규모로 급습하는 형태의 불법체류자 단속을 더 이상 하지 않기로 했다.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은 12일 산하기관인 이민세관단속국(ICE) 등에 보내는 서한에서 해당 관행이 인권 규정과 어긋난다고 지적하며 이 같이 밝혔다고 미국 ABC방송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