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차기 퍼스트레이디 직함 논쟁 '후끈'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인 질 바이든(사진) 여사의 '박사'(Dr) 칭호에 시비를 건 월스트리트저널(WSJ) 칼럼이 거센 역풍을 맞으면서 그녀의 직함을 놓고 언론과 네티즌들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대학강사 출신의 작가인 조지프 엡스타인은 지난 11일 WSJ에 게재한 '백악관에 박사가 있나? 의학 박사가 아니라면''제목의 칼럼에서 질 바이든이 자신의 이름 앞에 '박사' 칭호를 붙이지 말 것을 제안했다.

  • 윌리엄 바, 너마저 美 법무 결국 사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충성파'로 분류됐던 윌리엄 바(사진) 법무장관이 정권 교체를 앞두고 자리에서 물러난다. 제프 로즌 부장관이 대행을 맡을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관계는 매우 좋았고, 그는 걸출한 일을 했다"고 밝히며 사임서를 공개했다.

  • 트럼프 장녀 이방카, 플로리다서 상원의원 도전설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장녀 이방카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3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과 영국 가디언은 이방카 선임보좌관이 남편 재러드 쿠슈너 선임보좌관과 함께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 해변 인근 섬에 있는 '인디언 크리크 빌리지'에 주택용지를 사들인 사실을 전하며, 그가 2022년 플로리아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美 60% "트럼프 재출마 NO!"

    미국 국민의 3분의 2 가까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년 뒤인 오는 2024년 대선에 재출마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공영라디오방송 NPR과 공영방송 PBS의 뉴스아워가 메리스트대에 의뢰해 9일 발표한 공동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가 2024년 대선에 나가길 원하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60%가 원치 않는다고 답했다.

  • 미검찰, 바이든 차남 수사…트럼프 "유권자 10% 선택 바꿨을것"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요하게 공격해온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차남 헌터가 세금 문제로 연방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헌터는 9일성명을 내고 "델라웨어주 연방검사장실에서 어제 변호인에게 내 세금 문제를 수사하고 있다고 알려왔다"고 전했다.

  • 선거인단 306명 확보 바이든 승리 확정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9일 백악관 행 확정에 한 발 더 다가섰다. CNN에 따르면 50개 주 정부와 워싱턴 DC 등이 최종적으로 대선 결과를 결정해야 하는 '세이프 하버 데드라인(safe harbor dwadline)'인 8일 밤까지 49개 주와 워싱턴이 대선 결과를 확정했다.

  • 첫 흑인 국방 인준 '집안 암초' 만난 바이든…돌파 가능할까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8일(현지시간) 단행한 국방부 장관 인선과 관련해 커다란 암초를 만났다. 4성 장군 출신의 로이드 오스틴 지명자가 퇴역한 지 4년밖에 안 됐기 때문이다. 미국 현행법상 국방장관이 되려면 퇴역 후 7년이 지나야 한다.

  • 수퍼바이저 5인 모두 여성들이 차지

    LA카운티 정부가 사상 처음 모두 여성으로 구성된 수퍼바이저 위원회 위원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7일 지난 11월 3일 선거에서 마크 리들리-토마스 전 수퍼바이저 위원의 지역구인 2지구에 출마해 선출된 할리 미첼 수퍼바이저가 합류함으로써, 수퍼바이저 위원회 5명 모두가 여성으로 구성된 것을 의미하는 합성사진을 공개했다.

  • 아시아계, 바이든에게 지분 요구 압박

    미국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내각 인선을 겨냥해 아시아계 인사가 낙점돼야 한다는 요구가 분출하고 있다. 아시아계가 바이든 당선인의 대선 승리에 나름의 역할을 했고 미국 인구의 7%를 차지하는 만큼 적어도 1명의 장관급 인사는 나와줘야 한다는 것이다.

  • 바이든 호감도, 트럼프 추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임 기간 역대 최고 지지율을 넘어섰다. 6일 CNN방송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달 5일부터 19일까지 성인 10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당선인의 호감도는 5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