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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정상 '발리 회담' 종료…尹-시진핑 첫 대좌

    (발리=연합뉴스) 이준서 정아란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첫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양국 정상은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발리를 방문 중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두 정상은 애초 공지된 시각을 다소 넘겨 오후 5시11분께 시작해 25분간 진행됐다.

  • 배스, 2만9천표나 앞서

    LA시장 선거 선두 캐런 배스 연방 하원의원과 추격중인 릭 카루소 후보의 격차가 더 벌어졌다.  . LA카운티 선거관리국이 14일 오후 3시 32분 개표 현황을 업데이트 한 결과 배스 의원이 35만4948표(52. 15%)를 얻어 32만5 677표(47. 85%)를 획득한 카루소 후보에 2만9271표(4.

  • 트럼프 위에 '디샌티스'

    중간선거 이후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권 주자로 부상한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44)가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예상보다 고전한 것에 대해 책임론에 휩싸인 반면 큰 표차로 재선에 성공한 디샌티스 주지사의 주가는 더 올라간 양상이다.

  • 바이든 "미중, 충돌 피하고 글로벌 이슈 협력방안 강구 책임"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처음으로 대면 정상회담을 시작하면서 "미국과 중국은 경쟁이 충돌로 변하지 않도록 차이점을 관리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AP·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5시30분께 G20 정상회의 개최 장소인 인도네시아 발리 회담장에서 시 주석과 "만나서 반갑다"(Good to see you)고 악수를 나눈 뒤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 시진핑, 바이든에 "역사 거울삼아 미래로 나아가야"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4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역사는 최고의 교과서"라며 "우리는 역사를 거울삼아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 관영 중앙TV(CCTV)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계기에 바이든 대통령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가진 정상회담에서 "중·미 양국 접촉 및 수교 이후 지금까지 50여 년의 곡절 끝에 얻은 것도 있고 잃은 것도 있고 경험도 있고 교훈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 바이든 고무에 민주당 우려…"이미 80세인데 재선 도전?"

    (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미국 민주당에서 이번 중간선거 선전으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가도에 탄력을 받는 것을 놓고 우려가 흘러나오고 있다. 팔순을 앞둔 고령의 바이든 대통령이 예상 밖의 선전으로 정치적 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이 세대교체에 실기하며 재집권 기회를 놓치는 패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 바이든-시진핑 첫 대좌 '발리 미중 정상회담' 개시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미·중 전략경쟁 심화 속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14일 두 사람 간의 첫 대면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한 호텔에서 이날 오후 5시 36분(현지시간)에 만나 악수하고 회담을 시작했다.

  • 피말리는 LA시장 선거, 서로 "나야 나!"

    최종 격차 0. 5% 미만이면 자동 재검표.  차기  LA 시장 자리를 놓고 캐런 배스 후보와 릭 카루소 후보가 피를 말리는 접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8일 중간선거 개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엎치락 뒤치락 하며 표차이 1만표 이하의 팽팽한 대결을 이어가고 있다.

  • '동전 던지기'로 갈린 운명

    ABC 방송에 따르면 지난 8일 켄터키주 북부에 위치한 인구 600여명의 소도시 버틀러에서 치러진 시장 선거에서 소방관 출신 시의원 메이슨 테일러(25)가 현역 시장인 그렉 맥엘프레시 제치고 버틀러 시장에 당선됐다. 개표 결과 이들이 각각 55표를 얻어 동률로 집계되자 두 후보가 동전 던지기를 통해 승자를 가린 것이다.

  • '네바다 대역전극' 민주당, 상원을 잡다

    민주당이 생각보다 더 일찍 연방 상원을 휘어감았다. 중간선거 개표가 아직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이 총 100석의 연방상원 의석 중 50석을 먼저 확보해 다수당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12일 CNN에 따르면 마지막까지 초접을 벌이던 네바다주 상원의원 선거에서 당초 공화당이 승리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민주당이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