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든 취임식 안간다

    올해 97세인 지미 카터(사진) 전대통령이 20일 열리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AP통신이 5일 보도했다. 카터센터는 불참 이유를 명확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방역 지침을 지키기 위해서로 보인다.

  • 미 첫 한국계 검사장 돌연 사임…트럼프 대선불복과 연관?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미국 조지아주의 한국계 연방검사장이 돌연 사의를 표명해 그 배경을 놓고 궁금증을 자아낸다. 5일 조지아주 현지 언론인 AJC에 따르면 한국계인 박병진(미국명 BJay Pak) 조지아 북부지역 연방검사장이 지난 4일 사직했다.

  • 미 조지아 결선투표 민주 1곳 승리…나머지 1곳도 역전 우세

    미국 상원의 다수 정당을 결정할 5일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 결선투표 결과, 2개 지역구 중 한 곳에서 민주당 의원의 승리가 확정됐다고 CNN방송 등 미 언론이 보도했다. 미 언론은 민주당 라파엘 워녹 후보가 현역인 공화당 켈리 뢰플러 상원의원을 누르고 최종 승리할 것으로 예측했다.

  • 한복 입고 의원 선서한 '순자씨'

    3일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117대 연방하원 개원식 및 취임식. 정장 일색인 의원들 사이에서 붉은색 저고리와 보라색 치마 한복을 입은 여성 의원이 등장했다. 지난해 11월 워싱턴주 하원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한국계 메릴린 '순자' 스트리클런드 의원(59·민주)이다.

  • 한복 입고 취임 선서한 한국계 미국 하원의원 '순자씨'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미국의 한국계 여성 연방 하원의원인 메릴린 스트릭랜드(58·한국명 순자)가 취임식에 한복을 입고 참석해 선서했다. 3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회의사당에서 치러진 연방 하원 취임·개원식에서는 붉은색 저고리에 짙은 푸른색 치마 차림의 한복을 입은 여성이 맨 앞줄에 앉아 있었다.

  • 미셸 박 스틸 '영광의 하원 선서'

    미국의 향후 2년간 입법을 책임지고 행정부를 견제할 제117대 연방 의회가 어제(3일) 출범했다. 제117대 연방 하원에는 공화당의 미셸 박 스틸(초선·캘리니아주) 의원과 영 김(초선·캘리포니아주) 의원 그리고 민주당의 앤디 김(재선·뉴저지주) 의원과 메리린 스트릭랜드(초선·워싱턴주) 의원 등 한국계 4명이 입성했다.

  • 펠로시 "2년 더" 하원의장 재선출

    지난 2년간 하원의장을 지낸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80) 의원이 3일 새로 출범한 제117대 의회에서도 하원의장으로 재선출됐다. 이날 하원 첫 본회의에서 펠로시 의장은 216표를 얻어 과반(214표 이상) 득표에 성공, 209표를 받은 공화당의 경쟁 후보 케빈 매카시 원내대표를 근소하게 앞섰다.

  • "내 2천불 어딨냐" …연방 상 하원 1인자 집에 분풀이 낙서

    미국 상ㆍ하원 1인자 자택이 새해 벽두부터 낙서로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코로나19 피해 개인 재난지원금을 기존 600달러에서 2000달러로 증액하는 시도가 의회에서 가로막힌 데 따른 분풀이로 보인다.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와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의장 집에 누군가 스프레이로 "내 돈은 어디 있냐" "당신이 가난한 사람들을 죽인다"라는 등의 낙서로 도배했다.

  • 취임 앞두고 코로나 사망 충격

    취임을 앞둔 40대의 젊은 미국 공화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 당선자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 충격을 주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 루이지애나주 5지역구 하원의원 당선자인 루크 레틀로(41·사진)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30일 밤 숨졌다.

  • 바이든 "트럼프 백신계획 뒤처져" 질타…하루 100만명 목표 제시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배포가 매우 늦다고 질타하며 내년 1월 취임 후 접종 속도를 하루 100만명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