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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위' 호건, 쾌조의 출발

    메릴랜드주에서 연방 상원의원 출마를 선언한 '한국사위' 래리 호건9사진) 전 메릴랜드 주지사가 초반 여론조사에서 경쟁자를 앞서거나 동률을 기록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에머슨대와 더힐 등이 공동으로 메릴랜드 등록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지난 12~13일 조사한 결과, 호건 전 지사는 44%의 지지율로 민주당 경쟁자로 거론되는 안젤라 앨소브룩스(37%)를 7%포인트 앞섰다.

  • 트럼프, 연일 방위비 공세…"돈 안내는 나토 회원국 보호 안해"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을 겨냥해 또다시 방위비 공세를 펼쳤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자신이 백악관으로 복귀하면 방위비 지출 목표(연간 국내총생산·GDP의 2%)를 충족하지 못한 나토 회원국을 지켜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하원, 장관 탄핵 '1표 차' 가결

    미 공화당이 불법입국자 급증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며 발의한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사진) 국토안보부 장관에 대한 탄핵안이 13일 하원을 통과했다.  . 이날 공화당이 다수당인 하원에서 마요르카스 장관에 대한 탄핵안이 찬성 214표 대 반대 213표, 단 1표 차이로 가까스로 채택됐다.

  • "기소에도 떠나지 않아 사랑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밸런타인데이인 14일 자신이 여러 사건으로 기소됐는데도 곁을 떠나지 않은 아내 멜라니아 트럼프에게 애정을 표현하며 선거비용 모금에 나섰다. 정치매체 더힐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는 이날 지지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친애하는 멜라니아 당신을 사랑한다.

  • "기부금 1불당 71센트 법률비로 나간다"

    사실상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로 결정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가 법률 비용 문제로 먼저 현실화하고 있다. 법률 비용이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선거 운동에 사용될 자금을 잠식함으로써 오는 7월께 선거자금이 고갈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서다.

  • "한국계 첫 연방상원 도전 앤디 김, 反기득권 정서 힘입어 선전"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에서 한국계 정치인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민주·뉴저지)이 당내 경선에서 선전하는 가운데, 이는 기득권 정치에 대한 당원들의 반발에 기인한다고 미국 언론이 평가했다.

  • 바이든, 트럼프 나토 위협 발언에 "멍청하고 부끄럽고 위험"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공격을 장려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근 발언에 대해 "멍청하고, 부끄러우며, 위험하고, 미국답지 않다"고 비판했다.

  • 고향서 계속 밀리는 헤일리…경선 10일 앞두고 트럼프와 35%p차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미국 공화당의 대선 경선 후보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사활을 걸고 있는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24일)가 10일 정도 남았으나 지지율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여전히 30%포인트 이상으로 진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 美하원 뉴욕 보궐선거서 민주당 승리…공화당과 6석차로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미국 민주당이 12일(현지시간) 뉴욕주 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하면서 공화당과 의석 차이를 6석으로 좁혔다. 로이터·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민주당 후보로 나선 톰 스워지 전 하원의원이 이날 뉴욕주 연방하원 제3선거구 보궐선거에서 공화당의 마지 필립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 또 탈퇴 위협? 나토 엄습 '트럼프 악몽'…집단방위 흔들리나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미국 공화당 유력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겨냥한 말폭탄을 쏟아내면서 트럼프 집권 1기의 악몽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엄습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2017∼2020년) 나토가 미국의 국방력에 무임으로 승차하고 있다고 불만을 공개적으로 여러 차례 드러내며 방위비 증액을 압박했고, 이 과정에서 '나토 탈퇴' 카드도 공공연하게 꺼내 들었다.